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합덕읍 창정리 김기석 씨 “힘내요 기석 씨”
…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녹록치 않았다. “어린 나이에 이런 일은 무리야.” “잡부 일에 이정도 임금이면 괜찮지.”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 세상이 내게 던지는 말들이었다. 절망적이었다. 겨울이면 공사가 중단되거나 일거리가 급격하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사는 이런'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녹록치 않았다. “어린 나이에 이런 일은 무리야.” “잡부 일에 이정도 임금이면 괜찮지.”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 세상이 내게 던지는 말들이었다. 절망적이었다. 겨울이면 공사가 중단되거나 일거리가 급격하게 …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없다. 현대 사회는 웰빙 시대다.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잘 사는 끝이 어디일까? 이것은 잘 죽는 것이다. 잘 죽어야 비로소 남아있는 사람들로부터 잘 살았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그런데 요즈음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살펴보자. 우리는 병원…
2013.10.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과를 거뒀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승격을 이룩하는 감격을 누렸다. 하지만 이런 발전과 성과의 이면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시대적 화두가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이었다. 이는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행복하고, 대기업과 중소기…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차부품 제조업 종사자·발전소 직원·어린이집 원장까지 직업도 제 각각이고 사는 곳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화기애애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약 4~5년 전 신성대 평생교육원에서 생활영어를 배우던 사람들 중, 강의는 끝났지만 영어를 꾸준히…
2013.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민 대다수가 경쟁해 자기 자산을 증식하려 경쟁한다고 경제학자는 말한다. 이런 치열한 경제활동은 부자에게는 유리하고 서민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해 사회는 부패가 싹튼다. 지난 60년 동안 국민의 저력으로 가난을 극복하고 맨바닥에서 시작해 경제를 일으켰다. …
2013.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의원들에게 상시 경쟁이 치열하단다. 조합장은 연임 제한이 생겨 있으나 이사는 아직도 연임제한이 없이 무제한 이어서 읍조합 이사직 경선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 가고 있다. 대도시내 조합장 농협의 경영은 탄탄대로다. 대전의 경우 00단위조합의 경우 예수금…
2013.08.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전업으로 하지 않아도 조합원이 될 수 있는 막연한 농민의 정의다. 결국 이런 애매모호 한 농민의 법적정의가 가짜 조합원을 양산했고 이들을 기반으로 한 대도시 수도권 조합이 만들어졌다. 조합장들은 조합원의 민주적 선거에 의해 결정되고 이들 민선조합장을 …
2013.07.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삼(蔘) 종류는 모두 성질이 뜨겁고 맛은 약간 쓰며 단맛이 강합니다. 이런 특성을 가진 이유로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그러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고 장기 복용을 하게 될 경우 여러 부작용이 오게 됩니다. …
2013.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찾아와 ‘우리가 다문화가족에게 무엇을 하면 도움이 되느냐’물으셨다. 이런 제의는 여러사람들이 간보듯 물어보시는 질문들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몇 번이고 찾아와 의논하시는 모습 속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래서 당진에 사는 모든 다문화가족과 일반…
2013.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롯되거나 아니면 이용시설은 괜찮은데 생활시설은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내가 사는 지역에 들어와서는 안된다는 님비(NIMBY: Not In My Backyard)현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상부상조와 공동체의식을 강조하는 우리의 오랜 미풍양속과는…
2013.03.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다른 시·도에서 많이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불황(경기 침체)이 너무나 길다’라고 걱정들이 많고 팍팍해진 삶 터전에서 여러 가지로 주름살만 깊어가 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당진지역경제와 입주기업과의 연결고…
2013.02.22 · 지역사회 · 임아연
…2리 마을 총무를 맡고 있다. 양계와 수도작을 주된 업으로 삼고 열심히 사는 마을의 일꾼이다. 특히 김 씨는 본인의 일뿐만 아니라 이웃 어르신들의 농삿일도 제 일처럼 거든다. “서로 도우면서 살아야죠. 마을 고령화가 심해서 조금이라도 젊은 제가 돕지 …
2013.02.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에 크게 쓰임을 받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당진지역에서 보면, 당장 풀어야 할 현안 사항이 많습니다. 인근 주변에 유해성 공장 설립추진에 반대하여 주민들이 호주머니 돈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하려고 하는 집단 소송…
2013.02.08 · 산업·경제 · 이선정
…과일, 면천두견주 등 지역의 농산물 생산업체 14개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과 상생 발전을 위해 당진의 우수 농수산물과 해나루 브랜드 홍보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당진맘 카페의 건의에 따라 진행됐다.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에도 불구하고 시청 …
2013.02.08 · 정책·행정 · 김창연
…매일 찾아주는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맛에 살고 있는 이들은 사람들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오고가는 사람들 속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나누며 사는 재미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이용일, 고영순 부부는 당진시대를 통해 지역에서 일어난 다양한 …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의 미래와 희망은 결코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어린 학생들이 이런 추한사건들 속에서 시나브로 배우고 오염되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해 아무리 출세한들 그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겠는가? 학교폭력문제와 청소년범죄가 심각한데 교육당국은 근본적 해결책…
2013.01.11 · 지역사회 · 이선정
…는 부부애에 이웃들이 감탄할 정도다. 이미숙 세안주택 부녀회장은 “요새 이런 사람 없어요. 아픈 집사람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게 어디 그렇게 쉬운 일인가요”라고 말했다. 이 부녀회장은 “어찌나 살림도 잘하는지 우리 집보다 깔끔하고 깨끗하다”고 했다. 정…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