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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62건
기간
1993—2026

462건 · '사는'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24쪽

  1. 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내 땅인데 내 땅이 아니다 – 개정 농지법, 당진 들녘의 질문 ①

    … 50대 농민들이 “젊은 농부”로 불린다. 이들은 고령 농민이나 외지에 사는 상속인의 땅을 빌려 농사 규모를 유지해 왔다. A씨는 “젊은 친구들이 도지를 많이 짓는데, 도지를 못 짓게 되면 장만한 기계만 남는다”며 “결국 젊은 농부들이 망하는 것”이라…

  2. 2026.09.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시, 낡은 농기계 35대, 농업인에게 판다

    …41-360-6406)한 뒤 방문하면 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당진시에 사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낙찰자는 계약을 맺을 때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당진시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공고일 이후 발급분)를 내야 한다. 잔…

  3. 2026.08.1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조용희 우리콩 우리두부 팀장(77, 우두동) “자식 키우듯 10년 넘게 두부 만들었죠”

    전날 저녁 콩을 불리는 것으로 두부 만들기가 시작된다. 적당히 불었는지 상태를 살피고, 다음날 이른 새벽 본격적인 두부 생산에 들어간다. 간수의 양과 응고 상태에 따라 두부의 맛과 모양이 달라지는 만큼 어느 과정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렇게 만들어진…

  4. 2026.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NGO칼럼]SDGs는 미래가 아닌 오늘의 약속입니다

    … 합니다. 그러나 SDGs는 결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당진의 환경과 경제, 복지, 교육, 문화,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 속 실천이 바로 SDGs의 시작입니다. 당진시는 철강과 발전산업이 공존하는 산업도시이면서도 아름…

  5. 2026.07.27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당진 장고항, 국가 거점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항으로 확정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고항과 배후 용지가 함께 사는 방식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거점어항 선도모델을 만들고, 장고항 국가어항이 서해안 수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게 모든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6. 2026.06.2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 청년 소상공인, ‘푸른밤 플리마켓’으로 공동브랜드 ‘이음당진’ 알려

    …27일 수청동 카페로우에서 ‘청년 푸른밤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한 ‘청년은 별걸 다 해봄’ 플리마켓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청년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든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알리고 청년 공동체 …

  7. 2026.06.19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경제 전문가 이진우 초청 자산관리 강연

    …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저서로는 '친절한 경제 상식', '작은 부자로 사는 법' 등이 있다. 이진우 기자는 강연에서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경제 상식과 현명한 자산관리 원칙을 특유의 명쾌한 화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

  8. 2026.03.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종교칼럼]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는 의미를 발견하며 살았다. 어쩌면 진정한 삶이란 사계절을 모두 누리며 사는 삶일지도 모른다. 봄만 좋아하는 사람은 겨울이 오면 불행해진다. 그러나 사계절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겨울 속에서도 배움을 발견하고, 가을 속에서도 감사함을 발견하며, 여름 속…

  9. 2026.03.06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황봉숙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주임(56, 읍내동)“모든 고객을 오늘의 첫 고객처럼”

    우리가 자주 찾는 마트에는 계산대와 안내데스크, 매대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있다. 누군가의 부모이자 자녀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지역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기도 하다. 송악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봉숙 씨 역시 그런 사람 가…

  10. 2026.03.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쳐야

    …철강산업 단일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한다. 철강업으로 먹고 사는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진시 세수 측면에서 보더라도 지역 내 철강기업의 법인세 납부액은 최근 2년 사이에 90% 급감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지표상의 숫자만으로 상황을…

  11. 2026.02.13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설 앞둔 당진전통시장 ‘사람은 많지만 작년보다 물가 비싸’

    …것은 챙긴다”고 했다. 상인들도 “손님은 많지만 예전처럼 한 번에 많이 사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대목의 분주함 속에서도 소비 부담이 함께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설을 앞둔 대목, 시장은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물가 부담 속에서도 시민들은 명절…

  12. 2026.0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상 사는 이야기] 고미현 농부(43, 신평면 거산리)농사 경험 ‘0’에서 시작…늦깎이 농부의 도전

    …농사에 큰 관심은 없었다. 그는 “주말이면 일을 거들었던 기억이 있어 농사는 짓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고 씨는 농사와는 거리가 먼 다른 직종에서 일했고 결혼 후에는 살림과 육아에 집중했다. 이후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던…

  13. 2026.02.09 · 산업·경제 · 김예나

    [기업탐방] 종근당건강(주) (합덕읍 석우리)당진 합덕에서 만드는 국민 유산균 ‘락토핏’

    …종근당건강의 뿌리는 종근당 그룹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종근당그룹의 역 사는 고대면 성산리 출신의 고(故) 이종근 선대회장이 1941년 서울 아현동에서 ‘궁본약방’을 열며 시작됐다.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이 중요하다’ 는 철학 아래 시작된 건강기능식…

  14. 2025.12.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밥 한 공기 300원도 안되는 나라

    …조상들은 ‘농민는 천하의 근본’이라 했다. 농사 짓는 일은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나라의 근간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한 것이다. 쌀을 의미하는 한자 米(쌀 미) 자를 파자하면 八十八(팔십팔)이 된다. 88번의 농부의 돌봄으로 귀한 한톨의 쌀이 생…

  15. 2025.11.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태양초의 붉은 포장, 그 안의 국산은 얼마나 붉은가?

    …량 중국산 원료에 의존한다. 소비자가 ‘국내산 태양초 고추장’이라 믿고 사는 제품의 뒷면 라벨이 실상은 ‘국내산 0%’인 셈이다. ‘태양초=국내산’이라는 오해 문제의 핵심은 ‘태양초’라는 용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태양초를 “햇볕에 말린 고추…

  16. 2025.10.2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청년농부 김범수 씨(37, 고대면 성산리)쪽파 수경재배로 기업화 꿈꾸는 청년농부

    …. 하지만 다음 해에는 수확량이 급격히 줄며 다시 어려움을 겪었다. “농사는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하다 보면 금세 산으로 가요. 쪽파 수경재배는 아직 기술 데이터가 많지 않아서 시행착오가 많아 고생했어요.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니 잘 되더라…

  17. 2025.10.0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청생연분 박설연 대표(34,신평면 거산리)통 딸기 그대로… 당진 ‘청생연분’ 딸기쨈

    …냐’며 직접 찾아와 맛을 보셨어요. 결국 ‘품질이 좋아 먹어보면 무조건 사는 잼’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물 본연의 맛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다 생각해요” 주변의 칭찬과 응원에도 박 대표는 “만족하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18. 2025.09.1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월요일에 만난 사람] 이선군 송산면개발위원회 위원장“송산 경제자유구역, 이번엔 무조건 지정돼야”

    …평성 논란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현대제철이 있어야 당진이 사는 건 맞다. 하지만 피해지역을 외면한 채 특정 지역만 혜택을 본다면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밖 에 없다. 송산·송악 주민들이 원하는 건 공정한 배분이다. 그것이 진정한 상생이다…

  19. 2025.09.05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버미오차드 사과 농장 성은영 대표(33, 우강면 송산리) “농부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직업 1순위였어요”

    우강면 송산리의 한 사과 농장 입구. ‘버미오차드’라는 간판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사과 모양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벽화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 옆 건물 문 앞에는 어쩐지 농사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청년 농부 성은영 씨가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20. 2025.08.2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한 달, 당진 소상공인 반응 엇갈려

    …삽교천에 위치한 CU 당진전망대점은 “지원금 지급 이후 물건을 한꺼번에 사는 경우가 늘었다”며 “여성 위생용품, 양말, 면도기, 담배 보루 구매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반면 읍내동의 CU 당진터미널점 대표는 “90% 이상 담배 구매에 쓰인다. 수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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