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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26건
기간
1993—2026

626건 · '지금 나무' · 최근 기사부터23 / 32쪽

  1.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작-이효순(합덕읍 중동)] 배추밭과 어머니

    …전화선을 통해서 불안하게 느껴졌다. “괜찮다. 코피가 나고 피곤하시다고 지금은 누워 계시는구나.” 수화기를 놓자마다 서로 불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동생과 언니는 함께 부모님댁으로 가기로 했다. 엄마는 핏기 하나 없는 종이장같은 작은 모습으로 방의 한쪽…

  2.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순성면 갈산리 박영진·이재순 부부] 지혜로운 아내와 착한 남편의 ‘내집 마련 30년’ 이야기

    …사람 입에도 풀칠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죽은 사람에게 술 한잔 못올린다고 나무랄 사람이 있을까. 그럼에도 아내는 그날 일이 한으로 남아 아직도 못 잊고 있다. 장애인 아내의 두둑한 배포와 지혜 그렇게 어렵게 살았던 박영진(57)·이재순(60)씨 부부는 …

  3.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1회 졸업생들의 심정] “이제 관심가질 때 되었는데 없어진다니...”

    …나 다름없으니까요. 4교시 이후에는 꼭 운동장으로 나가 돌맹이 골라내고 나무를 심었어요.” 모교의 마지막 운동회 소식을 듣고 달려온 1회 졸업생들은 이야기 내내 먹고 사는데 바빠 돌아보지 못하는 사이에 모교가 없어지게 되었다는 데에 회한과 안타까움을 …

  4. 2005.09.26 · 문화·교육 · 이명자

    [두장 사진 속에 담긴 면천의 역사] 풍악루와 면천 은행나무

    …천초등학교의 35회 졸업사진이다. 1948년도에 촬영했으며 사진 속에는 지금도 위용을 자랑하는 면천 은행나무가 천년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고 당시 학교건물도 살짝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남도지정 보호수인 은행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

  5.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주유소 대표 원종경"60년대 농활의 추억"

    … 신곤했다. 두번째 사진은 역시 그 무렵 농사일을 거들다가 점심을 먹고 나무그늘아래서 잠시 쉬고 있는 장면이다. 뒤에 보이는 초가집 모습이 전형적인 당시 농촌풍경을 보여준다. 이 초가집들은 70년대 ‘새벽종이 울렸네’라는 노래와 함께 새마을 운동 바람…

    당진시대
  6. 2005.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명산탐방기 44회] 지리산 한신계곡

    …도 불렸으며 고려 말 지혜로운 산이란 뜻에서 지이산이라 부르게 된 것이 지금의 지리산이 되었다 한다. 이 산은 유순한 듯 하면서도 날카로운 암봉을 겸비한 산으로 연하선경은 마치 설악산의 바위 군을 방불케 하며 촛대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전체가 거대한 하…

  7.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4] 한 잔의 차

    …풀어 쓰면 초두(艸)아래 사람 인(人)을 넣어 그 중심이 되고 그 아래 나무 목(木)을 썼습니다. 다시 말하면 나무의 어린 싹을 사람이 손질을 하여 마시는 것이 차라는 의미입니다. 차에 대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 보다 먼저 쓰…

    당진시대
  8. 2005.06.27 · 산업·경제 · 이명자

    [포토뉴스] 세월잊은 행담도

    …고 있는 땅이 행담도라고... 행담도의 주소는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다. 지금은 모두 육지로 내몰려 여기저기 흩어져 살고 있지만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그곳엔 어민들이 살고 있었다. 사진은 그 어민들이 서로 등 맞대고 살던 1992년 늦가을, 매산리 끝…

  9. 2005.06.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봉휘 가나종합기계 대표] “부모님이 사오신 오엽송 한그루”

    …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엽송 한 그루를 사오셨다. 두번째 사진은 그 나무를 아내와 내가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심는 모습을 담고 있다. 결혼을 기념해 심은 이 나무는 불행히도 이후 옮겨 심는 과정에서 죽었다. 하지만 잘 가꾸어야 행복할 수 있다는…

  10. 2005.06.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정음 합덕이태리안경원] 만약, 산에 과일나무가 있다면...

    본지 편집위원 만약 산에 과일나무가 있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따먹기 위하여 그곳에 몰려들고 그러다 보면 그 나무 밑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길이 생기게 된다. 아무리 과거에 화려한 영화를 누렸고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지역일지라도 그곳에 따먹을 …

    당진시대
  11. 2005.05.30 · 산업·경제 · 이명자

    [석문사과 브랜드 정착시킨 사과박사 최성태] 자연농법과 정성이 ‘명품사과’ 비결

    …관념은 바닷가는 바람이 많아서 과수농사가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과나무를 심고 3년 뒤 첫 수확을 보게 된 그는 보기 좋게 ‘바닷가는 안된다’는 정설을 깨트렸다. 이곳의 기온이 해발 400고지와 같아 사과재배의 적지라는 것이었다. 첫 수확에서 다…

  12.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첫번째]입시 끝날때까지 금연하셨다는 선생님 이야기

    …니 잘한다고, 잘한다고 너무 칭찬을 하면 거만해지고 못한다고, 못한다고 나무라면 너무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가정에서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 발을 굴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기만하다. 헌데 이런 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친구들간에도 다툼이…

  13. 2005.05.16 · 지역사회 · 김기연

    [대호지면 장정리 이상주·김재기 부부] “우리는 이거 가꾸며 즐겁게 살랍니다”

    …의 보금자리가 있는 야산을 온통 뒤덮고 있는 마당이다. 집 앞에는 꽃과 나무 사이에 서있는 ‘원두막’이 있고 그 원두막을 둘러싸고 자그마한 ‘수목원’이 자리잡고 있다. 산을 빙 둘러서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건축용 석재로 길을 만들어 놓았으며, 계…

  14. 2005.05.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양기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총무]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축제가 열립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꽃인 것으로 착각하게 될 정도로 벚꽃나무만 심었고 벚꽃만 피면 모든 곳에서 축제 아니면 달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벚꽃이 싫은 것이 아닙니다. 활짝 핀 벚꽃을 보면 그 화려함과 웅장함에 나도 모르게 감탄을 합니다. 그…

  15.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전 당진축협 감사실장] 매화타령(梅花打令)의 풍경

    … 지고 열매가 맺히면서 꽃이라는 아름다움이 일시에 무너져 버리기 때문에 나무마다 다른 꽃의 아름다움을 구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꽃은 흰색과 분홍색이 있습니다. 그리고 꽃받침도 두가지인데 푸른색과 붉은색이 있습니다. 매화꽃 가득한 매원(梅園)에 도착한…

    당진시대
  16.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택수 호서중학교 교사] 효행 장려 법안의 배경

    …도 아니다. 그것은 곧 그 나라 국민의 도덕적 에너지다”라고 강조했다. 지금 우리사회 전반의 문제들이 이러한 도덕적 에너지의 결핍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기에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도덕적 에너지의 증강에 있으며, 이는 무엇보다 모든 윤리와…

  17. 2005.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증군-중국 일조시 당진군청 파견 공무원] 내가 사랑하는 당진인

    어느새 나무에는 연둣빛 물이 차오르고 온갖 꽃들은 저마다 향기를 내뿜는 새봄이다. 이제 진달래, 개나리, 벚꽃을 비롯한 봄꽃들이 앞 다투어 피어나고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돋아날 것이다. 내가 대한민국 당진군청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다. 한국에 …

  18.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창호 합덕읍 덕곡리 이장-연호방죽에서 흘린 ‘눈물이야기’]

    …찌나 반갑던지 그 반가움에 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눈물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되었다. 첫 번째 사진은 그 무렵 나와 동생(<좌부터>송경숙·송기숙)들의 모습이다. 지금은 인천과 서울에서 잘 살고 있는데 넉넉하진 못했어도 끈끈한 우…

  19. 2004.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박 영 규 21송악발전연구소장] 남을 인정할 줄 모르는 사회

    지금 우리사회는 극도의 혼란과 분열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사회적인 갈등(葛藤)과 불안 속에 살고 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의 경제는 끝간데 없이 나락의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져 가는데 이를 바로 잡고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야 할 나라의 대표들은…

    당진시대
  20. 2004.10.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명환] 소나무 주변 잡목이나 열등목 제거해야

    …잡초베기를 했던 아련한 추억이 남아있다. 초등학교 5학년때로 기억된다. 지금은 울창한 숲으로 변한 대덕산 중턱 사방공사 현장에서 내 키만한 커다란 삽을 들고 하루종일 구덩이를 파고 소나무와 오리나무 어린묘목을 심었다. 그 댓가로 밀가루 한봉지를 배급받…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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