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후감] 치즈 찾기 대모험을 통해 얻는 해답,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를 즐겨라’
…도하는 바가 줄거리가 아닌 그 속에 감춰진 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나는 이 속내용을 깊이 알지 못했던 것이다. 왜 헴과 허는 치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생쥐들처럼 새로 찾으러 떠나지 않았을까? 이것은 경험에 의존했던 것에 대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건 · '우리가 바로'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하는 바가 줄거리가 아닌 그 속에 감춰진 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나는 이 속내용을 깊이 알지 못했던 것이다. 왜 헴과 허는 치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생쥐들처럼 새로 찾으러 떠나지 않았을까? 이것은 경험에 의존했던 것에 대한…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석연휴를 맞이해 우리가족도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내 또래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는 시골이 아닌 서울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족은 자동차들과 사람들이 넘쳐나는, 그런 시끄러운 서울로 갔다. 2시간에 걸쳐 서울에 도착하니…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책임과 태만을 반성해 본다. 모든 잘못은 그저 네 탓으로만 돌린다. 바로 내 탓이며 우리 탓임을 인정할 때다. 지구를 둥글게 만들어 주신 하느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신다. 선과 악, 좋은 것과…
2002.07.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달려 있다. 특히 농촌경제의 경우는 WTO의 폐해를 줄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다. 지금의 세계경제는 국가와 국가간의 경쟁이 아니라 지방과 지방간의 경쟁시대로 이미 접어들었다. 우리의 경쟁상대는 단순히 아시아 국가나 유럽이 아니라 같…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모아진다. 그렇게 숱한 감정의 웅덩이를 첨벙거리다 끝내 다다른 곳은 바로, ‘사랑’이었다. 그 둘 사이엔 그런 사랑이 있었다. 전설이 되어도 무색하지 않을 사랑이. 울부짖음으로 살 힘을, 다시 사랑할 힘을 1967년 11월17일 정씨와 이씨는 부부…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글 : 조현희 학생기자 .선생님, 나의 선생님 우리가, 내가 지냈던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
2002.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향기 뿐이며, 아침 저녁으로 그 향기를 실어다 주는 것이 바람 뿐이랴. 우리가 또한 이와 같아서 산다는 것이 그저 만남의 연속이 아닌가. ‘만남’을 생각하다보니 작년에 장학지도 나갔을 때의 일이 다시 떠올라 아직도 얼굴이 뜨겁다. 신출내기 장학사로써 …
2002.05.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서 잘리면서 그들은 이제 거리로 나선다. 이때 그들이 내세우는 구호가 바로 “we want breads but roses too”이다. 그렇다. 제목처럼 그들에게는 빵(생존)도 필요하지만, 장미(생활)도 필요하다. 결국 그들은 집요한 방해공작을 극복…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을 하고 싶다. 교육에 대한 숱한 책임의 공방 중에도 가장 큰 책임은 바로 아이들의 부모인 우리 기성세대의 몫이며 문제해결도 우리 부모의 몫이란 것을 다수의 부모가 공감하고 있다. 우리 고장의 교육현실과는 약간 거리감이 있는 예를 들어보았지만 우리 …
2002.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격 / 각권 6,000원 김동길 미호중학교 교사 잘못된 역사상식을 바로 잡아주는 책 일선의 교사들이 소설처럼 재밌게 엮어내 이 책은 ‘전국역사교사모임’의 현장교사들이 주축을 이루어 출판한 책으로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그들의 엉뚱한 질문과…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것인지에 대한 차분한 논의가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지역에도 동서발전이라는 발전회사가 있고 가족과 떨어져 외로운 투쟁을 계속 했었던 발전노조원이 우리와 함께 생활하던 우리 지역 …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경용 당진낙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본지이사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에 내가 아끼는 것과 버리는 것들까지도 진정 고마워하고 포용해 나에게 유익한 선물로 되돌려주는 소중한 벗이 있다. 그 벗의 이름은 바로 흙이다. 흙은 모든 농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벗이자, …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들의 지독한 이야기 다음부터 읽게 될 얘기는 전혀 나의 주관이 개입된 것이 아니다. 나는 그저 그들의 얘기를 있는 그대로 기술했을 뿐이다. 그들이 걸어…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딴따라(혹은,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몸담고 있던. 김정환은 또 누군가. 바로 그 노문연의 수괴(혹은, 두목)가 아니었던가. 역시, 운동권(요새도 이런 단어가 유효한지 모르겠지만) 의리는 수명이 길군. “그런데 영화제목이나 알고 봐야죠. 뭡니까?” “라…
2002.03.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르면 1갑자요. 열심히 구르면 삼천갑자인들 못 살겠소” 이 젊은 선비가 바로 그 유명한 삼천갑자 동박삭이 아니던가. 동방삭은 스스로 지은 이름인데 동방이란 성은 발해만 서쪽, 지금의 요서와 산동의 중간지역인 북경밑을 지칭했다. 당시에 중국인들은 이곳을…
2002.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적 가치가 점점 더 옹색해지는 현실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반성의 시선을 바로 우리 자신에게 던져보고자 했다는 기획자의 의도처럼,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부박한 현실에 대한 깊이 있는 비판과 성찰을 담아내고 있다. 온갖 모순과 위선, 위악적 집단…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강사 송악면 가학리 요즘 우리 사이에서 일어나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은 바로 선택이 없는 막다른 골목과 같다. 그것은 보수와 진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다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중심으로 이끌어 지는 우리사회가 내편…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적 가치가 점점 더 옹색해지는 현실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반성의 시선을 바로 우리 자신에게 던져보고자 했다는 기획자의 의도처럼,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부박한 현실에 대한 깊이 있는 비판과 성찰을 담아내고 있다. 온갖 모순과 위선, 위악적 집단…
2002.03.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잘못 살아온 사람들이 우리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국민이 바로 서야 정치도 바로 선다’는 신념으로 혼탁한 선거를 바로 잡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 땅에 정의가 들풀처럼 피어오르는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금전타락’ …
2002.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단련되고 턱 근육도 튼튼해진다. ▶ 단 음식은 식사 사이보다 식후에 바로 먹는 것이 좋다 충치는 식사 때보다 간식 때 생긴다는 말이 있다. 그 이유는 간식 자체가 비교적 단 음식이거나 과자류가 많으며 특히 간식 후에 치아청소가 불가능한 경우가 더욱…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