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가 많이 느려진 분들입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마음 목소리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가 많이 느려진 분들입니다.…
2025.03.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회 회원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감사의 마음이 전달됐다. 새마을운동중앙회장상을 수상한 당진3동 새마을부녀회 권오철 회장은 “이 상은 당진3동 새마을 가족들이 하나로 뭉쳐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덕분에 받을 수…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이어 나루문학회 회원들의 시를 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회원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읊으며 감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순 지회장은 “한여름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마음껏 쏟아내는 여름향기 가득한 행복한 8월에 나루문학회와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2023.08.1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기를 실시했다. 지난 3일 기탁한 성금은 당진시 내 농협에서 농가주부 한마음대회를 위해 마련한 금액이나 충남도 피해 농업인의 아픔을 나누고자 (사)농가주부모임 당진시연합회에서 흔쾌히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 기탁 후 NH농협 당진시지부를 비롯한 농협 임…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언제나 본방송이 마지막 방송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떠오르면 가끔은 퇴근한 남편에게 들려주겠노라며 저장버튼을 눌러보지만, 고작 몇 시간 아니 몇 분 만에 기억이란 놈은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그토록 되뇌던 대사들을 외사촌 …
2016.03.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열어 ‘수요시위’ 불린다. 당초에는 작고 시끄러운 목소리로 치부됐지만, 이들의 적극적인 증언과 함께 “부끄러운 것은 우리가 아니라 너희들(일본)”이라며 일본에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되면서 수요시위가 100…
2015.04.10 · 지역사회 · 임아연
… 기념사업회(회장 최규범·수석부회장 박영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된 마음으로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독립운동을 벌인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고자 통합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4월 3일 시작한 추모제는 창의사에서 제를 올리고 헌화 및 …
2014.07.11 · 지역사회 · 박정예 인턴기자
… 안 된다. 때문에 정 단장은 “찬양을 할 때는 단원과 조화를 이뤄 한 목소리로 노래해야 듣기 좋은 찬양이 나온다”며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벧엘찬양대 단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에 다들 열심히 연습하고 활동한다. 정 단장은 “단원 수가 15…
2013.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아 주는 예도 있지만 안 돌보아 주는 사람도 있죠.” 최 씨는 격앙된 목소리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한편 최 씨는 “돌보는 어르신들이 병원에 다녀오셔서 많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을 때가 가장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그동안 여러 어르신들…
2012.05.09 · 지역사회 · 김창연
… 비싸고 이득이 많이 남지 않아도 손님들이 먼저 한우 암소만을 고집하는 마음과 맛을 알아줄 거라고. 다른 사람들은 한우 암소를 취급하면 남는 게 없다며 피하는 추세인데 남 씨 부부가 이를 고집하는 이유다. 남 씨 부부는 한우 암소를 고집한 덕분에 마진…
2011.08.14 · 지역사회 · 우현선
…의 집중과 흥미를 이끌어 내려면 동화 속 주인공들의 성대모사가 필수인데 마음만큼 잘 되지 않기가 일쑤다. 미담을 이끌고 있는 유선우 회장도 동화구연을 배우게 된 계기가 바로 자신의 아이 때문이었다. “아이가 한참 동화책을 읽기 시작할 때 책을 많이 읽…
2011.07.24 · 지역사회 · 김기연
…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신 분입니다.” 이재학 하사는 군인다운 절도있는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다. 복무지를 묻는 질문에는 우선 보안문제로 부대에 연락해봐야 한다는 그는 확인 후 아무 문제 없겠다는 답변을 들려줬다. “제가 왜 힘들지 않았겠습니까. 제일…
2011.05.06 · 지역사회 · 우현선
…어하던 아이들은 교육이 끝날 무렵에는 이은정 단장이 선창하는 노래를 큰 목소리로 따라 불렀다. 교육이 끝나자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마술 보여주세요~’를 외쳤다. 단연 최고의 인기를 얻은 마술쇼는 요술램프 김영수 단장이 진행했다. 김 단장은…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를 두 달 남긴 할아버지의 안부를 묻기가 어쩐지 조심스러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던진 질문. 돌아온 답은 무안할 만큼 시원했다. “그럼! 여전하시지! 자전거 타고 나들이 다니시는 것도 그렇고!” 4년 만에 다시 찾은 할아버지 댁은 비어 있었다. 집 앞…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떠올랐다. 바쁜 아침 시간, 한 십오 분여 트럭 안은 낭랑한 아이들 목소리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똑같은 일상이지만 하루하루가 새롭고 소중했다. 그 보물 같던 시간들을 오래 지속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시집은 도종환 시인의 이해를 …
2008.03.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또한 다른 봉사단체의 회장과 지역 임원을 역임했으면서도 차츰 느껴보는 마음속 깊이 정말 멋진 모습을 오랜만에 볼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저는 회장님이 자신에 찬 목소리로 낭독해주신 ‘자원봉사’라는 선언서에 우리가 마음속 깊이 새겨보아야 할 좋은 내…
2007.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가 스스로 죽음을 예감할 정도로 몸 상태가 나빠졌을 때는 밝고 건강한 목소리로 억지 격려를 받기보다는 자신과 이별할 날이 가까워진 것을 슬퍼하며 눈물을 흘려주는 모습을 보는 게 훨씬 더 편하지 않을까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환자…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그리곤 사람이 나타나면 “실례합니다” 하고 큰 목소리로 부탁하는 겁니다. 가는 데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말이죠. 그렇게 다치바나는 입으로 걸어서 친구 집까지 갑니다. ‘입으로 걷다니’ 범상치 않은 제목만큼 보통 사람은 생각도 할…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난 숱한 아줌마들을 봐 왔어도 이런 분은 처음이야”하는 것이었다. 마음이 상한 나는 음료수를 건네주며 딸아이 친구들의 차림새를 위 아래로 쳐다보고는 속으로 ‘아니, 즈네들이 노래 조금 잘하는것 빼고 나보다 잘난 게 뭐있어. 어머 저 링귀고리 좀 …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지나간 1년간의 잘못을 반성하고 좀더 나은 나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간절하게 소망한다. '새해에는 건강하게, 부자되게, 공부 잘 하게, 좋은 사람 만나게, 가정이 화목하게......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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