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문화단체 탐방] 백종길 당진온누리합창단 신임 단장 “함께한 40년, 100년을 향해”
…제까지 진행을 맡았다. 자연스럽게 합창단의 중심으로 들어왔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혼성합창단’ 당진온누리합창단은 1986년 창단됐다. 기관이나 학교가 아닌 순수 민간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으로 40년 역사를 이어온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2건 · '가장 오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19쪽
2026.02.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제까지 진행을 맡았다. 자연스럽게 합창단의 중심으로 들어왔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혼성합창단’ 당진온누리합창단은 1986년 창단됐다. 기관이나 학교가 아닌 순수 민간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으로 40년 역사를 이어온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
2026.01.2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를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제로는 회원 간 소통 강화와 참여 확대가 꼽혔다. 특정 인원에게 활동이 집중되지 않도록 역할을 나누고 새 회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202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한 지역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결을 가장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힘입니다. 그리고 그 문화의 중심에 오래전부터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기관이 바로 ‘지방문화원’입니다. 오늘날 시민들께서 문화원을 바라보는 시선은 과거와 많이…
2025.12.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소화유치원이 개원 70주년을 맞았다. 한국전쟁 직후 고아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시작된 소화유치원은 지난 70년간 수많은 당진 시민의 유년 시절을 함께해 온 유치원이다. 전쟁고아들을 위해 시작된 유치원 당…
2025.12.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일에 작은 축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최 원장은 강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꼽았다. 강사 채용 시에도 꼭 묻는 질문은 “아이들을 좋아하나요?”란다. 그는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일을 오래 하기 어렵다…
202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에서 벗어나 논밭 쪽으로 들어가는데 아주 익숙한 느낌이었다. 장항리, 오래 전에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가 사시던 마을 앞쪽이다. 새로 난 도로만 아니면 외삼촌 댁이 빤히 보이는 곳이었다. 막무덤, 백제부흥군의 무덤일까? ‘무덤골(막무덤)’이라고 써 …
2025.12.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25년을 당진에서 보내며 이곳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오래 머문 제2의 고향이 됐다. 임금피크제 기간에 만난 ‘그림’ 직장 생활 동안 김 씨는 일 외의 시간을 생각해볼 여유가 거의 없었다.그는 “입사 초기 기업 문화는 사실상 군…
202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행정 절차를 존중하며, 품격 있는 참여를 실천해야 한다. ‘드세다’는 오래된 이미지를 벗어나려면 공동체적 감수성과 신뢰의 자세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밥상머리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옛말처럼, 가정에서의 교육은 어떤 제도보다 깊고 오래 남는다. 아…
2025.10.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맺어진 인 연 하나하나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 사람이 살아가며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자 주 마주하는 것은 먹거리다. 그만큼 ‘바른 먹거 리’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가 치다. 요즘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유행도 바람 처럼 지나…
2025.10.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시 내려놓자. 계림공원 수청동 계림공원에는 시에서 조성한 맨발산책로 중 가장 긴 약 800m의 코스가 마련돼 있다. 계림공원 입구를 지나 언덕을 오르면 어린이놀이터와 다목적운동장, 장미터널이 나온다. 맨발산책로의 시작은 어린이놀이터 옆 세족장이다. 언…
2025.09.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됐다. 신동석 고대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은 “학생들이 평생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말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지난해에 이어 행사를 지원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2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연잎밥 도시락을 선물하며 “내 생애 가장 귀한 손님들이셨다”고 덧붙였다. 이상식 당진시 문화유산팀 주무관은 “기록물을 자료로만 보관하지 않고 시민과 나눌 수 있는 콘텐츠와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
2025.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술이자 의식인 기지시줄다리기. 이 줄다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줄’이다.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아 있다. 그 손 중의 하나로서, 20여 년 줄을 꼬아 온 줄 제작자 최양부 씨를 만났다. 기지시 줄다리기의 핵심 ‘…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전통에 대해 들어보았다. 마을의 신성한 공간, 국수봉 기지시 마을에서 가장 높은 국수봉에는 오래 전부터 당집이 있어, 주민들에게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안본환 이수자는 “국수봉은 줄다리기에 몸담은 사람들에게 신성한 장소”라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2025.03.28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화합을 위해 그러나 당진2동 지역은 여전히 여러 문제 에 직면해 있다.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 안전이 우려되고,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황 회장 은 “주민들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행사나 모 임을 진행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좀 더 계획적으로 …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지어져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면천에는 미인상회 외에도 오래된 구옥을 살려 만든 상점들이 있다. 그 상점을 따라 걸어 보는 것도 좋다. 미인상회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 풍락루다. 풍락루(豊樂樓)는 나라를 근심하는 마음으로 살기 좋은 땅에…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지초, 원당중, 호서고를 졸업한 그는, 군 시절을 제외하고는 이곳을 오래 떠나본 적이 없다. 저절로 그의 관심사는 고향이 됐고, 그 애향심이 지금 일의 바탕이 됐다. 그리고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이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제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여…
2025.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면천초와 면천중은 당진에서 가장 오래된 초·중학교다. 면천초등학교는 1907년에, 면천중학교는 1951년에 개교했다. 그 시작을 올라가니, ‘면천향교’가 나왔다. 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유생들이 유학을 배우던 곳으로, 국가에서 설립하고 관리한 공교육 기…
2025.02.2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정했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바다와 숲, 자연을 좋아해서 제주에서 오래 머물 계획”이라며 “구좌읍에서 빈티지 매장을 운영하면서, 좋아하는 요리도 선보이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혔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빈티지…
2025.02.2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곧 행복”이라며 “남과 비교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인생은 내가 설계하고,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26년간 행정·복지 교육에 헌신 행정학을 전공한 신…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