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 럼] 감수성과 지혜가 미래사회의 경쟁력
…대한 수많은 예측 속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세기가 이제 우리삶을 관통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환경 아래서 이어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건 · '우리 이렇게' · 문화·교육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한 수많은 예측 속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세기가 이제 우리삶을 관통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환경 아래서 이어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상…
2002.12.08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 않았어요.” 당진에 내려오자 마자 시작한 것이 노래방이다. “노래방이 이렇게 힘든 사업인지 몰랐어요. 서울에 있을 때는 가족단위로 많이 다녔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인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많…
2002.1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받고 애착을 느끼게 된 것은 그녀가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과 한국의 것, 우리 전통과 민속을 통해 내려오는 것, 한국사람, 한국말, 이런 것들을 너무 아낀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친모가 무속인이라는 사실과 모친을 닮아 강한 이미지를 주는 얼굴, 무…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렸었다. 그래서 늘 아쉬움을 안고 살았기에 슬며시 남편에게로 다가가 “우리 모처럼 연애 기분 한 번 내보자구요. 이렇게 당신과 멋지게 바닷가를 얼마나 거닐고 싶었는데....”하고 통사정을 하니 차마 친구들 앞에서 민망한지 슬그머니 오토바이 대여하는 …
2002.09.15 · 문화·교육 · 김진식
…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효 실천은 이렇게’, ‘우리가족은 제기차기왕’등의 종목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영태 행정실장은 “‘푸레기’는 이곳 초락도에 풀이 많다고 해서 지어진 것으로 예전부터 구전되어 왔다”며 “또한 …
2002.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실시한 결과를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터무니없는 통계적 수치를 들이대며 우리 충청남도가 꼴찌라고 자랑(?)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마치 이, 삼십년 전 정권의 못된 선전활동을 보는 듯하다. 더욱 이상한 것은 타 시·도에서도(…
2002.08.19 · 문화·교육 · 이희철
… 밝혔다. 또한 청소년자치위원회의 임원인 최세련(당진고 1학년) 양은 “이렇게 우리들이 직접 준비하고 개최한 행사는 처음”이라며 “3주 동안의 준비기간동안 이번 행사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기분으로 즐겁게 일했다”고 말했다.
2002.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육관에서 열렸다. 동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총동문회장 박영순(6회)씨는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꿈많던 여고시절을 회상해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 동문회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인성희(2회) 전임회장이 감사패를 받았고 새롭게 2…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 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전문성과 책임성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우리 교육이 이렇게 황폐해진 것은 ‘빨리빨리 교육(Fast Education)’ 때문이었다. ‘빨리빨리 교육’은 일시적 효과만을 노리는 교육으로 변칙 보충수업이나 학원과 과외를 성…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의 문화에 대한 욕구는 더욱 늘고 있다. 그만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문화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삶 자체가 문화고 문화가 없는 삶은 인간으로서의 삶이라 볼 수 없다. 문화가 이렇게 중요하기에 위정자나 지도자들은 문…
2002.06.23 · 문화·교육 · 이희철
…표팀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자 박창용 이사장은 직원들을 불러놓고 “우리도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느냐?"며 “모두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한국팀의 선전을 응원하자"고 제안 한 것. 박창용 이사장의 번듯이는 아이디어로 모든 직원은 밋밋한 근무복을 벗…
2002.05.25 · 문화·교육 · 이희철
…명실상부한 최고의 사회단체, JC의 리더로서 책임이 막중합니다. 더욱이 이렇게 어려운 때에 회장을 맡게 되어서 부담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사회지도자를 육성하는 JC의 이념에 맞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JC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넓은 인간관계와…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오만이 아닌 봉사를, ‘나’를 넘어서 ‘너’와 ‘우리’를 가르치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점점 줄어들었다. 농촌인구 감소와 더불어 일어난 현상이지만 위장전입을 하면서까지 읍내와 외지의 큰 학교로 진…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사는 거요. 할아버지 도와드리구여 할머니가 편찮으시니까 못하시는 거 우리가 다 할 거예요.”(민규, 민정) 많은 얘기를 나누는 동안 민규와 민정이의 입에선 그 흔한 ‘엄마’와 ‘아빠’라는 단어가 단 한번도 튀어나오지 않았다. 민규가 두 살 되던 해…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는 이승의 문턱을 넘어간 할아버지에게 말을 건네겠지. 당신의 졸업장을 이렇게 들고 왔다고. 졸업장을 당신에게 주려고 당신의 생일에 맞춰 찾아왔노라고. 할아버지의 무덤에 소주 몇 잔이 부어지고 산그늘이 좀 더 짙어지면 할머니와 식구들은 작은 터를 만들…
2002.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니며, 문제는 학생들에게 전망을 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우리가 21세기에 농업과 공업이 계속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없어져야할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면 그 답이 나온다. 21세기에 농업은 변화할 뿐 결코 소멸되지는 않는다. 사람이 사는 한…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번쩍 쳐들고 저마다 한마디씩 하기에 바쁘다. -반장 윤웅성 어린이 : 우리선생님은 우선 잘 생기셨고요, 음…… 우껴요, 헤헤. -부반장 노경민 어린이 : 수업을 재밌게 하고요, 잘 해줘요(귓속말로 : 여자아이들에게 특히 더 그래요!) -주혜인 어린이…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평론가 김태현교수의 인터뷰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이 발행된 것은 당시 우리나라에 영화가 들어와 만들어진 지가 40여 년이나 돼 영화인 전체의 총의에 따라 책임을 맡아 40년사를 쓰게 되었는데 초창기로부터 8.15 해방 때까지. 숨겨져 온 여러 이면의…
2002.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런데 아버지는 이제 왼손마저도 숟가락조차 쥘 수 없게 되었다. 아버지와 우리 가족은 깊은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옛말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던가. 아버지는 목뼈 고정 수술 뒤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다리와 팔을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
2002.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는 이방인의 눈을 가졌으나 그의 가슴은 한국인의 것이다. 뛰어난 우리말 능력으로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짚어내는 그의 글에 날카로움과 함께 항상 안타까움이 배어 있는 까닭은 그 때문이다.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정서의 아우름. 그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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