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중 김미남 교사가 추천하는 우리들 가슴 속에 물주는 법 잊지 말자
…보다는 미움을, 따뜻함 보다는 차가움을, 이별에 대한 가슴 시린 기억이 아닌 무감각한 망각을 가져다 준다. 점점 우리들 가슴 속에 물주는 법을 잊어버리게 하고, 물기가 말라버린 우리 가슴은 사는 걸 버겁고 팍팍하고, 삭막하게 하고... 그래서 사는 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09건 · '말이 아닌' · 최근 기사부터35 / 46쪽
200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다는 미움을, 따뜻함 보다는 차가움을, 이별에 대한 가슴 시린 기억이 아닌 무감각한 망각을 가져다 준다. 점점 우리들 가슴 속에 물주는 법을 잊어버리게 하고, 물기가 말라버린 우리 가슴은 사는 걸 버겁고 팍팍하고, 삭막하게 하고... 그래서 사는 게…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보다는 미움을, 따뜻함 보다는 차가움을, 이별에 대한 가슴 시린 기억이 아닌 무감각한 망각을 가져다 준다. 점점 우리들 가슴 속에 물주는 법을 잊어버리게 하고, 물기가 말라버린 우리 가슴은 사는 걸 버겁고 팍팍하고, 삭막하게 하고... 그래서 사는 게…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생활에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인데 이를 활용할 줄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접 지붕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는 등 전과정을 모두 경험해 봤다며 뿌듯해 했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을 비디오로 촬영해 놨다고 한다. 박근수씨는 앞…
2003.12.24 · 산업·경제 · 이필용
… 한-칠레 FTA을 찬성하고 있는데 이번 단식농성은 당론을 어기는 것이 아닌가? " 아무리 당의 입장이 그렇다 하더라도 농촌출신의 국회의원으로서 절박한 농민의 심정을 외면할 수 없었다. 당과의 마찰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끝까지 반대할 생각이다…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의 손을 빌리지 않았다. “10가지 재주 있는 사람이 가난하게 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것저것 조금씩 흉내만 낼 뿐이지 특별히 잘 하는 것은 없어요.” 겸손한 그의 말과는 달리 20일 동안 작업을 했다는 매장 안은 어느 곳 못지않게 잘 정돈되어 있었…
2003.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의 소설가요, 전기작가인 앙드레 모르와가 독서를 정신의 대화에 비유한 말이다. 책을 읽으면 저자가 우리에게 말을 건네온다. 활자는 저자의 소리없는 음성이요, 책은 저자의 주장이자 독백, 부르짖음과 권면이며 물음이다. 우리는 그 소리를 듣고 그 소리에…
2003.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않는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물론 “미술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더욱 소개하고 싶다.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냉철한 지성으로 소개한 작품들 하나 하나가, 다 읽고 난 후에 미술관을 직접 찾아가고 싶…
2003.10.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러나 그런 기대는 김치국부터 마시는 격이고 미국을 너무 모르고 하는 말이다. 조건없이 총알받이가 돼 줄테니 알아서 선처해 달라는 말과 다름 아닌 것이다. 미국은 애초부터 이라크의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속셈에서 대량살상무기 제조와 테러 지원국이란 그…
2003.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할아버지와 한 판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 즐거운 전쟁 아닌 전쟁은 언제나 욕쟁이 할아버지의 그 걸찍한 욕과 함께 끝나곤 했다. 승자도 패자도 없이. 하지만 욕쟁이 할아버지의 그 욕이 결코 우리를 미워해서 한 욕이 아니었다는 것을 나는…
2003.10.01 · 인물·동정 · 이필용
…창작이란 ‘절망의 산물이며 절망의 반영이고, 절망의 또 다른 이름’이란 말이 있듯 앞으로 치열하지 않으면 좋은 글을 쓸 수 없다는 생각으로 창작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설의 매력에 대해 그는 “내가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 된 듯한 생각에 그 속으로 …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님 보고 싶을 때 사진보며 외로움 달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귀여운 자식은 여행을 보내라"는 말도 있다. 젊었을 때 겪는 어려움이나 고생은 나중에 삶의 밑천이 된다는 말일게다. 요즘 한 가정에서 한 자녀 이상을 낳는 부…
2003.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 당진인라인스케이트 동호회(이하 DIS1)가 결성된 시기는 올 2월 말이다. 처음에는 10명 남짓 되는 사람들로 시작을 했는데 불과 몇개월 사이에 400명이 넘는 거대한 모임이 되었다. 당진인라인스케이트 넘버원(DIS1)이 주로 모이는 곳은 송악면…
2003.08.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들과 큰 대조가 되었다. 우리 나라는 심지어 농촌까지 그야말로 불야성 아닌가. 아마 세계에서 제일 환하게 불을 켜놓고 떵떵대는 나라가 우리 나라인 것 같다. 오스트리아 비인대학에 유학중인 막내 아들의 셋집에서 저녁에 방이 너무나도 어두워 밝게 불을 …
2003.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라져 가는 경로사상과 효 의식을 복원하는 방안을 생각해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세대공동체 교육을 무리없이 실천하기 위해서는 상경하애(上敬下愛)의 정신 아래 노인으로 하여금 연령적 우위에서 비롯된 권위자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의 동등한 주체…
2003.07.07 · 정책·행정 · 유종준
…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동건 과장은 “도시계획이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닌만큼 도시계획세를 징수했다고 요구하는 대로 일시에 변경하지 못한다”며 “용도지역 변경은 도시지역 재정비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과장은 “이 의원께서 지적하신 내용이 …
2003.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좋아요…” “연습할 때 힘들진 않았니?” “힘들었어요…” 현배는 참 말이 없는 수줍은 13살 소년이었다. 어린 마음에 금메달을 딴 것을 자랑할 만도 한데 호들갑스럽지도 않고,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너무 쑥스럽다고 눈을 질끈 감으며 웃어 보인다. …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켜온 큰 문학이었습니다, 소설 ‘오자룡’이나 ‘매월당 김시습’은 빼구 말이쥬. 벌써 날은 여름속으로 치닫고 있네유. 거기서두 여전 잘 계시지요. 구차한 세상의 연을 끊고 가셨으니 아무래도 여기보다는 행결 편해야 된다는 게 좁아터진 소견입니다만 ‘다른…
2003.06.15 · 정책·행정 · 유종준
…항’이 받아들여진다면 좋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연계시킬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충남도와 당진군이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하지만 100% 승소한다고 볼 수는 없고 장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원점으로 돌아갈 우려 있다” 최재경 당진군기업인협의회장 통합명칭…
2003.06.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홍근 전 개발위원장 지금 상황에서 당진항 지정은 이미 물 건너간 것 아닌가 생각한다. 해수부가 자치단체장에게 도계분쟁 소송을 취하하라는 것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라는 것이다. 분리지정 하든지, 통합명칭으로 변경해야지 조건을 붙여서는 안 된다. …
2003.05.26 · 산업·경제 · 유종준
…입장에서는 당진군이 거의 무임승차하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평택항이 아닌 평택·당진항일 경우 항만개발에 있어 당진군이 평택시와 동등한 자격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균형개발을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연내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평택지방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