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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5건
연도
2005년

25건 · '지금 나무'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김남철 당진청소년사랑의모임 사무국장, 세곡교회 담임목사 "정서적 산소가 필요한 아이들"

    나는 5년 전에 교회 뒷동산에서 새순으로 자란 작은 소나무를 캐어다가 정원에 심었다. 소나무는 뿌리내리기가 힘겨운 식물이라서 살까 하는 염려가 있었다. 틈틈이 물을 주면서 새순 소나무가 자라나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풀을 깎을 때도 조심을 했다.…

    당진시대
  2. 2005.12.19 · 정책·행정 · 김기연

    본지 최종길 발행인 ‘지역신문 발행인과 독자와의 대화’ 출판

    …라는 생각에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지역신문에 종사한 전력이 있으며 지금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추천사에서 “건강한 지역언론이 있어야 지역이 산다”며 “이 책에는 변화와 전이로 새로운 시대를 건너가고 …

  3. 2005.12.19 · 지역사회 · 이명자

    성구미 김채금 할머니의 굴 자랑

    …며드는 황소바람보다 한겨울 바닷바람은 더 맵다. 자식들은 웬 고생이냐고 나무란다지만... ‘지들이 공과금을 내줄껴, 용돈을 쥐어줄껴...’ 노후에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현금이다. 열일곱에 시집와 지금까지 바다일을 하면서 6남매를 키웠다는 김채금 …

  4.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은행나무야 시원한 그늘이 되렴” 순성면새마을회원들, 각 마을에 나무 옮겨 심어

    … 양 트랙터와 트럭이 가파른 산비탈을 오르내렸다. 묘목보다 훨씬 큰 은행나무를 면내 각 마을로 운반하기 위해서였는데 운반된 은행나무들은 각 마을에서 한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는 정자나무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새…

  5. 2005.12.05 · 정책·행정 · 이명자

    당진군, 골프장 불법공사 ‘봐주기’ 의혹

    … 허가가 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두달 전쯤부터 흙을 갖다 붓고 일부에 나무를 심는 등 사전 공사를 벌였다”며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진군 도시건축과 염태상 팀장은 “사전공사를 벌이…

  6. 2005.11.14 · 문화·교육 · 이명자

    [합덕 안일상회의 어제와 오늘]시간이 멈춘 곳 ‘안일상회’

    …시간은 60년전으로 흘러 1950년대 잡화점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나무로 짠 진열장들과 역시 나무로 만든 돈궤(돈을 넣어두는 상자), 가게 바닥은 흙바닥이었고, 가게 한쪽엔 쪽방도 있었다. 불을 때는 아궁이도 그대로 있다. 돈궤는 앉은뱅이 책상 …

    당진시대
  7.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상록 동창회 2회

    …겨울이면 솔방울 연기 자욱했던 교실, 미국 원조물품인 우유가루를 먹었고 지금은 사라진 망덕산에서 백토흙을 파다가 구슬을 만들어 놀았다. 방학을 주는 날은 안섬애들과 한진애들이 패싸움을 하는 날이었다. 물이 들고 남에 따라 육지도 되었다가 섬도 되었던 …

  8.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작-이효순(합덕읍 중동)] 배추밭과 어머니

    …전화선을 통해서 불안하게 느껴졌다. “괜찮다. 코피가 나고 피곤하시다고 지금은 누워 계시는구나.” 수화기를 놓자마다 서로 불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동생과 언니는 함께 부모님댁으로 가기로 했다. 엄마는 핏기 하나 없는 종이장같은 작은 모습으로 방의 한쪽…

  9.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순성면 갈산리 박영진·이재순 부부] 지혜로운 아내와 착한 남편의 ‘내집 마련 30년’ 이야기

    …사람 입에도 풀칠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죽은 사람에게 술 한잔 못올린다고 나무랄 사람이 있을까. 그럼에도 아내는 그날 일이 한으로 남아 아직도 못 잊고 있다. 장애인 아내의 두둑한 배포와 지혜 그렇게 어렵게 살았던 박영진(57)·이재순(60)씨 부부는 …

  10.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1회 졸업생들의 심정] “이제 관심가질 때 되었는데 없어진다니...”

    …나 다름없으니까요. 4교시 이후에는 꼭 운동장으로 나가 돌맹이 골라내고 나무를 심었어요.” 모교의 마지막 운동회 소식을 듣고 달려온 1회 졸업생들은 이야기 내내 먹고 사는데 바빠 돌아보지 못하는 사이에 모교가 없어지게 되었다는 데에 회한과 안타까움을 …

  11. 2005.09.26 · 문화·교육 · 이명자

    [두장 사진 속에 담긴 면천의 역사] 풍악루와 면천 은행나무

    …천초등학교의 35회 졸업사진이다. 1948년도에 촬영했으며 사진 속에는 지금도 위용을 자랑하는 면천 은행나무가 천년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고 당시 학교건물도 살짝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남도지정 보호수인 은행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

  12.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주유소 대표 원종경"60년대 농활의 추억"

    … 신곤했다. 두번째 사진은 역시 그 무렵 농사일을 거들다가 점심을 먹고 나무그늘아래서 잠시 쉬고 있는 장면이다. 뒤에 보이는 초가집 모습이 전형적인 당시 농촌풍경을 보여준다. 이 초가집들은 70년대 ‘새벽종이 울렸네’라는 노래와 함께 새마을 운동 바람…

    당진시대
  13. 2005.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명산탐방기 44회] 지리산 한신계곡

    …도 불렸으며 고려 말 지혜로운 산이란 뜻에서 지이산이라 부르게 된 것이 지금의 지리산이 되었다 한다. 이 산은 유순한 듯 하면서도 날카로운 암봉을 겸비한 산으로 연하선경은 마치 설악산의 바위 군을 방불케 하며 촛대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전체가 거대한 하…

  14.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4] 한 잔의 차

    …풀어 쓰면 초두(艸)아래 사람 인(人)을 넣어 그 중심이 되고 그 아래 나무 목(木)을 썼습니다. 다시 말하면 나무의 어린 싹을 사람이 손질을 하여 마시는 것이 차라는 의미입니다. 차에 대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 보다 먼저 쓰…

    당진시대
  15. 2005.06.27 · 산업·경제 · 이명자

    [포토뉴스] 세월잊은 행담도

    …고 있는 땅이 행담도라고... 행담도의 주소는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다. 지금은 모두 육지로 내몰려 여기저기 흩어져 살고 있지만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그곳엔 어민들이 살고 있었다. 사진은 그 어민들이 서로 등 맞대고 살던 1992년 늦가을, 매산리 끝…

  16. 2005.06.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봉휘 가나종합기계 대표] “부모님이 사오신 오엽송 한그루”

    …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엽송 한 그루를 사오셨다. 두번째 사진은 그 나무를 아내와 내가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심는 모습을 담고 있다. 결혼을 기념해 심은 이 나무는 불행히도 이후 옮겨 심는 과정에서 죽었다. 하지만 잘 가꾸어야 행복할 수 있다는…

  17. 2005.06.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정음 합덕이태리안경원] 만약, 산에 과일나무가 있다면...

    본지 편집위원 만약 산에 과일나무가 있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따먹기 위하여 그곳에 몰려들고 그러다 보면 그 나무 밑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길이 생기게 된다. 아무리 과거에 화려한 영화를 누렸고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지역일지라도 그곳에 따먹을 …

    당진시대
  18. 2005.05.30 · 산업·경제 · 이명자

    [석문사과 브랜드 정착시킨 사과박사 최성태] 자연농법과 정성이 ‘명품사과’ 비결

    …관념은 바닷가는 바람이 많아서 과수농사가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과나무를 심고 3년 뒤 첫 수확을 보게 된 그는 보기 좋게 ‘바닷가는 안된다’는 정설을 깨트렸다. 이곳의 기온이 해발 400고지와 같아 사과재배의 적지라는 것이었다. 첫 수확에서 다…

  19.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첫번째]입시 끝날때까지 금연하셨다는 선생님 이야기

    …니 잘한다고, 잘한다고 너무 칭찬을 하면 거만해지고 못한다고, 못한다고 나무라면 너무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가정에서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 발을 굴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만하다. 헌데 이런 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친구들간에도 다툼이…

  20. 2005.05.16 · 지역사회 · 김기연

    [대호지면 장정리 이상주·김재기 부부] “우리는 이거 가꾸며 즐겁게 살랍니다”

    …의 보금자리가 있는 야산을 온통 뒤덮고 있는 마당이다. 집 앞에는 꽃과 나무 사이에 서있는 ‘원두막’이 있고 그 원두막을 둘러싸고 자그마한 ‘수목원’이 자리잡고 있다. 산을 빙 둘러서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건축용 석재로 길을 만들어 놓았으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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