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친구 같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4건
연도
2002년

34건 · '친구 같은'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습을 하고 있어요. 내년 봄이면 목발을 짚고 학교에 나갈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양명순씨는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대원이는 제일 친한 같은 반 친구 희수를 보고싶다. 소방관이나 안정환 같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그러나 성…

  2.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0여일 동안 전국 돌아다니며 선물 나눠준 당진읍 대덕리 송재선씨

    …푼 부러움을 싣던 소년. 그 소년은 끝내 보리 한 자루를 등에 진 채로 친구의 손을 잡고 인천으로 떠났다. 그 보리 한 자루는 소년의 손에 연필 하나 쥐어주지 못했던 집에서 고학하겠다며 인천으로 떠나는 아들의 손에 쥐어준 유일한 생활비였다. 소년의 등…

  3.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 ] 산소처럼 갸날픈 억새의 유혹

    … 빼곡이 들어선 나무숲은 온통 시야를 가리며 나뭇가지는 모자고 배낭이고 친구를 반기듯 자꾸 끌어당긴다. 1154봉에 이르니 약간의 조망을 보여줄 뿐 첩첩이 들어선 숲이 다시 시작된다. 높은 참나무 경사길을 내려서 나지막한 봉우리를 다시 올라서니 키를 …

  4. 2002.11.10 · 문화·교육 · 유종준

    58년생 모임 ‘또래회’ 체육대회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동갑내기 친구들이 한데 어울려 고기도 굽고 술도 한잔하면서 서로의 우의와 친목을 다졌다. 오후 들어 잠깐 비가 그치자 간단하게 배구경기를 펼치며 못 다한 체육대회의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5.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고을님 할머니

    옆집 할머니같은 친근함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다. 골목으로 접어들자 동그마니 웅크리고 앉아있는 허름한 집 한채가 아주 조금씩 비에 젖고 있었다. ‘할머니 야식’이란 간판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았던 자상한 옆집 할머니처럼, 그…

  6.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춤으로 승화시키는 아이들 - 손은영 기자

    김종원 "춤은 마약과 같은 존재, 묘한 매력을 줘요” 서석 “잘 나갈 때는 한달에 15번정도 공연 다녔어요” 손정민 “만화가도 되고 싶고, 시인도 되고 싶어요” 양한열 “가장 속상할 때가 다쳐서 춤 못출 때예요” 김진식 “춤출 때는 잡생각이 없어져요”…

  7. 2002.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꿀벌과 함께 꾸는 공영수씨의 달콤한 꿈 - 순성면 갈산리 양봉업자 공영수씨 부부 - 김진식 기자

    …때는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 하루에도 벌에게 수 백방씩 쏘여가면서 거적 같은 천막을 치고 사는 것이 정말 거지생활 같았다”고 그 당시를 회상하며 “꽃을 찾아 벌과 친구가 되어 다니다 보니 꿀벌들의 날개짓만 보아도 그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가 있을 …

  8.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내 마음에 세운 등대

    …습이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서러워져서 눈물이 쏟아져 나올 것 같았다. 친구 어머니께서는 간식도 해 주신다던데, 왜 나는 적막이 흐르는 집에 밤 늦게까지 홀로 있어야 하는지 억울했다. 그래서 수화기를 들어 다이얼을 돌리다가 그냥 끊어버렸다. 오늘도 나…

    당진시대
  9. 2002.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9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 이용성, 김낙찬, 서영동씨

    …이다. 그는 자신을 장애인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대부분의 장애인이 그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 대칭적인 구분은 육체가 온전한 사람들이 그어놓은 선일지도 모른다. 겉모습만 보고 지레 판단하는 일은 이제 그만 지칠 때도 되…

  10. 2002.09.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투기주의. 말띠 장농 속에 갇혀있던 새가 풀려나 하늘을 향해 나는 것 같은 운세.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뜻밖의 성공으로 날로 더해지는 기쁨이 만끽할 수나 약간의 손재수 주의. 운세예보 : 9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10일 신액, 실물, 구…

    당진시대
  11. 2002.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6회 심훈문학상 응모작 심사평

    …에서 ‘나’는 여러 모로 갈등하며 탈선하다. 그는 평시에 몹시 괴롭혔던 같은 반 친구 ‘창수’를 각목으로 때리고 겁에 질려 도망을 친다. 결국은 운동장에서 마음의 교류를 확인한다는 말미가 다소 미흡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 오늘의 우리 현실…

    당진시대
  12. 2002.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슬럼프에 빠지면 라디오 들어요”

    …한다. 물론 정규학습이 끝난 뒤에도 더 공부할 수도 있다. 매일 시계추 같은 일상이지만 가끔 변화도 있다. 주말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양은 이 시간에 대부분 학교에 있거나 집에 가는데 가끔 친구들과 쇼핑을 나가거나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

  13.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름방학,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설레임과 긴장이 함께 하던 학기초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방학을 맞이하였다. 방학만 맞이하면 이 시대의 부모님들은 또 다른 고민을 해야만 한다. ‘글쎄, 뉘 집의 누구는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데!’. ‘아니, 00는 00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어학연수에…

    당진시대
  14.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지운선 씨가 추천하는 아이와 이마를 맞대고 읽는 재미

    …을 접했을 때 입가에 웃음부터 나왔다. 뭔가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으로 설레였다. 책표지의 그림 속에서 주인공 샌지에게 일어날 일들이 유쾌하게 와닿았다. 샌지와 빵집주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집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

  15. 2002.07.07 · 문화·교육 · 이희철

    [학교탐방] 학생들의 즐거운 놀이마당, 신평중학교 진로상담실

    …그리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쏘아보는 그 누군가가 항상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소란스레 장난을 치다가도 상담실 앞에만 가면 발뒤꿈치를 들곤 했던 씁쓸한 기억이 떠오른다. 신평중학교 상담실을 찾아갈 때도 왠지 조심스러움을 감출…

  16.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산다는 것은 그리움을 쌓는 것일지도… - 윤영용(합덕읍 옥금리)

    … 젖어든다. 남학생들과의 접선(?) 장소였던 빵집, 한 사람이 깎은 것 같은 비슷비슷한 바가지 머리, 친구들과의 수다에 한 움큼씩 줄어들던 밥풀과자 그리고...그리고 나를 유난히 아껴주셨던 체육선생님. 그래,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 체육선생님은 내 사…

  17. 2002.06.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초산업인 농업은 그 나라의 비전, 그 자체입니다” - 정재일

    중소기업과 같은 경영마인드 그리고 끊임없는 배움 출퇴근시간을 지키는 막둥이 농사꾼 아침 여덟시, 모자를 꾹 눌러쓴 그는 농기구를 챙겨들고 논과 밭으로 출근한다. 그리고 저녁 여섯시가 되면 하루 일을 정리하고 집으로 퇴근한다.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여느 …

  18. 2002.06.23 · 환경·안전 · 이희철

    “아빠가 어부면 좋겠어요”

    … 살아가는 갯벌, 그리고 마음씨 넉넉한 아줌마와 아저씨들까지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호미질을 해 소라껍질과 조그만 게를 가득 잡은 오소영 어린이는 “바닷가와 농촌을 곁에 두고 사는 삼봉초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 기쁘다”며 “내 손으로 직접 잡은 게와 소…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