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 기고] 최종석 당진상록행정사대표독립투사와 친일파
“아아!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중략-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국어책에서 학습한 만해 한용운의 시의 일부이다. 기미독립선언 33인 중의 한 사람이 쓴 애국시라 하여 학생들에게 민족주의적 애국심을 각인시킬 교육적 목적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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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건 · '내가 아닌' · 최근 기사부터3 / 39쪽
2025.08.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아!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중략-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국어책에서 학습한 만해 한용운의 시의 일부이다. 기미독립선언 33인 중의 한 사람이 쓴 애국시라 하여 학생들에게 민족주의적 애국심을 각인시킬 교육적 목적을 가지고…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는 학습에 대한 의지와 성실함이 숨어 있었다. "심심해서" 라지만…. “내가 지금까지 못 하는 세 가지가 있어요. 운전면허증이 없고, 도박을 안 하고, 술을 안 마셔요.. 그러니 심심하죠. 그럴 때 멍하니 있으면 뭐 해요.” 김익진 씨에게 공부는 어제…
2025.06.0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원의 기여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 축구로 비유하면 ‘박지성’이다. 내가 직접 골을 넣은 건 아니지만, 이재명 후보가 골을 넣도록 어시스트하고, 민주당이 승리하도록 ‘두 개의 심장’처럼 뛰었다. 중앙에선 선대위 잘사니즘위원장, 지역에선 당진 선대위…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나이에 어렵게 얻은 귀한 아이다. “아이를 일부러 늦게 가지려 한 건 아닌데, 쉽게 찾아오지 않았어요.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와줬습니다. 아버지 기일이라 친정에 갔는데, 어머니가 별채에서 자라고 하셨어요. 그날 아이가 찾아왔어요.” 임신 중기였던 …
2025.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대해야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결론은 나와 생각이 같지 않다는 것을 ‘틀리다’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르다’라고 보며 관점을 바꾸는 방법이다.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다보니 많은 아이들을 상대한다. …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을 안아주었다. 그렇게 흘러간 시간은 그에게 직장의 일이기보다 ‘당연히 내가 해야 할 일’로 여겨졌던 진심의 시간이었다. 그 믿음 하나로, 그는 단 하루도 후회 없이 의료인의 삶을 살아냈다. 사람을 살리는 또 다른 방법을 찾아서 2010년, 강원도와 …
2025.04.04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 주민들의 건강 피해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시점은 언제부터였나? 내가 보기엔 2017년부터가 임계점이다. 발전소가 2000년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는데, 10호기까지 증설되며 2016년부터는 풀가동 상태가 됐다. 처음엔 조용했지만, 20년 가까이 …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단지 에서 매형 B씨(53)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범행 직후 A씨는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스스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출동한 구급대원이 심 정지 상태인 B씨를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이 바로 현장에서 A씨가 매고 있던 가…
2025.03.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선고 받은 날에도 수업에 왔다”며 “앞으로 뭘 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고 수업을 받는 것도 즐겁다”고 말했다. 합덕에서 임상병리사로 일을 하고, 최근 퇴직한 김미연 씨도 이 활동이 뜻깊다고 말한다. 그는 “시 공부를 좋아해 도…
2025.03.2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 근무자가 조명과 관련한 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음에도 내부 승진이 아닌 공개 채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이에 대해 사측인 재단 측에서는 당초 계획된 전문경영체제를 유지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3.0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증가를 가져오는 것이다. 당진시에서도 충남도와 협력해 인구감소 대응이 아닌 인구증가를 위한 계획안을 세우고 당진시 조례로 출산 정책 지원을 좀 더 강화했으면 한다. 셋, 불법 계엄령 선포로 국정이 불안해 경기가 침체됐다고 아우성이다. 장날이면 시장에…
2025.03.0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지역민에게 수억 원의 발전기금으로 지급한다는 소문까지 무성했다. 그래서 내가 무기한 일인 시위에 나서게 됐다. 매일 혼자서 하는 시위는 외롭지만, 당진시민과 송악읍 한진리, 고대리 주민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힘을 냈다. 혼자서 피켓을 들고 100일 …
2025.03.0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두피는 미용이 아닌 과학입니다’ 당진 두피케어의 도전장을 내민 ‘Mo Reset 모리셋’이 수청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노은정 원장은 모리셋 두피 재생 센터의 첫 번째 당진 지점을 창업한 주인공이다. 노 대표는 두피 재생 센터를 창업 으로 선택한 …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당진의 아름다운 것을 지키고 싶다. - 진보당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내가 진보당을 선택한 적은 없다. 학생회 활동을 하며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가입하면서 이어져온 삶이다. 정치적인 활동을 위한 게 아니다. 또 진보당은 직접 투표로 후보를 선택하게 돼…
2025.02.22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액자를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다.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공무원이 아닌 행정공무원을 택했다. 이유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학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국방부(ROTC) 장학금을 받은 덕에 졸업 후 의무 복무기간인 2년 4개월에 3년을 더해 5년…
2025.02.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선생님이 전 문화원장을 지내셨던 유장식 선생님이신데 제 은사님 이시다. 내가 전학을 간다고 하니 ‘이럴거면 반장을 하지 말았어야지’라며 아쉬워하셨던 기억이 난다. 농민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자식들을 어떻게 해서든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025.02.14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이있게 공부하며 글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그는 “단순한 교사가 아닌,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고등학교 때 윤리과목 수업에서 한명균 선생님에게 받은 좋은 교육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시…
2025.01.17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중 한 명인 40대 태국인을 발견했다. 실종자를 발견한 사람은 수색대가 아닌 자신의 어망을 걷어올리던 주민이었다. 실종자 발견 당시 영하의 날씨 탓에 부패가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자의 그물에 걸려있었다. 남기화 대호만어업계 계장은 당시 상황을 회상…
2024.12.2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사업을 수행해 온 아름숲협동조합의 노영호 대표는 “일회성의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 관점의 진로교육 생태계를 지역사회에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공유와 연결이 지역 진로 교육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푸드아트테라피스트 최선…
2024.12.02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해자들의 사회적 회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팀장은 “내가 아닌 타인이 겪었다는 생각으로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서로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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