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2 · 정책·행정 · 이명자
8㎝ 눈에 당진전역 마비
…덕길을 제외하고는 제설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는가 하면 이로인한 교통체증으로 버스가 제시간에 운행을 하지 못해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무더기 지각사태를 빚었다. 합덕에서 자가용으로 출퇴근 한다는 직장인 김모씨는 “평소에 20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집에서 하는'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5.12.12 · 정책·행정 · 이명자
…덕길을 제외하고는 제설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는가 하면 이로인한 교통체증으로 버스가 제시간에 운행을 하지 못해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무더기 지각사태를 빚었다. 합덕에서 자가용으로 출퇴근 한다는 직장인 김모씨는 “평소에 20분…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군에서 표창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난 11월 초 오건영 표고버섯연구회장으로부터 정말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취재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제보를 받았다. 일반사람들이 충격적인 사건소식이나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나는 일들에 더 관심을…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 서른일곱의 신부 김연수씨는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지체1급 장애인이다. 그리고 마흔 아홉의 신랑 김범수씨는 조금이라도 시끄러운 곳에서는 제대로 타인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4급 청각장애인이다. 이들은 3년전 당진산업이라는…
200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4,按手執事)씨의 안내로 지난 9월부터 일주일에 한 두차례 같이 등산하는 아마추어 등산객이다. 등산 하는데 필요한 등산화, 상하 바지, 저고리, 조끼, 모자, 팬티까지 일절의 물품을 지난 9월25일 (주)에코로바상도점(서울동작교육구청 맞은편)에 택…
2005.11.07 · 산업·경제 · 이명자
… 먹어도 자꾸 당긴다’고 표현한다. 다음날 골이 아프거나 속이 쓰리거나 하는 후유증도 없다. 오로지 쌀과 누룩만을 쓰기 때문이다. 문제라면 그저 ‘취한다는 것’뿐, 손이 큰 만큼 마음도 넉넉해 취객을 흉 볼 그도 아니기에 사람들은 술이 생각나면 그의 …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아이는 무엇에 소질이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이런 질문을 하는 부모들에게 조명호·김계환 부부(당진읍 원당리 청구아파트)는 “그렇다면 TV를 끄시라”고 권한다. 맹목적으로 TV 앞에만 앉아있는 아이,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해 있는 아…
2005.10.10 · 문화·교육 · 이명자
…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예요. 이런 상황에서 독후감을 내라 무엇을 해라 하는 식의 강요된 독서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독서가 해야만 하는 과제가 아닌 과자를 먹듯, 길 가면서 음악을 듣 듯 생활속에서 부담없이 행하는 습관이 되도록 하는 것…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시아버님의 제삿날이었다. 제수를 살 돈이 없었던 아내는 이웃집에서 얻은 강아지 한 마리를 판 돈 3천원으로 간신히 쌀과 조기 한 마리를 샀다. 집에 돌아와 제사상을 차리고 보니 음복할 술이 없었다. 술 대신 냉수 한 사발 떠다 놓고 절을 올리는 남편 …
2005.09.26 · 정책·행정 · 이명자
…남이었던 그가 고향을 떠난 것은 스물여섯살 때인 75년도, 군 제대 후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면서 주경야독을 통해 교정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고 나서였다. 2년 후 9급 서기로 법원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이후 계장, 사무관 시험을 통과한 뒤 법원입문 23년…
2005.09.26 · 환경·안전 · 이명자
… 숨진 채로 발견되었고 곧이어 ‘죽음도 불사한 살신성인의 전우애’를 예찬하는 보도가 이어졌다. “내 아들은 실족한 게 아닙니다” 맨처음 급류에 휩쓸려 갔던 고 안학동 하사. 그는 석문면 교로리 920번지가 집인 당진의 젊은이었다. 당진화력 앞에서 여관…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는 모교인 상록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념촬영을 했다. 당시엔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었고 여자 아이들은 대부분 시집을 갔다. 그래서 사진속에서처럼 여자애들 모습이 지금 애들과는 …
2005.09.05 · 환경·안전 · 이명자
…봉사단장을 맡아 쓰나미 피해를 입고 있는 스리랑카에서 2주간 의료봉사를 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부친 김관영씨와 모친 000씨의 8남매 중 일곱째로 외아들이기도 한 그는 상록초등학교 4학년 재학중에 서울로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초·중·…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르게 되면 학교 성적은 자연스럽게 오를 수 밖에 없다. 10분 동안 하는 아침독서가 언뜻 보기에는 큰 효과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10분 동안 읽은 독서량으로 아침독서의 효용을 평가해서는 안된다. 아침독서 10분은 하루종일 사용할 두뇌를 천천히 …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방학이지만 과외 학원이나 여러 가지 학원에 다니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 학생들이 많고, 혹은 집에서 그냥 컴퓨터 게임이나 하면서 불규칙적으로 방학을 허비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면 어떻게 보내야 방학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우선 권하고 싶…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밖에서 웃으니 집에서도 웃게 되죠” 현관문 닫고 들어가면 이웃이 누군지 옆집에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 게 아파트 생활이라고 한다. 편리한 대신 사람사는 냄새라곤 찾기 힘든 곳이라고도 한다. 더구나 임대아파트의 경우 입주자들의 이동이 잦아 힘모아 해…
2005.06.20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이 좀처럼 밖에서 밥을 먹지 않아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탓인지 웬만하면 집에서 식사하죠. 먹는 장사가 된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한 달에 1200만원은 벌어야 월세나 전기세도 내고 먹고 살만한데 지금 벌이는 고작 600~700만원이다. 전기세만 한 달에…
2005.05.23 · 지역사회 · 김기연
새싹비빔밥도 별미 당진에서 유일한 ‘게 전문점’이라고 자부하는 ‘열린바다’. 지난 2002년에 문을 연 이곳은 게 뿐만 아니라 각종 해산물을 제공하는 ‘바다 전문점’이다 그러나 이곳의 주력 상품은 역시 ‘대게’를 비롯해 바닷가재, 킹크랩 등 일반 횟집…
2005.03.08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어떤 집에서 살고 싶나요?” 집을 선택하는 데는 각각의 기준들이 있다. 아파트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집의 형태가 결정되면 다음 문제가 되는 것은 평수다. 능력이나 필요에 따라 자신 살 보금자리를 꾸며간다.…
2005.02.21 · 문화·교육 · 민경자
…가 8년째 운영하고 있다. 취미생활로 시작한 도그쇼(견종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개 품평회) 출전이 지금의 푸른 애견센터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처음 애견에 대해 잘 몰랐던 때는 주위에서 ‘그게 벌이가 돼겠느냐’, ‘차라리 못사는 사람들을 도와줘라’는 말…
2005.02.07 · 환경·안전 · 김기연
…녀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이다. 과거에는 방학을 맞아 여행을 하는 가족이 더러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방학마저도 과외다 학원이다 해서 바쁜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학교 다닐 때보다 더 바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진혁(40, 당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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