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29) - 인생이 내게 준 선물(2)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유진 오켈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난주 그의 가르침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가르침 ‘현재를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는 죽어가면서도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는 마지막 몇 주 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건 · '김귀자의 웰빙'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7.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유진 오켈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난주 그의 가르침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가르침 ‘현재를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는 죽어가면서도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는 마지막 몇 주 또…
2007.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말기암 선고를 받은 후 3개월을 살다가 삶을 마감한 미국 최고의 회계법인 KPMG그룹 최고경영 지도자인 유진 오켈리의 이야기를 2회로 나누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진 오켈리는 눈부시게 활동적이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건강한 상태로…
200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웃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입니다. 그 아름다움을 깨닫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슬픔, 절망, 고통을 정화하는 과정을 거쳐 우리의 …
2007.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며 늙어갑니다. 그런데 곱게만, 아름답게만 늙어가지 않습니다. 병이 들기도 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자녀들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배우자 혹은 자녀, 형제자매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나는 상실감을 맛보…
2007.04.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늘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우리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예일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인 대니얼 레빈슨은 <남자가 겪는 인생의 사계절>이라는 책에서 우리 인생을 사계절로 나누어 풀이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인생의 사계절은 자연의…
2007.04.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늘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노인이 됩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자신은 늙지 않을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에 따라,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것이지요. 이런 면에서 노인은 젊은이의…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일본의 학자 야나기다(柳田)의 죽음에 관한 이론을 소개할까 합니다. 柳田은 죽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첫 번째 삼인칭 죽음 : 사회적 죽음 제일 먼저 설명하는 부분이 사회적 죽음입니다. 사회적 죽음이란 3인칭 죽음…
2007.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데이비드 케슬러가 쓴 <인생 수업>(류시화 옮김, 이레, 2006)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 지혜와 명상은, 우리에게 젊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언제나 매력적이지만은 않다는 …
2007.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2회에서 잠깐 했던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데이비드 케슬러가 쓴 <인생 수업>(류시화 옮김, 이레, 2006)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두 번에 …
2007.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호스피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야마자키 후미오가 쓴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에서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의사인 저자는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진실을 말해주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아픈가. …
200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서 야마자키 후미오가 쓴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에 대한 사례를 더 소개하려고 합니다. 위암에 걸린 40대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의사인 저자는 처음 환자가 위암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수술을 시도했으나 위를 절제하는 데 성공을 하지…
2007.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의 주변을 살펴보면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어떻게 그들을 위로할 수가 있을까요. 더구나 말기 암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경우는 위로의 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부터는 야마자키 후미오가 쓴 <병원에…
2007.02.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늘은 ‘미치 앨봄’의 소설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죽음’을 통하여 ‘삶’을 성찰해 보게 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알게 됩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 책은 …
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재미있는 이야기,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놀고 있는 이란성 쌍둥이가 둘이서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여동생이 오빠에게 말합니다. “난 말이지. 태어난 후에도 삶이 있다고 믿어.” 오빠는 격…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형수 이야기 감옥 안에서 일어난 크리스마스 깜짝이벤트 사형수들과 30년 동안 나누었던 사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님의 이야기 중에서 오늘은 박철웅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사형수 박철웅이 각본을 쓰고 연출과 주…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 살았으니 내일도 살고 싶다” 사형수들과 30년 동안 나누었던 사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님의 이야기 중에서 오늘은 강순철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합니다. 강순철은 1991년 4월 방화살인죄로 사형확정 선고를 받고…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놓쳐버린 것들을 위하여 오늘부터는 사형수들과 30년 동안 나누었던 사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 님의 이야기를 3회에 걸쳐 하기로 합니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독서 모임’에서는 어느 날, 김혜원 님의 저서 <하루가 …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의 삶을 살펴보면 진정 아름답게 살다가 떠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혹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또 책 속에서, 또는 모임에서 등등. 이런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
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는 삶 우리는 모두 잘 살고 싶어 합니다. 모두가 웰빙을 꿈꿉니다. 그런데 진정한 웰빙은 그 사람이 죽었을 때 알게 됩니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잘 살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그 사람이 죽었을 때 비로소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때문입니…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신과 의사로서 죽어가는 환자의 임종을 지켜본 과정을 논문으로 발표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쓴 <인간의 죽음과 죽어감>이라는 책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서적이 되었고, 이로 인해 미국의 의료계는 크게 뒤흔들렸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이 글 2회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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