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공유와 연결, 지역과 성장하는 진로 교육
…다. 올해 사업을 확대하며 교육에 참여하게 된 한 중학교 진로 담당 교 사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다”며 “현장 전문가들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간을 내줘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3년째 이 사업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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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사는' · 문화·교육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4.12.2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다. 올해 사업을 확대하며 교육에 참여하게 된 한 중학교 진로 담당 교 사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다”며 “현장 전문가들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간을 내줘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3년째 이 사업을 …
2024.1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에 라메종을 열게 된 계기는 딸 때문이다. 그는 “결혼 후 당진에서 사는 딸이 앤틱 카페를 운영하고 싶어해서 함께 공간을 꾸미게 됐다”며 “고향 광주에서 앤틱 카페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에 새로운 문화 공간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카페의 …
2024.11.1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22점을 감상하며 김 작가는 짧은 도슨트 활동으로 작가의 공상과 우리 사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키도 했다. 이어 작품 감상후 야외에 마련된 무대에서 라이브 노래 공연이 이어져 가을 정원의 정취가 느껴져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충남대학교…
2024.10.2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며, 지면 보도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기록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2024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할아버지(故 이달…
2024.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나갈 예정이다. 흙 만진 지 43년, 여기에 자녀들과 함께 도예 인생을 사는 문 작가의 삶에서 도예를 떼려야 뗄 수 없다. 기획전에서 이번에 그가 보여 줄 작품은 백자인 달항아리를 비롯해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도자기다. 그는 “도예는 저에게 단순한…
2024.09.06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가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지난 1일 문화공감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권의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로, 각 단체·기관장과 당진시의원,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참석해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을 ‘여권통문’이…
2024.08.3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열정을 깨웠고, 정보고에서 전교 2등까지 성적을 끌어올렸다. 하용구 교사는 제자 한수 씨를 독려하면서 방학 동안 김석희 교사가 운영하는 ‘회계동아리’에 나가보라는 제안을 했다. 처음에는 마지못해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지만, 정한수 씨는 그곳에서 좋은 …
2024.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번 여행을 통하여 젊은 학생들도 느낀 점이 많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라오스에 사는 젊은이들. 이들이 생각하는 국가는 무엇일까?
2024.07.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는 질문을 던지며 환영과 연결되기도 한다. 고대 인도 철학에서는 우리가 사는 물질적인 세상을 마야(maya), 즉 참 모습을 잊어버린 무명의 상태에서 잠시 머무는 환영으로 보았다. 16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은 해골 등을 그린 바니타스 정물화로 삶 자체가…
2024.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재미가 있습니다. 관람객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잔잔한 호숫가를 바라보며 사는 것보다 번잡한 도시를 보면서 살 때가 덜 우울하고, 오래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역동성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누드 크로키를 보면 역동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
2024.06.17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당산초 총동회와 교장, 교감, 학생들이 함께 지난 8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당산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당산저수지 생 태공원까지 걸어가며 시작됐다. 30분 정도 걷는 동안 옛 추억과 세상 사는 이야기로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당산초에서는 교장…
202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인 이승윤의 북콘서트가 열렸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작은도서관은 내가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인만큼 언제든 편하게 갈 수 있고, 다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이어야 한다”며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방문해 이용할 수 …
2024.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않아졌다. 불은 껐는지 깜빡 잊는 날도 생겼다. 모든 걸 청산하고 딸이 사는 당진을 오게 된 것이 약 15년 전이다. 자녀를 키우느라 수중에 남은 돈은 없었단다. 당진에서의 생활도 쉽진 않았다. 특히 딸과 틀어지면서 상황이 더 안 좋게 풀렸다. 첫째 …
2024.05.03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인연이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한 송이 꽃이 피어날 수 있는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진정 자신의 행복을 바란다면 무엇보다 다른 이가 행복하도록 마음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며 “당진시의 발전과 시…
2024.05.01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 못 가운데 자그마한 정자까지 있어 마음에 안식을 준다. 이곳을 가꾸며 사는 안주인이자 HJ교육연구소를 운영하는 이효주 소장은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잠시 일상을 떠나 편안하게 휴식하고 정원을 거닐며 사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가꾸고 있다”고 말…

2024.04.19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는 “가족들과 함께 지역에서 하는 축제에 오니 너무 좋다”며 “서울에 사는 딸과 손주들도 내려오고, 벚꽃도 당진이 제일 멋지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축제를 찾지만, 더 크게 행사를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더 좋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순성 ‘…
202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웃끼리는 옆집 숟가락 개수도 알 정도로 가까웠지만 이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다. 서로 단절되어, 분절되어 사는 삶 속에서 선거를 통해 시끄러웠던 며칠이 지나고 다시 줄다리기를 통해 우리 시민…
2024.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테루아키(임태호)와 아키히로(임태영)는 11살 쌍둥이 형제다. 한국인 어머니(임보연)와 일본인 아버지(샤자와 카즈후미) 사이에 태어나 일본 도쿄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4월 초 일본에서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기 전, 이모가 살고 있는 당진에서 3월 …
2024.03.0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할 수 없었고, 그만큼 더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는 “쌓아놓고 사는 사람이 아니기에 조각을 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었고, 어렵게 작품을 만들어도 밥벌이가 안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한동안 우울증 으로 허우적거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때…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단다. 처음에는 오지라는 생각에 행담도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그곳에 사는 아이들의 행색을 상상해보면 남루할 것만 같았다고 한다. 하지만 섬에서 본 아이들의 모습은 전혀 달랐다. 김 씨는 “선생님이 섬에 온다고 아이들이 선착장에 나와 있었다”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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