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49) - 아름다운 삶을 위해 : 마지막회
오늘은 마지막회로 웰빙(well-being)-웰다잉(well-dying)에 관한 이야기를 끝내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배워서 알아야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배워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배움이 끝날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떠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건 · '김귀자의 웰빙'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7.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마지막회로 웰빙(well-being)-웰다잉(well-dying)에 관한 이야기를 끝내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배워서 알아야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배워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배움이 끝날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떠나…
2007.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노년의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만년의 결실 중년까지는 이렇다할 중요한 일을 못하고 실패만 거듭해 오던 사람들이 결국 오랜 세월의 노고가 열매를 맺어 만년에 가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인간은 노년을 맞을 무렵이…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주에 이어서 계속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가 마음에 걸리게 됩니다. 늙은이가 되었다고 해서 인간으로서의 성숙이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더 그 개성을 발전시켜 갈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을 깨치지 못…
2007.10.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며 늙어갑니다.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인은 젊은이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늙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 만인으로부터 존경받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2007.10.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지금까지 익혀온 죽음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성길웅 목사님이 정리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1) 죽음에 대한 5가지 정의 육체와 영혼의 분리이다. 세상과 영원한 이별이다. 존재의 끝이다(삶의 마지막, 소유의 종말). 인간 발달 단…
2007.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원리에 관해 오늘은 죽음에 임박해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병에 결려 앞으로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경우 환자는 물론 가족들도 몹시 힘들어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가족이 이 사실을 환…
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국의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죽음준비 교육 내용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새들도 또한 빨리 자란다. 그들이 알에서 나와서 혼자서 날아서 먹이를 구하게 될 때까지는 몇 달 밖에는 안 걸린다. 그 후 얼마나 사느냐 하는 것은 그들의 크기에 달린 것 같다. 대…
200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미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죽음을 설명하는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다음주까지 계속해서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많은 살아 있는 것들이 있다. 이들은 제각기 다른 삶의 기간을 갖는다. 나무들은 키가 크고 튼튼하고…
2007.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의 삶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필자는 영원한 삶이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의 삶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오늘은 자연의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 시작과 끝에 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2007.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생명은 과연 영원한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인생의 끝은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죽으면 끝이 납니다. 그래서 그 끝을 잘 맺기 위해서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 …
2007.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지난주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는 방법에 이어서 영원한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또 생각에 잠겨봅니다. 우리의 생명은 과연 영원한 것인가? 만일 우리가 죽음으로써 이 세상의 삶의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한다면 오늘 내가 살…
2007.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까지 39회가 됩니다. 지금까지 필자는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죽음을 편안하게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글을 써 왔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 자신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2회에서 잠깐 소개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가르침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입니다. 또 현대 호스피스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사는 것인지에 관하여 많…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보이지 않는 신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인 상상력을 동원해서 죽음을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39세에 요절한 유명한 시인 토마스 울프의 상상을 통하여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토마스 울프는 원래 신앙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음에 직면한…
2007.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삶과 죽음이 어떤 것인가를 근본적으로 공부하는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독일의 사제이며 일본에서 생사학(生死學)을 평생동안 가르쳐온 생사학의 대가 알폰스 데켄 박사가 가르치는 내용의 …
200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살면서 많은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얼어붙게 됩니다.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헤매기도 합니다. 그 때마다 우리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혼자서 힘들어 할 때, 누군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 준다면 …
2007.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인생의 사계절 중 노년 후기인 80세 이후의 생활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 하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인생의 나이가 80세를 넘게 되면 자신이 오래 살았고 또 살 날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고 합니다. 당진에…
2007.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려면 어머니의 진통이 있어야 비로소 태어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려면 그와 똑같은 진통을 겪어야 합니다. 그 진통이 대부분 병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병을 고치기 위하여 병원을 찾는 것입니다. 그…
2007.06.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늘은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주변을 돌아봅니다. 우리의 주변에서 노년에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요? 한 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아름답게 늙어가는 노년을 위한 위안의 시를 소개합니다. 75세의 평범한 노인이 쓴 시입니다. 출처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잠언 시집. 류시화 엮음. 열림원. 2007)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75세 노인이 쓴 산상 수훈 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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