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6 · 문화·교육 · 조영미
“자연친화적 교육으로 모범유치원 만들 터”
79년 공립유치원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정옥림(47) 원장은 유치원에서 미취학 아동들을 가르치고 학부모들을 만나면서 수다쟁이가 돼버렸다고 환하게 웃는다. 단설유치원은 처음이라 기대와 걱정이 교차한다는 정 원장을 만나 부임소감과 용연유치원 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01건 · '올해 들어' · 최근 기사부터110 / 136쪽
2003.03.16 · 문화·교육 · 조영미
79년 공립유치원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정옥림(47) 원장은 유치원에서 미취학 아동들을 가르치고 학부모들을 만나면서 수다쟁이가 돼버렸다고 환하게 웃는다. 단설유치원은 처음이라 기대와 걱정이 교차한다는 정 원장을 만나 부임소감과 용연유치원 운…
2003.03.16 · 산업·경제 · 김정진
…문간척농지는 당초 사업기간이 지난해 말까지로 2년동안의 시험경작을 거쳐 올해 분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산문제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사업기간이 2005년 말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시험경작을 실시하던 대상 농지를 일시경작으로 전환하게 됐다. 일시경작 면적…
2003.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재로 전소하기 위해 1970년 2월부터 줄곧 교단에 선 그의 나이는 올해로 쉰 여덟이다. 이제는 교단에서 한발 물러서 삶을 관조할 때도 되었건만 그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아직도 뜨겁다. 그 열정이 그를 교장직에서 물러나 다시 학생들 앞에 서게 했다…
2003.0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때 사실 제3교라고 해야 옳다. 제2교의 명칭도 인터넷에 띄워서 여론을 들어 주민이 원하는 쪽으로 결정하겠다. ②물론 양방통행으로 하고 싶다. 그러나 결정권은 군수에게 있을지 몰라도 교통안전협의회에서 결정되어야 가능하다. 축협 인근은 양방통행하기에 넓…
2003.02.23 · 정책·행정 · 유종준
편집자 주 김낙성 군수가 최근들어 더욱 바빠졌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동안 뜸했던 김 군수의 행사장과 경조사 참석이 3선 성공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라 들어오고 있다. 벌써부터 내년 총선을 의식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주민…
2003.0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르르’ 밀려드는 향을 느끼면 평생 이 묵향과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 고3인 딸 차은지(19) 양도 서양화를 하고 있다고 한다. 나중에 ‘모녀전’을 열자고 벌써부터 이야기하고 다니는 딸을 보면 뿌듯하고 기쁘단다. 전시회가 끝나면 딸 …
2003.02.16 · 정책·행정 · 김정진
…해서 복원을 추진하는게 바람직하다. 풍악루 복원을 문화재청에 요청했으며 올해 복원을 추진하겠다. ④해당 도로는 4차선으로 예정된 구룡리에서 시작되는 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의 연장이다. 우강면 선우대교 공사가 착공한 상태이므로 미개설 구간도 개설되도록 …
2003.01.19 · 환경·안전 · 김정진
… 일제 점검해 건강체육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③ 40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우선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개보수한 후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 ④ 성역화하려면 역사적인 현장이어야 하므로 창의사 자체를 성역화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된다. 천의…
2003.01.05 · 인물·동정 · 유종준
…예산 파격 삭감 단행 - 새해 예산을 파격적으로 삭감했는데 = 군의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나눠먹기식 낭비성 예산편성에 대해 많이 들어왔다. 당진군을 정도로 가도록 바로 세우는 마음으로 예산안을 심의했다. 누가 보더라도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때의 소년처럼. 아직까지 소원이 있다면 그 소년. 시린 손으로 새벽을 들어올려야 했던, 얼음밥을 씹어 먹어야 했던 그 소년은 이제 예순 아홉이 돼 황혼을 바라보고 있다. 당진읍 대덕리의 송재선씨. 그의 황혼의 꿈은 힘들게 배움의 길을 걸었던 유년시절…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신약성서를 개사해 만든 ‘그날에’라는 그의 곡이다. 그는 “지루해도 들어봐요”했지만 요즘 FM은 그의 노래에 밀려 통 켜지질 않는다. 그의 얼굴에서, 그의 말에서, 그의 노래에서 눈이 큰 아이와 나무를 사랑했던 친구와 웃음을 던지던 서른 즈음의 여…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에 홍씨의 노력이 더해져 송산쌀의 택배판매도 점차 증가하기 시작했다. 올해만 해도 지금까지 쌀 택배판매에서 송산우체국이 올린 실적은 무려 1천여건. 30kg들이로 계산하면 30여톤의 송산쌀을 우체국택배로 판매했다는 얘기다. “하루에 평균 50건의 택…
2002.12.15 · 정책·행정 · 유종준
…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반면 각종 사회복지 예산은 ‘재정적인 이유’를 들어 여전히 인색하기 때문이다. 군내에는 현재 모두 154 가구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모자 138·부자 16)이 있다. 이들에게는 각종 학비와 양육비, 학용품비 등이 지원된다. 그…
2002.12.08 · 산업·경제 · 김정진
…있다. 당진포3리 김재각 이장은 “축분이 방치돼 비가 오면 대호호로 흘러들어 오염되고 있으며 악취와 해충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해결책을 듣기 위해 수차례 공장을 찾아가고 만나자고 요구했으나 전혀 응하지 않고 있다”고 분노를 나타냈다. 또…
2002.12.08 · 지역사회 · 이희철
… 않고 노모를 돌보고 있다”고 말한다. 유씨가 노모를 돌보게 된 사연은 올해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올해 1월2일 도로를 횡단하다가 택시에 치인 신씨는 의식을 잃었고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뇌수술을 받았다. 노모는 2~3살 아이의 의식으로 가족조차도 알…
2002.12.08 · 산업·경제 · 김정진
…일지. 콩 타작기와 모판 이송용 롤러 등 필요한 기계는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적극적인 도전. 벼농사의 길을 택한 그는 쌀농업에서 누구보다 앞선 전문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고의 쌀 생산을 위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쌀을 생산하겠다…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절부터 그림을 시작해 어느덧 이십여년이 훌쩍 지나 이제 불혹의 나이에 들어섰지만 그에게 있어 그림은 아직도 미혹으로 남아있다. 그림을 좇는 사람, 이종호씨를 그가 올해 3월에 ‘큰 맘’ 먹고 마련한 면천면 죽동리에 위치한 그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상…
2002.12.08 · 지역사회 · 김정진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김덕섭)가 올해도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을 담가 나눠주었다. 지난 12월3일부터 이틀간 당진읍 무수동사거리 당진군새마을회관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과 어린 가장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가 열렸다.…
2002.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잡은 그녀가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내디딘 첫발걸음은 배움이었다. 올해 그녀는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늦깎이 대학생이며 내년 3월의 졸업을 앞두고 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서 법학과를 지망했어요. 남편 출…
2002.12.01 · 정책·행정 · 유종준
… 제2차 정례회가 지난 11월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제4대 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2002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03년 새해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게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