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3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탑동 사거리에서 도비도까지 즐거운 발걸음
… 7월 28일이다. 당진시대를 비롯해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할아버지는 쉽게 대화를 허락해 주었다. “나를 따라와 집으로 가서 이야기 혀까”라면서 차를 앞질러 집으로 안내한다. 집안에 들어서기 전 할아버지의 작고 아담한 공방이 있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66건 · '살아 있는' · 최근 기사부터215 / 274쪽
2004.08.03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 7월 28일이다. 당진시대를 비롯해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할아버지는 쉽게 대화를 허락해 주었다. “나를 따라와 집으로 가서 이야기 혀까”라면서 차를 앞질러 집으로 안내한다. 집안에 들어서기 전 할아버지의 작고 아담한 공방이 있었다.…
2004.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지은이 : 박일문 - 출판사 : 민음사 - 가 격 : 7,000원 자판을 치는 내 손가락을 자꾸만 어린 아들이 장난을 친다. 18개월 된 아들이라 하지 말래도 자꾸만 장난을 친다. 나는 책 앞장에 구입한 날짜와 장소를 적곤 하는…
2004.07.29 · 정책·행정 · 이상철
…의꿈은 궁핍한 연극인으로 그쳤지만 남북통일이 되어 내 꿈을 다시 펼 수 있는날을 기대한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 머지않아 남북한 철도가 연결되고 북녘땅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그러한 날이다가오면 비로써 아버지의 한은 사라지겠지요! 우리만 아니라 천…
2004.07.29 · 정책·행정 · 이상철
…평준화 이것은 우리 모두를 못살게 만드는 정책이다. 이 사회는 상위권에 있는 사람들이 이끌고, 이로서 모두가 살아나가게 되어 있건만, 현 정부는 골고루 나눠주기에만 여념이 없다. 바로 감성만 있고 이성은 없는 사람들의 행동과도 일치한다. 코드를 좋아하…
2004.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恒心)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일정한 마음이 없어서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무사만유 주음 이병취야(無事慢遊 酒飮 以病取也)라 일이 없어 부질없이 놀면서 술을 마셔 병을 얻으면 그 근심 더욱 깊을 것이거늘 이젠 이음주위 불냑야(以飮酒爲 不…
2004.07.26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송산면 매곡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이군상(46)씨. 매곡리 지도자와 이장 그리고 경영인회장을 역임한 이씨는 농업을 사랑하고 환경오염이 없는 논과 밭을 사랑한다고 한다. 당진시대를 꾸준히 구독해 온 이 씨는 “당진시대는 11년 동안 당진군의…
2004.07.24 · 정책·행정 · 이상철
…의꿈은 궁핍한 연극인으로 그쳤지만 남북통일이 되어 내 꿈을 다시 펼 수 있는날을 기대한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 머지않아 남북한 철도가 연결되고 북녘땅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그러한 날이다가오면 비로써 아버지의 한은 사라지겠지요! 우리만 아니라 천…
2004.07.22 · 산업·경제 · 이상철
… 신빈곤층 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이제는 사회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종교 및 사회단체. 사회주의 사회가 몰락하면서 온 세상이 보수화되는 듯한 분위기가 한국사회를 사로잡는 듯 하였고 사회도 그 분위기에 편승하는 가운데서도 국민들은 반향적으로 진…
2004.07.21 · 지역사회 · 이상철
…밟힐 지도 모른다. 대다수가 누리는 삶은 그야말로 바람 속에서 날몸으로 살아내는 일인 것이다. 일전에 동료 한 사람이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차라리 노동을 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을 때, 지금도 몸 하나로 먹고사는 사람이 무슨 소리냐고 농을 한 적도 있었지…
200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온 우리나라 국민이 미국의 농산물을 가장 많이 소비한다는 불명예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이 미처 인식하기 전에 식량자급도는 26.9%로 떨어져 있고 그나마 쌀을 제외하면 5%밖에 되지 않는 현실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해한다”고 말했다. 송악면 중흥리에서 간척지 5만여평에 벼농사를 짓고 있는 장씨는 지난 1984년 자신이 살던 곳인 논산군 두마면 불암리에 육군본부가 들어서면서 정들었던 고향주민들과 고향을 떠나 이곳 당진으로 이사한 이주농민이다. 계룡대가 생기기 전…
2004.06.28 · 정책·행정 · 김윤태 기자
…했으니 후회는 없다. 【문】2년 후면 선거가 있게 되는데 도전할 의사가 있는가? 【답】절대 출마하지 않겠다. 주위에서 요구를 해도 출마하지 않겠다. 이것이 나의 약속이고 답변이다. 다음 선거에서 훌륭한 후배가 있으면 정성을 다해 도울 준비가 돼 있다.…
200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 12,000원 이 정 음 합덕읍 이태리안경원 대표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 변화의 원인과 현실의 위치를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가져봤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시대의 변화의 속도는 빠르고 그 상황은 아주 복잡하게 전개되고 …
200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대】 극빈자에게 자활의욕을 불어넣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고대면(면장 박영호)에서 ‘극빈자 후견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면내에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웃을 돕는 후견인에 고대면 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최천재), 이…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지난 88년부터 석문로타리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병근 회장은 올해 52세로 삼봉에서 LG전자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3일 석문로타리클럽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면단위에서 활동하다 보니 인적자원의 부족으로 현재까지 한 부모가정 아동이나 독거…
2004.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게 죽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소박하고 선량한 인생이었던 셈이다. 살아 돌아올 것으로 믿었던 김선일씨가 싸늘한 주검이 되면서 온 나라가 충격과 분노에 빠져들고 있다.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테러 집단에 굴복해서는 안된다며 파병을 강행해야 된다는 목…
2004.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끝없는 향학열과 자립의 의지로 숭고한 종교적 삶을 살아가고자 했던 고 김선일. 오늘 영원히 그를 보내며 엄청난 공포속에서 마지막 운명을 해야했던 그가 이제는 고통없는 곳에서 안식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세계유일 초강대국 미국의 잘못된 정책으로…
2004.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수주의자인가. 우리는 너무 이분법적인 사고와 열리지 못한 사회환경속에서 살아온 탓에 이러한 시각을 갖게 되지 않았나 생각되어 진다. 그러한 역사의 과정에 민주주의를 얻기 위하여 한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고 앞장서 투쟁해온 반…
2004.06.28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송악】 당진의 자랑인 심훈(1901~1936) 선생의 문학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 우선 필경사 광장이 포장이 안 돼 물웅덩이가 생겼다. 쉼터에는 그늘이 없어 쉬면서 생각할 공간이 협소하고 상록수문학관은 낙후돼 있으며 전시공간의 …
2004.06.28 · 산업·경제 · 김윤태 기자
…고 말하는 이상수(48)씨. 우강면 새마을협의회를 지난 5년 동안 맡고 있는 이 회장은 “하루하루 문을 닫는 상가를 보거나 ‘야반도주’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경제가 살아나는 꿈이 멀어지곤 한다”며 “군민 전체가 우리 지역의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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