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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이런’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88건
기간
1993—2026

688건 · '사는 이런' · 최근 기사부터25 / 35쪽

  1. 2002.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새집 지으며 인생도 훨훨,우강면 강문리 새집 짓는 노인들

    …잎도 볼품없이 흙 속을 뒹굴려나, 아무 데도 운신을 못하고 까닭도 없이 이런 걱정들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월요일. 과수원의 사과도, 논의 벼도, 길가의 코스모스도 그대로였다. 부쩍 차가워진 바람이 코끝을 맹하게 했지만 까닭도 없는 걱정들이 걱정으로만…

  2.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게 즐길 수 있으며 날씨 또한 덥지도 춥지도 않아 즐길만 하다. 객지에 사는 식구들도 다 고향에 모두 모여 못 본 동안 살아온 새콤달콤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아이들은 가족 전체를 상봉하며 가풍을 익히는 계기이기도 하며 그동안 부쩍 자란 아이들을 보면서 …

  3. 2002.08.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생활기상코너] 사람의 성격에도 영향을 끼치는 기후

    … 손꼽을 수 있다. 에스키모인의 체온은 열대 지방의 사람과 같지만 기초대사는 15~30%나 활발하다는 것이다. 열대기후에서의 생리적 순화는 다습한 지방과 건조한 지방이 다소 다르다.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땀이 잘 증발하지 않으므로 땀을 흘…

    당진시대
  4. 2002.06.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의 환경재앙,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 2년째 새끼가 들지 않습니다. 세번이나 시집 보냈는데도 허사였습니다. 이런 일이 우리 동네 여러 가정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우리 마을 최선생님댁에는 거위 몇마리가 있는데 숫놈이 제기능을 상실했는지 알은 모두 무정란인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접붙여온…

    당진시대
  5. 2002.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김현무 씨가 추천하는 세상에서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이름, 어머니

    …으려는 부단한 노력과 한시도 떨어져하기 싫어하시는 시어머니 덕에 그녀의 사는 모습에서는 자기를 위한 모습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인희씨에게 오줌소태라는 병이 찾아왔습니다. 약을 받기 위해 찾아간 남편병원에서 남편 후배의 권유로 정밀검사를 받고 알게된 …

  6.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준비된 3기 민선 군수는?

    … 여섯째, 여성인력을 육성해 여권신장을 추진하고 저소득층과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사회를 건설하겠다. 지난 7년간 익힌 군행정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정치력 및 도와 중앙의 인맥을 총동원해 중앙의 많은 예산을 끌어들여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앞서가는 군…

  7. 2002.05.25 · 문화·교육 · 이희철

    “사람이 사는 것, 그 자체가 역사입니다”

    호서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장수덕 교사는 역사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장 교사는 ‘history'와 ‘wolf'를 합친 ‘hiswolf'라는 학생동아리를 꾸며 틈틈이 학생들과 함께 역사의 산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그가 굳이 이런 답사활동을 하는 것은 …

    당진시대
  8. 2002.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 합덕농공고를 대안산업학교로 변화시키자

    … 나온다. 21세기에 농업은 변화할 뿐 결코 소멸되지는 않는다. 사람이 사는 한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농업은 일시 수입농산물의 공세로 휘청거리고 있지만 이제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물건을 만드는 제조업도 없어지는 …

    당진시대
  9.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나밖에 없는 신장, 담석증으로 떼어낸 쓸개, 당뇨병과 고혈압……아니다. 이런 것은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죽음을 너무 가까이 두고 사는 그녀에겐 오늘의 하루, 지금의 한 시간이 절박한 희망이 되고 강렬한 힘이 될 터였다. 절벽의 끝까지 걸어가 본 …

  10.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春來不似春

    … 누구한테 맡길 것인지에 대한 차분한 논의가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지역에도 동서발전이라는 발전회사가 있고 가족과 떨어져 외로운 투쟁을 계속 했었던 발전노조원이 우리와 함께 생활하…

  11.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Ohmynews]조민호 감독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로 그 노문연의 수괴(혹은, 두목)가 아니었던가. 역시, 운동권(요새도 이런 단어가 유효한지 모르겠지만) 의리는 수명이 길군. “그런데 영화제목이나 알고 봐야죠. 뭡니까?” “라지 아마. 왜 요새 홍보 많이 한다고 그러던데?” 재미있는 영화, 그러나 …

    당진시대
  12.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네사람들 환한 웃음이 보람이죠” - 한정보건진료소장 이영애씨

    …내거나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한정리에 사는 이부희 할머니는 “가족처럼 언제나 친절하고 자상해서 동네 사람들 모두가 우러른다”고 전했다. 너댓명만 찾아도 꽉차는 협소한 공간에서 진료 외에 청소, 경리, 서류작업 등 모든…

  13. 2002.0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활기상코너-날씨와 건강이야기Ⅰ

    …단풍, 겨울에는 은세계 등 1년을 통해 이처럼 다양한 계절감을 느끼면서 사는 우리는 행복한 국민이다. 이것이 적도 부근의 나라나 북극, 남극 가까운 나라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계절 속에 사는 우리도 매년 폭설과 호우로 …

    당진시대
  14. 2002.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김 영 곤 / 슬항리 출신, 인천 거주

    …응굴은 고대초등학교의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하면 좋을만한 개구리와 새들만이 사는 골짜기이고 주변에 널따란 논이 있는 곳이다. 주민들은 처리장이 들어올 경우 소각장 매연에 포함된 폐암을 일으키는 다이옥신, 수질을 오염시키는 중금속, 그밖에 소음, 분진발생을…

    당진시대
  15.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베짜는 일만 60년 넘었어” - 고대면 슬항2리 박봉순 할머니

    …이 한꺼풀 벗겨지는 이 짓을. “내 앞가름 내가 허는 겨. 내 불어 내 사는 겨.” “근디 말여. 이거 허면 고민이 음써. 다른 이런 거 저런 거 잡생각이 음써. 가마아니 앉아 요러고 있으면 잡맘두 읍구 치매병 피허는 것두 바루 이거여.” “그래두 말…

  16.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성 다해 대접했더니 손님들이 편안하대요" - ‘장고항 민박집’ 유재길·권미자 부부 - 손성진 기자

    “정성다해 대접했더니 손님들이 편안하대요” 서울 도봉구에 사는 김승은(30세)씨는 여행을 하기 위해 장소를 고르던 중 서울에서 멀지 않은 당진을 선택하고 인터넷을 통해 석문면 장고항리 바닷가 근처의 민박집을 예약했다. 지난 1월30일 장고항 민박집에 …

  17.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당지구개발로 구멍가게 잃고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사는 '장애인 세가족'

    … 밤 긴 날들의 사연을 이렇게 남긴다는 것이…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장애인 세가족’ “그나마 엄마는 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용일이네는 호서고등학교 후문 앞쪽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다. 비록 다 쓰러져 가는 …

  18. 2002.01.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사람이 사는 법…]내 삶을 ‘안쓰러움’으로 표현한 친구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가고 그래. 나는 널 보면 왠지 답답해”라고요. 이런, 친구와 말을 하다보니까 제가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하고 있더군요. “결혼이라는 게 어느 정도 서로 양보하고 사는 거지. 어떻게 예전처럼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사냐? 너 내가…

    당진시대
  19. 2002.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희망은 젊다는 것 한가지였다..... 정미면 수당리 정순호씨

    …면 정말 자신없다” 폭설의 악몽, 2001년 새해 벽두 정미면 수당리에 사는 정순호(45)씨는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눈을 보았다. 세상은 그야말로 설국 그 자체였다. 그러나 집 위아래에 있는 비닐하우스를 보는 순간 정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20. 2001.12.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10월 산행지]동악 전설의 산 주 왕 산

    우리 사는 이 땅에도 저런 산이 있다니… 기암·협곡과 갈대들의 속삭임 태고의 신비와 전설을 간직한 산. 그 전설을 더듬어 깊숙이 들어가노라면 주왕의 탄식이 귓전에 들려오는 듯하다. 한반도의 등줄기인 백두대간을 힘차게 뻗어 내려온 맥이 강원도 구봉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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