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1 · 문화·교육 · 우현선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2 심훈의 첫 영인본 발행 과정 첫 영인본 발행된 이유
…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다만, 얼굴도 기억나지 않은 아버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유품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보관하는 일은 자신의 몫이라고 여겼을 뿐이다.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맨몸으로 부딪히며 살아오는 동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16건 · '얼굴 없는' · 최근 기사부터12 / 31쪽
2011.10.31 · 문화·교육 · 우현선
…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다만, 얼굴도 기억나지 않은 아버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유품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보관하는 일은 자신의 몫이라고 여겼을 뿐이다.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맨몸으로 부딪히며 살아오는 동안…
2011.10.28 · 지역사회 · 우현선
…을 말하는데 신랑 신부가 처음으로 만나 백년해로를 서약하는 것이다. 내 얼굴에 묻은 검댕은 이웃들이 잘 살라는 의미로 묻힌 것 같은데 이를 피하려고 비닐봉지를 뒤집어썼었다(두번째 사진). 그런데도 다 피하지 못하고 결국 새신랑인 내 얼굴이 거뭇거뭇해졌…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을까? 바로 가족이다. 인연을 끊고 싶어도 절대 끊을 수, 떨어질 수 없는 자석 같은 존재, 가족 말이다. 내가 이 세상에 빛을 보게 돼서 처음으로 본 얼굴이 가족이였고, 그렇게 나와 가족의 연은 시작된 것이다. 어렸을 때 나도 기억 못하는 일들을,…
2011.10.11 · 지역사회 · 우현선
…특별한 일이었기 때문에 나이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 잘 나온 사진 한 장 없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최근에는 이러저러한 이유에다 영정사진을 미리 준비해 두면 더 오래 건강히 산다는 말이 함께 전해지면서 어르신들의 영정사진 준비가 일반화 되고 있다. 하…
2011.08.29 · 문화·교육 · 김기연
…나서기 전에도 상록수기념사업회 이사를 맡아 활동을 펼쳐왔다. “아이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지내면서 제가 오히려 젊어지는 것을 느껴요. 바둑을 가르치면서 ‘이 아이는 재능이 있구나’ 혹은 ‘지능이 뛰어나구나’라는 것을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러면 부모…
2011.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다. 사로잡힌 듯 짬만 나면 북한산을 올라 다니던 때가 있었다. 사람 없는 계곡을 홀로 만나면 이 노래를 흥얼거리곤 했다. 한영애는 탁성이다. 목소리는 흐르던 물이 바위틈에 갇히고 풀려나는 바로 여울목이다. 나는 도무지 절묘한 그 맛에 이를 수 없다…
2011.08.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모든 선출직 공무원이 총동원 됐다. 마치 전당대회를 보는 것 같았다. 얼굴 익은 이장님들도 많이 오셨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이들도 있었다. 어떻게 왔는가 물었더니 자기들은 신성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보건소에 실습을 나왔는데 정책설명회를 들으라 해서…
2011.07.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보고 싶어 하루는 애완견 내쫓고 그 개장에 들어가 자식의 퇴근을 기다려 얼굴 한 번 봤다는 이야기는 이 시대에 효가 얼마나 메마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웃지 못 할 이야기입니다. 예로부터 효는 백행지 근본이라 했습니다. 굳이 명심보감을 빌린다면 효자에게서…
2011.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령사회는 재앙인가, 축복인가? 의견이 분분하다. 물론 재앙인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건데 고령사회는 온 인류가 바라는 최고의 축복이며, 우리는 모두 축복이 되도록 만들어 가야한다. 이것은 교육을 통하여 의식이 변화함으로써 가능하…
2011.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중부는 무신으로 70세에 문신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았었다. 조선시대 얼굴이 못생겨 놀림을 받던 7삭동이 한명희는 60세가 되어서야 세조에게 발탁되어 그를 도와 정권을 잡았었다. 서양의 예로 영국의 총리를 역임하였으며 세계적인 지도자, 영웅으로 일컫…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같아.” 아이는 보기에 맛있어 보이지 않을 것 같다며 먹어보기도 전에 얼굴을 찡그린다. “에이~ 엄마 맛없어.” “아닌데, 정말 맛있는데...” 나도 몇 개를 따서 입안에 넣어 보았다. 그런데, 맛이 없다. 내가 어릴 적 오디가 채 익기도 전에 먹었…
2011.06.19 · 지역사회 · 우현선
…어르신들의 건강부터 확인한다. 혈압과 혈당도 확인하고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지 건강상담도 진행한다. 20분 간 건강관리가 끝나면 어르신들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일일이 목에 걸어주며 인사를 나누고 율동과 노래를 함께 한다. 행복나누미의 본격적인 봉사활동…
2011.05.21 · 산업·경제 · 우현선
…도 모판 나르고 기계 돌리려면 사람 손이 필요하지. 밥을 거저먹을 수는 없는 거니께.” 손으로 모를 심던 시절, 모심는 속도가 남들보다 월등히 빠른 이를 가리켜 재봉틀이라 불렀단다. 새참으로 참외를 깎아 한 쪽씩 나눠 먹은 두 부부는 다시 모판을 논둑…
2011.05.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식 차례를 준비하기 위한 고객들로 흥정을 하느라 시끌벅적했으며 상인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그늘에서 벗어나 환한 웃음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최근 들어 당진은 고속도로의 개통과 중대형 마트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활기에 차있던 당진재래시장도 예외없이 …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식어서 엉기며 땅위로 떨어지는 물방울을 우리가 흔히 비라고 하며 또한 얼굴에 있는 눈이 녹아서 된 물을 눈물이라고 정의한다. 눈을 보호하고 청결을 유지하기위해,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오기도 한다. 비와 눈물은 불가분의 관계처럼 어지간히 …
2011.04.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자차, 도라지로 만든 음식을 자주 드셔주시면 좋습니다. 봄의 빼놓을 수 없는 불청객인 황사도 결국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이물질이 호흡기로 침입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므로 감기에 준해 관리해주시면 되나, 특히 외부 이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얼굴이나 손을 …
2011.04.12 · 지역사회 · 김창연
…적 기념행사가 대호지면과 정미면에서 각각 치러지면서 양쪽 행사에 참석해 얼굴을 비추거나 격려사, 축사 등을 해야 하는 기관단체장 및 주요 인사들이 시간에 쫓기게 된 것이다. 이날 오전9시30분 시작된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의 행사 지연되면서 기관단체…
2011.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포함되어 있었지만 ‘봉사’라는 단어에 익숙하지 않을뿐더러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긴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봉사에 나서고 있다. 재인당진군민회(회장 이회만) 회원들로 구성된 노래봉사단이 있다. 군…
2011.01.0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사람들의 이야기에 먼저 눈이 가고 보게 돼요.” 전국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지역작가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재미를 느낀다는 김 작가는 때로는 작가들의 활동을 보며 반성이나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렇게도 작품을 만들 수 있구나. 이런 생…

2010.12.17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게 언성을 높이며 질의를 거부한 뒤 퇴장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군수는 얼굴만 잠시 이철환 당진군수는 행정사무감사 첫날임에도 행사장을 다녀온 뒤 11시 20분경 행정사무감사장에 입회했다. 그 다음날엔 2시에 입회했다가 3시경 자리를 비웠으며 셋째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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