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 인물·동정 · 방자연 기자
[인터뷰] 시민영상기자단을 만나다 “당진시대와 함께 지역의 오늘을 글과 영상으로 기록하다”
<편집자주> 지역의 이야기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당진시대시민영상기자단’은 바로 이러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지난5월부터11월까지 기자가 된 시민들은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풍경을 영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건 · '사는 세상'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4.12.23 · 인물·동정 · 방자연 기자
<편집자주> 지역의 이야기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당진시대시민영상기자단’은 바로 이러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지난5월부터11월까지 기자가 된 시민들은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풍경을 영상…
2024.12.13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탄핵 집회에 나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윤석열은 자기만의 가상 세계에 사는 미치광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당진에 소형핵발전소 건설을 주장했다. 이때부터 시작한 당진장날 집회가 2년 7개월이 되었고 중간에 당진시국회의로 이름을 바꾼 것이 지…
2024.11.1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22점을 감상하며 김 작가는 짧은 도슨트 활동으로 작가의 공상과 우리 사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키도 했다. 이어 작품 감상후 야외에 마련된 무대에서 라이브 노래 공연이 이어져 가을 정원의 정취가 느껴져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충남대학교…
2024.11.01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그의 아버지가 직접 잡은 자연산 해산물로 요리한다. 서 씨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면서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시원 대표는 석문면 …
2024.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토저(A.W.Tozer) 목사는 개혁적인 메시지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도전한 설교자이며, 신실한 신앙이었습니다. 영적으로 타락해 가는 그리스도인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하였습니다. 토저 목사의 메시지는 성경의…
2024.08.30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이 도시를 다시 살린 것은 고양이였다. 허우통이 고양이와 사람이 더불어 사는 것처럼 우리는 ‘공생’(共生) 하는 세상을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하지만 정말로 공생하고 있을까. 인식의 변화는 이뤄졌지만, 여전히 아프고 버려진 동물들이 많다. 이유…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여 살았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뿔뿔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사는 데다가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 가족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무려 29년째, 단…
2024.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포장하는 게 상식이다. 따라서 맨발을 걸을 수 있는 땅을 찾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나는 예수를 믿지 않지만 성경엔 외경심이 인다. 하나님은 처음 흙으로 사람 모양을 빚고 성령을 불어넣은 바 사람이 되더라. 사람은 햇빛과 공기를 마시고 땅에서 나는…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며, 지면 보도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기록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2024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승열 옹의 가슴에 아직도 사무치는 한…
2024.07.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는 질문을 던지며 환영과 연결되기도 한다. 고대 인도 철학에서는 우리가 사는 물질적인 세상을 마야(maya), 즉 참 모습을 잊어버린 무명의 상태에서 잠시 머무는 환영으로 보았다. 16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은 해골 등을 그린 바니타스 정물화로 삶 자체가…
2024.06.17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당산초 총동회와 교장, 교감, 학생들이 함께 지난 8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당산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당산저수지 생 태공원까지 걸어가며 시작됐다. 30분 정도 걷는 동안 옛 추억과 세상 사는 이야기로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당산초에서는 교장…
2024.06.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할아버지의 주름진 얼굴이 아내 이야기로 활짝 펴졌다. 23년 동안 아픈 아내를 돌봐 이제는 웬만한 살림은 고수가 됐고 김치도 손수 담근다. 할아버지의 간병은 아내가 60세에 들어서고 파킨슨병이 발병하면서 시작됐다. 그 세월이 자그마치 23년이다. 세월…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계림공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벌써 이 손이 공원 곳곳을 매만진 지 15년이 됐다. 그 덕에 공원이 점점 살아났다. 처음에는 자취를 감춘 쓰레기부터 시작했다. 점점 운동기구들이 늘더니, 지금은 바닥이 반들반들하다. 그 덕에 요즘 계림공원은 이른…
2024.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없는 당진을 1시간이 걸려 경기도 화성에서부터 홀로 찾아왔을까. 일찍이 세상 떠난 남편 매일 술에 취해 살던 남편은 41세의 나이로 간암이라는 병명을 얻어 세상을 떠났다. 할머니 말에 따르면 “남편은 연탄집게 하나도 남겨 놓지 않고 떠났다”고 말했다.…
2024.05.03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인연이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한 송이 꽃이 피어날 수 있는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진정 자신의 행복을 바란다면 무엇보다 다른 이가 행복하도록 마음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며 “당진시의 발전과 시…
2024.05.01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 못 가운데 자그마한 정자까지 있어 마음에 안식을 준다. 이곳을 가꾸며 사는 안주인이자 HJ교육연구소를 운영하는 이효주 소장은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잠시 일상을 떠나 편안하게 휴식하고 정원을 거닐며 사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가꾸고 있다”고 말…

2024.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자
테루아키(임태호)와 아키히로(임태영)는 11살 쌍둥이 형제다. 한국인 어머니(임보연)와 일본인 아버지(샤자와 카즈후미) 사이에 태어나 일본 도쿄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4월 초 일본에서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기 전, 이모가 살고 있는 당진에서 3월 …
2024.03.0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배효남 작가는 그동안 조각으로 자신의 세상을 표현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도전에 나섰다. 조각이 아닌 그림이다. 제11회 초대 개인전 <마음의 풍경>이 갤러리 늘꿈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그림을 통해 작가의 심연…
2024.02.29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
…받을 점이라 생각한다. 그가 남긴 ‘노무현 정신’과 그가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은 정치인이라면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치적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제22대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은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2024.02.29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3년 전 고향인 합덕읍 도곡리로 돌아온 윤방현(45) 씨의 하루는 바쁘다. 부모님을 이어 소를 키우고 있는 그는 아침·저녁으로 소 밥을 챙겨주고, 소에게 먹일 조사료 농사를 지으며, 얼마간의 논과 밭에는 가족들이 먹을 농작물도 키운다. 더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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