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12) - "아름다운 삶"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의 삶을 살펴보면 진정 아름답게 살다가 떠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혹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또 책 속에서, 또는 모임에서 등등. 이런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건 · '우리 남편'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의 삶을 살펴보면 진정 아름답게 살다가 떠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혹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또 책 속에서, 또는 모임에서 등등. 이런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히 가정과 지역을 위해 일해왔던 결혼이민자들은 평소 가슴에 담고 있었던 남편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편지에 실었다. 결혼이민자들의 진솔한 마음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원문을 가능한 살렸다. 저는 당신과 한국이 정말 좋아요 글쓴이 : 페틸라테라사밀라…
2006.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존재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요즘의 사회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다. 남편 혼자 벌어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하기가 학벌을 중요시하는 우리사회에서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해서 어머니들도 취업전선에 뛰어들다보면 자식들 홀로 방치되다시피 한 경우가 많…
200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한 소유의 한 가지인 듯한 아내를 소개하며 시작 됩니다. 피곳 부인은 남편과 두 아들의 모든 시중을 들고 그들이 어질러 놓은 것을 치우며 모든 집안일을 하며 직장에도 다닙니다. 저녁시간에도 아주 당연히 피곳부인에게 모든 것을 요구하는 식구들, 그들은…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개 같은 짐승을 먹이는데 중요한 먹이가 되곤 했지요.. 올해 여든넷이신 우리 어머니 께서는 지금도 가끔씩 지난 이야기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어머니가 시집오니 아버지 4형제 중 3형제가 같은 집에서 살더랍니다. 거기에 시아버지와 시어머님이 계시니 어…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모두 웰빙을 꿈꾼다. 진정한 웰빙! 진정으로 잘 살기를 꿈꾼다면 웰다잉, 즉 잘 죽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웰빙(well-being)이란 웰다잉(well-dying)까지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꾼다면 “삶…
2006.09.18 · 지역사회 · 김재국
…개 같은 짐승을 먹이는데 중요한 먹이가 되곤 했지요.. 올해 여든넷이신 우리어머니 께서는 지금도 가끔씩 지난이야기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어머니가 시집오니 아버지 4형제중 3형제가 같은 집에서 살더랍니다. 거기에 시아버지와 시어머님이 계시니 어른들만…
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 20여명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 생활기술교육관에서 우리농산물 가공교육에 참석, 복숭아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며 한국음식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정희)가 주관하여 …
2006.07.03 · 인물·동정 · 김기연
…문에 졸지에 ‘주말부부’가 되어버린 탓에 최영자씨만 만날 수 있었다. “우리 가정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평등하다고 생각은 해요. 과연 평등부부의 기준이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충남도의 기준은 재산이 부부 공동명의로 되어 있을 것…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새소리의 합창이 참 정겹구 말이지! 이 싱그러운 자연의 주악에 맞추어 우리 가족 오순도순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 못내 미안하구먼! 당신은 창세기 2장 23절 중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말씀을 빗대어 나보고 이렇게 얘기하지. 「내 원…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소를 보내세요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당신의 아내에게, 당신의 남편에게, 당신의 아이들에게,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누구든지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미소는 당신에게 서로에 대한 더 깊은 사랑을 갖게 해 줍니다. 「어린왕자」를 쓴 작가 쌩떽쥐베리…
2006.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우리 옆집에서 당진시대를 봐요. 가끔씩 빌려다 보곤 했는데 제가 미처 모르고 있던 주변분들의 희노애락이라든가 봉사활동소식들이 많이 실려 좋더라구요.” 송악면 중흥리에 사는 우인순씨는 그래서 지난 달 당진시대 구독신청을 했다. 지역 돌아가는 실정을 알…
2006.05.22 · 문화·교육 · 이명자
…머니는 금방 다녀온 여행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서른일곱에 남편을 백혈병으로 잃은 어머니는 여인숙을 운영하면서 근근히 3남매를 키웠다. 자식들 모두 장성해 분가를 하게 되었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머니는 우울증을 앓았다. 그리고 …
2006.04.17 · 문화·교육 · 이명자
“남에게 적극 권하고 싶을만큼 전 이 일에 만족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죠, 아이들이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죠, 또 일하는 시간에 비추어 받는 보수치고는 괜찮은 편이니까요. 자녀가 스스로 옷입을 수 있고 밥먹을 수 있을 정도만 되면 도…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나’ 하는 생각뿐이다. 혼자서라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산이 그녀에게는 남편(임성상씨, 당진신협산악회장)버금가는 연인이자 친구이다. 시도 때도 없이 배낭 메고 집을 나서는 그녀를 보며 돈 많고 시간 많은 중년의 호사쯤으로 여기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결혼식 사진이 내겐 없다. 결혼식날 사진을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서 구식으로 혼례를 치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날 마침 아랫집에 사는 친구가 산기가 있어 혼례 치르는날 주위에서 애를 낳으면 산부정을 탄다고 하여 애를 낳기 전에 얼른 식을…
2006.03.20 · 정책·행정 · 이명자
…왔는데 차마 받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돈을 빌려드렸더니 그 일 이후로 우리집 단골이 되었어요. 지금도 찾아오는데 가끔씩 집에서 농사지은 것들을 갖다 주실때도 있어요. 고마운일이지요.” 반면에 형편이 어려워 눈물 글썽이며 예물을 팔러 오는 젊은 부부들…
2006.03.13 · 문화·교육 · 이명자
…이와 경목이가 보여주고 있기에 성씨에게 당산초등학교는 ‘언제가도 푸근한 우리학교’다. 학교에 오면 마음이 푸근해져요. “큰 도로에서 시골길 따라 들어가야 학교가 나오는데 학교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마음이 푸근해진답니다.” 그래서일까. 성씨는 학교에…
2006.03.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져오고 있다. 지난 역사에서 여성은 성장하면 결혼해서 시부모 잘 모시고 남편 내조 잘하고 아이들을 잘 키우면 된다는 고전적인 여성관이 이제는 여성만의 몫이 아니며 남녀 모두의 몫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남성 못지 않게 교육수준과 사회취업능력이 늘어가 …
2006.03.06 · 인물·동정 · 이명자
…춘자 교장이 지난 25일 교직생활을 마감했다. 1958년도 결혼과 함께 남편(류재하 이사장)의 고향인 이곳 합덕으로 잠시 내려 왔다가 곧 서울로 갈 줄 알았던 새댁이 “못사는 아이들 데려다 공부시켜야겠다“며 눌러앉은 남편을 따라 교직에 몸담아 평생을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