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1건
연도
2002년

31건 · '우리 없는' · 문화·교육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0여일 동안 전국 돌아다니며 선물 나눠준 당진읍 대덕리 송재선씨

    …는 조그만 선물을 줬어. 아주 조그맣고 또 조그만 거여. 전국을 도느라 우리 아들 내외도 고생 좀 했지.” 아비의 뜻을 따르느라 그의 큰아들 내외는 당진읍 대덕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맥섬석찜질방의 문을 한달 넘게 닫아야했다. 그의 선행은 아주 우연찮게 …

  2.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 럼] 감수성과 지혜가 미래사회의 경쟁력

    …대한 수많은 예측 속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세기가 이제 우리삶을 관통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환경 아래서 이어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상…

    당진시대
  3.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허수아비와 바위, 그리고 흰 선을 사랑하는 화가 이종호씨

    …나 먼 빛이 있다. 그것이 아니면 안 되는, 외면할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열망 하나씩은 지니고 있다. 먼 빛이기에 좇아야만 하는, 그러나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또 저만큼 멀어지는 그런 빛이 있다. 좇는다 해서 잡히거나 주어지는 일이 없으니 어찌 보면…

  4. 2002.1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국무용의 매력에 푹빠진 13명의 무용수들

    …. 요리사를 꿈꾸고 있는 차현림 양은 취미로 한국무용을 배우고 있다. “우리나라의 무용인데 매력이 있잖아요. 저는 예술고나 인문고에 진학한 후 대학에선 한국무용을 전공할 거예요. 현대무용은 부전공으로 배우구요. 강선명 선생님은 화날 때 무서운데요, 안…

  5.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교육청 김규환 학무과장이 추천하는 생활어의 천연스러운 시적 활용

    … 지나지 않는다. 시 뿐만 아니라 문학 전반에 걸친 현상이지만 요즈음의 우리 시는 너무 가볍다. 또 너무 쉽게, 너무 함부로들 시를 쓴다. 시가 경박해지는 것도, 시를 너무 쉽게 쓰는 것도 따지고 보면 지나친 독자에의 영합이 더 문제다. 시도 남에게 …

  6.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데스크 칼럼] 지역위기 “사람이 문제다”

    … 이를 묵인하고 장소제공조로 목돈을 받았다는데 사실이라면 법률상 하자가 없는지 관계자의 해명을 바란다. 부족한 행사비 충당이라는 명분을 내세운다면 소도 웃을텐데, 검은 돈이 흰 돈 될까" 게시판에 올라온 많은 글 가운데 굳이 오만과 편견이라는 제목의 …

    당진시대
  7.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직의 동반자에서 인생의 동반자로… - 유병산 송군자(전대초 교장, 합덕초 교사)

    …마니를 깔고 수업을 했다. 5, 6학년을 제외한 나머지 학년은 책상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그래도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다. 그런 학생들이 대견스러워 밤 10시가 넘도록 호롱불을 켜고 가르쳤다. 그가 아내를 만난 건 옥금리에 소재한 …

  8.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춤으로 승화시키는 아이들 - 손은영 기자

    …지 않을까. 춤이든 뭐든간에 꿈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겐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요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공간안에서만 열정을 쏟아 부으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럴 수는 없다. 각자…

  9.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내 마음에 세운 등대

    … 나를 위해서 일하시는 어머니께 차마 투정을 부릴 수 없었다. 어머니가 없는 집을 홀로 지킨지도 벌써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 요즘들어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차마 어머니께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다. 어머니를 사…

    당진시대
  10. 2002.09.15 · 문화·교육 · 이희철

    녹색천지의 세상에 공존하는4개의 문화/도시를 돋보이게 하는 아름다운 건축물들

    …위해 당당하게 나선 첫날, 일행들을 당황하게 만든 건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언어였다. 밤기차에서 승무원은 비교적 익숙한 영어를 썼던 터였지만 스위스에 도착하자 상황은 완전히 역전됐다. 유럽의 배꼽, 스위스 상점에서는 독일어를, 숙소에서는 다시 영어를…

  11. 2002.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공보실 이권호 공보담당이 추천하는 저자의 삶이 녹아있는 합리적인 삶 지침서

    …보담당 책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므로 책과 사람과의 관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하는데, 과연 얼마나 책을 읽고 자기 것으로 활용하는지 자기 자신들에게 물어야 한다. 우리 인간들은 자신도 잘 모르면서 남을 …

  12.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원 개혁

    …부패와 전횡은 근절될 수 없으므로 자정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자정능력이 없는 조직에서 독재와 부패와 담합이 나타나고 전조직원들이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권력감시형의 시민단체는 바로 이런 자정작용을 하는 단체이다. 바꾸어 말하면 반부패운동을 하는 단체인…

    당진시대
  13. 2002.07.20 · 문화·교육 · 손은영

    [인터뷰] “교육의 활력 불어넣는데 주력”

    …심으로 지탱하는 직업”이라며 “교육자의 위상이 무너지면 그 피해는 바로 우리 2세들에게 미치기 때문에 교원의 위상을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위원은 “지금은 교육의 위기임과 동시에 과도기”라며 “이러한 때 교육위원이…

  14.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문화원 새롭게 거듭나야

    …인간의 문화에 대한 욕구는 더욱 늘고 있다. 그만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문화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삶 자체가 문화고 문화가 없는 삶은 인간으로서의 삶이라 볼 수 없다. 문화가 이렇게 중요하기에 위정자나 지도자들은 문…

    당진시대
  15.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엄마, 응원가요!

    요즘 전국이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다. 스포츠 중에서 유일하게 볼 줄 아는 종목이 축구와 농구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체면에 거리낄것없이 마냥 들떠하지는 않았다. 길거리 응원이 서울 뿐만이 아니라 전국을 몰아치면서 이…

  16. 2002.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돈보다 사랑과 대화가 먼저

    …골머리를 썩고 있다. 국가에서 돈이 없어 단위 학교 경영비를 지원할 수 없는 실정이라면 과감히 허울 좋은 의무교육은 포기해야 한다. 그대신 학부모가 학교운영지원비를 내고,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철저히 감사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법을 고쳐야 한다. 나라…

  17. 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만의 리그

    …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지구촌 여러 나라들이 한국을 주목하고 있고 정말 우리가 세계의 중심에 선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아이들도 학교에서 틈만 나면 축구를 하느라 야단들이고, 특히 점심시간은 아이들이 공을 차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어서 5교시 수업…

    당진시대
  18.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 1979년 2월14일, 처음으로 미호중학교의 교단에 선 그는 화단이 없는 교정에 화단을 만들기 시작했다. 토요일이면 산에 올라 자생화를 채취해 교정에 심었던 것이다. 혼자 심고 가꾸는 외로운 작업이었으나 그는 멈추지 않았다. 그의 그런 별스런 작업…

  19.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은 백년 앞을 생각할 때

    …한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을 표하는 말이다. 그러나 어제오늘의 우리 교육은 우리 사회가 지향하고 있는 바와는 다른 길로 질주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부분 인정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중·고등학교 교육은 대학입시라는 틀 속에 꽁꽁 묶여 …

  20.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 뭉툭해질 때까지도 도대체 민규의 ‘민’자도 써낼 수가 없었다. 그 하염없는 망설임은 어느새 공포로 돌변해 나를 책상에서 벗어나게 했다. 마음을 다잡고 책상에 다시 앉은 건 반나절이나 지난 후였다. 내가 그토록 머뭇거렸던 건 혹시나 이 글이 민규의 작…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