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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스스로 하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31건
기간
1993—2026

731건 · '스스로 하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37쪽

  1.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사회초년생 청년 이다영 씨(23, 사기소1통) 금융 창구에 선 스물셋,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환경 속에서 기존에도 있었던 허리 통증이 악화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결국 그는 5개월 만에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 기나긴 취업준비 기간 이다영 씨는 2~3개월간 치료에…

  2. 2026.01.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학생주도 디지털수업 성과 공유

    …우수상 4학급이 선정됐다. 학생들이 수업의 주체로서 디지털 학습 과정을 스스로 설명하고 기록한 영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에는 태블릿을 활용한 수업 장면과 함께,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정리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담…

  3. 202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시대, 문화원은 무엇으로 존재하는가

    …던지고 싶습니다. “문화원이 해야 할 일은 과연 다른 기관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일까요?” 문화원의 존재 이유는 ‘경쟁’이 아니라 ‘정체성’에 있습니다. 문화원은 단기 성과나 이벤트 중심의 문화가 아닌, 지역의 시간과 기억을 축적하고 시민의 삶 속에 문…

  4.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오늘을 견뎌낸 삶 에게 건네는 ‘선물’

    …기 모양 풍경을 보고 적어 내려간 시다. 그는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하는데 하늘이 바다인 듯 거기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더라”며 “그걸 보면서 우리가 이름 붙인 온갖 경계들이 사실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계 안에 우리가 오히려…

  5. 2025.12.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이음학원(수청동) 최인애 원장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르칩니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을 전문으로 지도하는 ‘이음학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소규모 정원과 1:1 맞춤형 지도를 중심으로 하는 이곳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성향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지향한다. 최인애 원장은 교사·강사 경력을 합쳐 …

  6. 2025.12.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범석 씨(60, 수청동) 퇴직 후 그림으로 찾은 나의 시간

    …진에 정착했다. 그는 “사내 규정상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근무지를 옮겨야 하는데 당시 당진에선 9·10호기 신규 건설이 한창이었고, 현장감독을 맡게 되면서 장기 근무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25년을 당진에서 보내며 이곳은 그의 인생에서…

  7. 2025.11.10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단편영화를 통해 던지는 질문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내 미디어교육 참가자 중 심화 과정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미디어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대본 작성 및 영상제작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영상 제…

  8. 2025.11.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비타민맨 운동 프로그램 개강

    …련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 지역 신체 건강관리를 필요로 하는 중장년·노년 남성 10명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5회기동안 참여자들의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교육이 제공된다. 개강식에서는 일…

  9.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화제의 인물] 신하준 학생(대덕초 3, 父신봉구ㆍ母장성화)  “대통령께 직접 상받고 싶어요”

    … 줄다리기 박물관에 가보았다며 무척 반가워했지만, 줄다리기에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는 말씀에는 모두 아리송해했습니다. ‘도대체 줄다리기와 평화통일이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궁금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암줄과 수줄이 하나로 어우러지듯이 남한과…

  10. 2025.09.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외로운 싸움이 되어선 안 된다.

    …침은 조광일, 바늘 끝 신념)을 집필해 연극무대에 올렸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가 주최가 되어 자연·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공연콘텐츠를 창작·제작해 선보인 것은 아마 처음일 것이다. 이 작업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사람,…

  11. 2025.09.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아이들의 손에서 스마트기기를 빼앗아야 하는가?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박사

    …부모 동의와 상관없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계정 개설을 전면 금지하는 법을 올해 12월부터 시행한다. 이를 위반한 플랫폼에는 막대한 벌금이 부과된다. 프랑스 의회는 한발 더 나아가 틱톡을 “청소년 심리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악의 SNS”로…

  12.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강희 그림책 작가 오랜 시간의 결실,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 것을 배우길 좋아했던 그는 “여기서 내가 뭘 하고 있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답은 곧장 ‘배움’이었다. 도서관을 찾은 그는 동화구연 과정을 밟아 자격증을 취득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동아리를 구성하며 서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13. 2025.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끄러움은 어른들의 몫(교육이 되겠는가?)

    … 욕설과 막말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반복되는 논란을 보며, 이제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시의원이란 직책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당진시민을 대표하는 자리다. 시민의 대변자이자 지역사회의 일꾼으로서, 언행 하나하나…

  14. 2025.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 때 AI 쓰면 안 되는 진짜 이유가 있었다”

    … 순간 무릎을 탁 쳤다. “AI 시대야말로 인간 고유의 가치로 회귀해야 하는 때”라는 통찰이었다. 3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쳐온 선생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혜안이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AI 활용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이 “숙제 …

  15. 202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 “학생 때 AI 쓰면 안 되는 진짜 이유가 있었다”

    … 순간 무릎을 탁 쳤다. “AI 시대야말로 인간 고유의 가치로 회귀해야 하는 때”라는 통찰이었다. 3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쳐온 선생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혜안이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AI 활용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이 “숙제 …

  16.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로 엮는 이야기, 당진 무대에 오르다”

    …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뽀앙뜨 발레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남유미 대표는 마흔을 앞두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직접 무대에 올랐던 무용수이자 기획자로 활동했던 그는, 당진을 찾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위의 고민을 더 깊이 하기 시작…

  17. 202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적순 교육이 아닌 참교육으로의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과연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참담한일이 버젓이 일어나도록 방치해야 할까. 스스로에게 수십번의 질문을 던져 보았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과연 있기는 한 것인가? 저마다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은 정말 요원한 것…

  18.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명심 학생 (63, 면천면 송학리, 면천중2)  “나는 60대에 중학생이 되었네”

    …낳았고, 26살에는 둘째를 품에 안았다. 남편이 지방을 돌며 운송 일을 하는 사이, 그는 혼자 두 아들을 키워야했다. 게다가 어린 나이에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아야 했고, 말 그대로 ‘고추같이 매운 시집살이’였다. “애들 학원비라도 벌겠다고 악착같이 살…

  19. 2025.06.2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중학교 100점의 착각

    … 받은 우리 아이들 중에 진짜 영어 근력을 가진 학생이 과연 얼마나 존재하는가? 2024년 6월, 고등학교 1학년 첫 모의고사 결과 상담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중학교 3년 내내 영어 성적이 95점 이상이었던 두 학생이 있었다. 한 학생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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