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작-이효순(합덕읍 중동)] 배추밭과 어머니
… 나의 과거인 부모님, 현재인 우리 가정 그리고 미래가 될 나의 아이, 우리는 이렇게 이어져 살아가면서 편하기 위해 멀리하는 부모님과 자연 속에서의 일들을 해보는 건 어떨까? 작은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과 키워보면서 꿈도 사랑도 희망도 자라게 하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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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8건 · '우리는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17 / 25쪽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나의 과거인 부모님, 현재인 우리 가정 그리고 미래가 될 나의 아이, 우리는 이렇게 이어져 살아가면서 편하기 위해 멀리하는 부모님과 자연 속에서의 일들을 해보는 건 어떨까? 작은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과 키워보면서 꿈도 사랑도 희망도 자라게 하는 건 …
2005.10.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전보다 2.4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삶의 자리에서 좌절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 당진군에서만도 올해에 35명이 자살을 했다고 한다. 자살을 하면 당사자의 책임으로 결론을 내린다. 자살자의 책임은 사실 50%이다. 그리고 사회가 50%의 책임이 있…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트레버는 나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이 “은혜를 어떻게 갚죠?”하고 물으면 이렇게 답하라고 알려줍니다. “pay it forward!” 즉 “다른 사람에게 다시 베풀라”고... 얼마나 아름답고 예쁜말인가요. 쉬운 일 같지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우리는…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과 죽음이란 ‘나’라는 존재가 이어지는 하나의 연결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죽음을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삶과 죽음은 일련된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인간이 구별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까닭으로 삶과 죽음이라는 2분화…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여유로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죽음을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삶과 죽음은 일련된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인간이 구별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까닭으로 삶과 죽음이라는 2분화…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의 원칙은 소수의 의견도 수렴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본이 무시당한 채 항상 힘의 논리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슬프기만 합니다. 행담도 근처에 들어선다는 골프장은 과연 지역 주민에게는 얼마나 유익할까 하는 의문이 갑니다.…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삶의 끝자락이 어딘지를 모릅니다. 나도 역시 나의 생이 어느 순간에 끝날지를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는 삶의 끝자락이 얼마 남지는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1개월이라고 선고 받았던 삶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얼마나 계속될지는 나는…
2005.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갖게 될 그 날이 우리 앞에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2∼3년 안에 도래할 당진시에 걸맞는 시민이 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기존의 ‘군 문화’를 과감히 버리고 수준높은 ‘시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이는 우리가 현재 갖고 있…
2005.06.04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이해를 구하는 것이 순서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우물쭈물 하니까 일이 이렇게 된 것이다. 아이앤아이스틸이 지금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당진군민의 역할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앤아이스틸이 주민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주민과 기업, 당…
2005.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와 어우러져 수도권의 휴양지 및 일일 관광 코스로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은 급속도로 변화해가는데 우리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장사를 해야 하며 관광객의 주머니를 열 수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정원을 잘 다듬고 우아한 실내장식을…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이 편안해 집니다. 회색은 우울하고 외롭고 어두움을 표현한다는데 나는 이렇게 눈 내리는 회색하늘이 늘 그립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 하늘을 푸근한 회색하늘이라고 이름 지어 부릅니다. 이렇게 눈이 오시는 날이면 내리는 눈과 그 하늘은 나에게 평화를 줍…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징~ 소리와 함께 커피와 물이 함께 내려온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컵을 들어 진한 커피향을 코로 들이키며 한 모금 마시는 거다. 참 빠르고, 편한거다. 게다가 적당하게 사람들의 입맛에 맞으니 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요즘 학교 현장을 보…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주기에 넣어놨어. 그거라도 꺼내서 쟤 이빨 한번 닦아볼까?”하더군요. 우리는 큰언니의 제안에 한바탕 웃고는 검증되지도 않은 것을 썼다가 잇몸이 붓거나 부작용으로 이가 빠지기라도 해서 내일 맞선도 못보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나는 삶을 왜 괴롭다고 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이렇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함께 사는 삶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서로가 한 뼘씩만 양보하면 넘치고도 남을 터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기…
2005.05.16 · 지역사회 · 김기연
…사람들이 찾아오면 오히려 고마운 두 내외. “늙어서 사람 보기 어려운데 이렇게 해놓으니 사람들이 찾아와. 기자 양반도 찾아와주고 말야.” 김씨는 “꽃이 만개하면 지나가던 차들이 우리집 마당을 보느라 길가로 빠지기도 한다”고 우스갯소리를 던진다. 두 내…
2005.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경쟁생활의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는 것 같았고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진인은 가족과 우정을 중요시하며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중국인과 같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더 쉽게 이해하고 좋은 …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용히 가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가 국회의원 개개인의 능력 갖고 나라가 이렇게 발전하였는가? 자기 소속 정당의 정당정책에 반대하고 행동하는 국회의원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점하고 통치할 때 선각자들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작성하고 독립…
2005.0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사회에서라면 깜짝 놀랄만한 일이 우리 사회에서는 이미 관행이 되어버려 우리는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마저 잃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과 부패의 공범자가 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는 경제·교육·스포츠 분야에서 선진국 대열에 서 있지만 도덕성·투…
2005.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힘들었던가. 젊었을 때 열심히 살아 아들, 딸 공부시켜 도시로 내보내고 우리는 허리굽고 팔, 다리 쑤시는 몰골 사나운 늙은이로 변했다. 그러나 그때의 저력을 다시 발휘해서 나라와 사회와 가정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노인이 되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
2005.01.03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신선도 친환경은 기본, 딸기값 떨어져 소비자에도 유리 겨울의 냉기가 코끝에 와 닿는 계절, 낮게 자란 푸른 잎사귀들을 볼 수 있는 곳. 다름 아닌 당진군딸기연구회 회원들의 딸기 비닐하우스다. 기술이 발달되고 유통의 다원화로 계절 과일들을 사시사철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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