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당진의 문화, 미래를 향하다 ― 지키는 문화를 넘어 만들어가는 문화
…는 당진문화원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당진에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 민속과 생활문화 그리고 소중한 예술적 자산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 세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33건 · '그리고 우리' · 최근 기사부터2 / 207쪽
2026.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당진문화원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당진에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 민속과 생활문화 그리고 소중한 예술적 자산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 세대…

2026.08.2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 보이는 오른쪽 벽에는 심훈 선생의 탄생과 일대기가 연표로 구성돼있다. 그리고 벽 한가운데에 한자로 적힌 가계도가 함께 전시돼있다. 가계도에는 심훈의 부친 심상정부터 형제들의 이름이 나열돼있으며, 심훈의 큰형인 심우섭 아래로는 심재영과 그의 후손인 심…

2026.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떤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만 , 어떤 꿈은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눈물 , 그리고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 그 긴 시간을 지나 마침내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 우리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와 감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 저 역시 오랫동안 품어 왔던…

2026.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능선이 있어서 은연중 향교를 감싸는 듯하다. ‘풍수지리’에 문외한인 우리 같은 사람이 보더라도 면천향교의 위치는 교육을 통해 학생을 길러내고, 제례를 통해 성현을 배향하는 매우 안정적인 장소(명당)로 여겨졌다. 건축과 공간구성은 유교의 예제(禮制)…

2026.08.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국 ‘인간의 근본적인 도리’를 지칭했다. 한자의 전래와 함께 ‘효경’은 우리나라에도 전래되었고, 유교 사회가 형성되면서 국가와 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념이 되었다. 우리의 옛 어른들도 ‘효’에 관련된 각종 서적을 발간하고, 곳곳에 ‘효자비’를 세워 효자…

202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미로운 촌캉스’는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한 축제가 아니었다. 지난해 “우리 마을에서도 플리마켓 한번 해보면 어떨까?”라는 소박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고, 이름을 정하고, 할 일을 나누고,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다 보니 어느새 …

2026.08.05 · 문화·교육 · 김예나
…진짜 축구는 화려한 개인기나 강한 슈팅이 아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훈련 그리고 단체생활에 있다. 무엇보다 그가 축구를 가르치면서 강조하는 것은 규칙과 규율이다. 축구는 혼자하는 운동이 아닌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생활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먼저라는…

2026.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는 매일 아침 깨끗한 물을 마시고, 안전한 길을 걸으며, 신선한 먹거리를 구입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상은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소멸, 양극화와 같은 문제들이 점…

2026.07.28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 격려의 뜻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고 말했다. 다른 수상자는 "가족, 그리고 동료 단원들과 함께 묵묵히 활동하다 보니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틈나는 대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범경아 당진시자원봉사…

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음미할 틈도 없이 계절은 덧없이 흘러갔다. 그러나 인생은 어느 순간 우리를 멈춰 세운다. 은퇴라는 이름의 쉼표 앞에서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인생이란 무엇을 얼마나 이루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끝없는 여정…

2026.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下長旨里), 경치리(景峙里) 등 4개 마을이 있었다. 일본 제국주의는 우리를 식민지로 억압하면서 1914년 지방행정구역 통폐합을 단행하였다. 그리하여 ‘장지(長旨)’와 ‘정곡(井谷)’에서 한 글자씩 따서 ‘장정리(長井里)’를 만들었다. 이것을 『대호…

2026.07.2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 있게 낼 수 있는 위치입니다. 도정의 주요 정책과 예산 배분 과정에서 우리 당진이 소외되지 않고 정당한 몫을 확보할 수 있도록 3선 중진의 무게감에 걸맞은 역량을 펼치겠습니다.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마주쳤던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따끔한 쓴소리 모두를…

2026.07.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터리 영상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곁의 고려인 이야기를 총 6회에 걸쳐 연재하며,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2026.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속하는 시간 자체가 가장 단단한 성장의 토대가 됩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교육 현장은 아이들의 놀이 본질보다는, 눈에 보이는 '이벤트 중심의 행사'나 '보여주기식 활동'에 조금 더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돌아보게 됩니다. 매일 스마트 …
202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계 스포츠 강국들을 제치고 종합 4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38년 전 서울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만큼 스포츠는 국민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주고 시대를 기억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
2026.07.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갑고 무거운 쇳덩어리 대신 가볍고 섬세한 쇳가루를 이용해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는 독창적인 조형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간이 흐르며 쇳가루가 산화되면 마치 먹의 농담이 번지는 수묵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김 작가의 작품은 측면에서 …
2026.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조그만 대(臺)를 쌓고 그 위에 초가지붕을 씌운 6면의 정자를 세웠다. 그리고 세 개의 수문이 난 긴 다리를 만들어 북쪽 둑에 연결 지었다’라고 하였다. 대의 형태는 알 수 없으나, 둥그런 대를 바탕으로 육모정을 지었으면, 이것은 ‘천원지방(天圓地方)…
2026.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법률 용어와 긴 문장으로 작성되던 기존 판결문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과 AI 그림으로 풀어쓴 판결문이다. 지난 6월 지적장애를 가진 원고가 구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20여 쪽에 이르는 기존 판결문과 함께, “원고가 이겼습니다”, “구청의 결…
2026.07.0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는 산과 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명 속에는 저마다의 유래와 전설, 그리고 잊혀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 사라진 마을, 농촌 고령화로 전통의 맥이 끊길지 모르는 자연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지는 ‘마을 아카이브 IV …
2026.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는 세계가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단계로 발전하였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의 고유자산인 동학농민혁명을 3.1운동과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촛불혁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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