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27) - 아름다움을 깨닫기 위해
오늘은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웃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입니다. 그 아름다움을 깨닫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슬픔, 절망, 고통을 정화하는 과정을 거쳐 우리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0건 · '오늘은 내가'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0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웃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입니다. 그 아름다움을 깨닫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슬픔, 절망, 고통을 정화하는 과정을 거쳐 우리의 …
2007.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지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병원의 호스피스 의사가 말하는 내용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 사례입니다. 제1화 : 15분간의 재회 63세 어느 평범한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성격은 소박하며 우직하고 신흥 종교의 열성 신자입니다. 대장암 진단 후에도 신앙에…
2007.02.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늘은 ‘미치 앨봄’의 소설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죽음’을 통하여 ‘삶’을 성찰해 보게 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알게 됩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 책은 …
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재미있는 이야기,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놀고 있는 이란성 쌍둥이가 둘이서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여동생이 오빠에게 말합니다. “난 말이지. 태어난 후에도 삶이 있다고 믿어.” 오빠는 격…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님의 이야기 중에서 오늘은 박철웅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사형수 박철웅이 각본을 쓰고 연출과 주연까지 맡은 놀라운 축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1980년 교도소안에서 성탄 전야제…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님의 이야기 중에서 오늘은 강순철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합니다. 강순철은 1991년 4월 방화살인죄로 사형확정 선고를 받고 1997년 12월 30일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입니다. 그의 신체는 마…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면 나도 저렇게 아름답게 삶을 마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오늘은 아름답게 삶을 살다간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2004년 9월에 76세를 일기로 이 세상을 떠난 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젊은 시절에는 대학 교수였고, …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체로 다섯가지 과정을 거쳐 임종에 이른다는 사실을 밝혀낸 책입니다. 오늘은 이 책에서 설명하는, 인간의 죽어가는 과정을 잠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죽어가는 과정의 다섯 단계 퀴불러 로스 사람은 누구나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습니다. 의…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웰빙(well-being)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 것을 싫어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늙어감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늙어감을 막으려고 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생각을 바…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죽음에 대한 공포에 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여러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죽음 공포의 모습은 너무나 다양하다. 여기서 그 다양한 죽음공포의 모습을 살펴보자. 먼저 긍정적 측면에서 죽음공포의 모습은 첫째, 아픈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를 찾는 것처…
200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죽음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잘 사는 법(well-being)에는 잘 죽는 법(well-dying)도 포함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각해서 간편한 복장으로 등교를 했다. 아이들에게 아침 조회를 하면서 “오늘은 대청소를 실시한다. 실외 청소당번은 청소용구를 들고 바깥으로 집합!” 또 남은 아이들은 교실과 복도로 양분해서 바닥청소를 깨끗이 한 다음 왁스칠을 하도록 지시하고 나는 복도…
2006.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잘 만드시는 나물 반찬도 해놓으셨으면서도 “네가 하면 반찬이 여럿인데 오늘은 내가 해서 보잘 것 없다.” 이렇게 양보하시고 또 내일을 기다립니다. …중략… 키 160에 몸무게 42킬로이신 당신은 다 정성으로 빠져 나갔나 봅니다. …중략… 한번도 며느…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이런저런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 중이다. 물이 많이 차오르는 조금때라 오늘은 바다에 나가봐야 굴을 딸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때만해두 젊고 이쁘단 소리 들었지. 40대였으니께. 20년 넘게 살아왔으니 이제 여기가 고향이야. 왜 노랫말두 있잖어. 고향…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때 고향에 두고 온 딸도 있고 생이별 뒤 임종도 못지킨 남편이 있다. “내가 고향이 황해도 옹진이여. 남편은 6.25 때 대한청년단장이어서 인민군한테 총살 당했지. 둘째딸년 업고 1.4후퇴 때 피난을 내려왔는데 나만 빠져나오기가 미안해서 여섯 살난 큰…
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그 소리가 스트레스에서 설레임으로 바뀌기까지는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내가 조금 늑장을 부릴 때면 말없이 가로등 밑에서 기다려 주었고 언제나 웃으며 반겨주었다. 어느 초겨울. 그날도 어김없이 만나자는 전화벨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평소의 시간 같지가…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느리 얻으면 그때 얻어먹자고 하며 넘겼고 아이들 한테는 너희들 낳느라고 내가 고생했으니 선물은 내가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축하식 한번을 안해주었습니다. 그랬는데도 식구들 모두가 전혀 슬퍼하거나 노하지를 않아서 아직도 우리집은 기…
2004.04.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랑의 푸른 싹들이 앞 다투어 새 모습으로 인사 하니 더 없이 싱그럽다. 오늘은 문득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에 지난날을 되돌아 보았다. 언제나 당당하시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셨던 모습에서 강한 삶의 의지도 느꼈건만 돌아가실 무렵의 무기력해지신 모습은 모든…
2003.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떤 과를 보았을까? 아마도 나는 문과에 시험을 보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소심할 뿐만 아니라 칼이나 활을 다루는 솜씨가 별로 없고 전쟁에 나가면 죽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무과에 급제한 장군은 여러 곳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임금에게 옷감을 상으로 …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꼬(사또 유리꼬, 좌)를 만나기 위해 늦은 밤 하원이네 집을 찾았다. “오늘은 유리꼬와 시내 구경을 갔어요. 내가 유리꼬한테 공책을 선물해 줬어요. 저도 유리꼬한테 선물 받았거든요.” 서로 선물을 교환했다며 기자에게 각자 받은 선물을 보여주는 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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