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12 "크리스마스 선물"
… 퇴색되어 가는 듯해도 모두가 잠시 이 기간만은 그 환상에 빠져듭니다. 우리를 잠시 현실의 저쪽 세계로 초대해 행복감에 빠져들게 하고 달콤한 꿈을 선사하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난 이미 7살 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산타는 없다는 걸.” “선물은 산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9건 · '우리 없는'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퇴색되어 가는 듯해도 모두가 잠시 이 기간만은 그 환상에 빠져듭니다. 우리를 잠시 현실의 저쪽 세계로 초대해 행복감에 빠져들게 하고 달콤한 꿈을 선사하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난 이미 7살 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산타는 없다는 걸.” “선물은 산타…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으로 볼수 없는 세계를 가지고 있어야해. 그러면 이 세상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추악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中 -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우리 중학교의 독서퀴즈대회가 있기 2주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토요…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데, 마음 약한 야코는 악마의 임무를 해내지 못해요. 그래서 번번이 무시우리라는 감독관에게 끔찍하리만큼 혼이 납니다. 이 악마답지 못한 야코의 인물 설정은 처음엔 다소 엉뚱하지만 야코가 악마에서 요정이 되기까지 모험을 헤쳐 나갈 때 그 엉뚱함은 흥미로…
2005.12.05 · 문화·교육 · 이명자
…떨어질 뿐 아니라 뚜렷하게 이 기간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없는 실정”이라며 “그래도 올핸 작년에 비해 수능이 일주일 늦게 치러지는 바람에 공백기간이 줄어든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같이 수능을 치른 학생들을 위한 교육주체들…
2005.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 3년 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과를 얻는 귀하고도 긴장감이 넘칠 수밖에 없는 수능시험이 모든학생의 자기 성찰의 장으로 인식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그러기위해서는 모든 학생들이 그동안 최선을 다했어야 하는 조건이 따르겠지만 어쨌든 결과에 따라 부모…
2005.11.15 · 문화·교육 · 이명자
…다. “가족들까지 함께 어울리는 동창회는 많지 않을걸요? 그러기에 더욱 우리 기수들이 믿음이 가고 모임이 즐겁습니다.” 동창회 감사를 맡고 있는 최장민씨의 얘기다. “남편이 니네 동창회처럼 잘 굴러가는 동창회는 없는 것 같다고 하대요. 여자 동창들이 …
2005.11.07 · 문화·교육 · 이명자
…교육청 양자경 담당자는 “중국산 김치는 없으며 대부분 위생상태에 문제가 없는 업체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사그러들지 않아 일부 학교에서는 납품업체에 대한 불시 견학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산…
2005.11.07 · 문화·교육 · 이명자
…장에 시계를 걸어놓고 회의시작 종이 울리는 즉시 개회를 해 ‘코리안타임 없는 당진’이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실렸던 적도 있구요.” 뿐만 아니라 110여개의 4-H 구락부를 조직해 독서와 마을순회 강연 등 고장지키기 운동을 벌여 4년 연속 …
2005.10.18 · 문화·교육 · 유종오
…학문을 하는 사람이 현대사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내놓는 견해에 대해서 왜 우리사회가 이렇게 소란스러워야 하는가? 흔히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는 한도내에서 학문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얘기들을 하는데 나는 아직도 이 사회에 반공이데올로기의 망령에…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준비하느라고 여념이 없었다. 지금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으나 나는 “우리 학교와 아이들은 바닷가 개펄에서 낙지와 굴을 따서 생계를 이어가는 가정의 아이들과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가난하지만 순진한 농부의 아이들로 구성된 자그만 학교입니다. 도회지의…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 있다”고 말했다 심계섭씨는 “꽃을 건드리면 안된다고 잔소리를 한 적도 없는데 아이들이 알아서 꽃을 일체 건드리지 않아 꽃잎 하나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그만큼 우리 내경초 어린이들은 바르다”고 자랑했다. 송재식 교장은 “심주사님…
2005.10.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중”이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종합 4위를 했는데 올해는 첫 경기에서 우리와 백중세인 서산과 맞붙는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 경기에서 이기면 4위는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볼링협회의 송덕봉 회장은 “볼링협회는 유일하게 대회장인 금산이 아닌…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처럼 교육정책을 자주 바꾸는 나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최근 교육부가 수시 1차 모집제도를 폐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우수학생 조기선발이라는 기치 아래 시행된 제도가 불과 6~7년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그 폐지를 눈앞에 …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후회하지 않고 있다. 굴곡 많았던 유희의 선수생활 그런 민정양에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경쟁자가 있다. 단 둘 뿐인 합덕여고 싸이클부의 또 한 선수인 이유희(3, 아버지 이상택·어머니 송점순) 양이다. 이번 전국체전에 충남도 대표로 나란히 출전했지만 유…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중 하나로 여겨질 뿐 한글날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느끼지 못했다. 한글은 우리 나라의 정신이요 얼이고 또한 그것을 담는 그릇이라 할 것이다. 한글이 태어나기 전 우리는 중국의 한자를 빌어 우리의 뜻을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한글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진 것은 순전히 동생 때문이다. 동생은 임진왜란을 소재로 글을 쓴다며 우리집에 올 때마다 도서관에서 복사해온 글들이며 많은 책들을 가방에 가득 채워와서는 무겁다며 우리방에 풀어놓고 홀연히 답사하러 지방으로 떠난다. 하루는 그 짐을 정리해주려고 아무 …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도서출판 유한의 고사숙어사전을 보면 건목생수(乾木生水)라는 한 단어를 읽어볼 수가 있다. 그 뜻은 마른 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없는 것을 무리하게 강요함의 비유, 이치에 맞지 않음의 비유이다. 9월 초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전…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느낀다. 60년대 초등학교 시절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우리를 공산치하에서 구해낸 명장으로 또한 중국군의 개입으로 전세가 불리하자 ‘작전상 후퇴’라는 말을 남긴 장군으로, 중국군과의 일사불전을 통해서 한국을 통일하려하다 당시 미국 대통…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아들 부(符)에게 서늘한 계절이 되었으니 책 읽기를 권장한 글이다. 우리 조상의 선현들이 학문정진의 채찍으로 삼았던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고사성어로 고문진보(古文眞寶)에 나오는 귀중한 글이다.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먼 들…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富)가 축적되고 따라서 직업이 다양해서 나는 알지도 못하는 직업이 우리나라에도 몇 백개인지 더 많은지 알지도 못한다. 그 많은 직업의 종류중에 정치인도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일반 서민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고 반대로 가장 잘못된 직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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