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 럼] 이한복 당진중교사, 본지 편집위원, "컴퓨터 게임과 시간 죽이기"
…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각자 자신의 처지에 대비해보도록 해보자. 혹시 나의 경우는 어떠한지를……. 우리는 하루를 24시간으로 알고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런데 혹시 나는 매일 4시간씩을 죽임으로써 20시간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구의 역사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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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7건 · '나의 우리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각자 자신의 처지에 대비해보도록 해보자. 혹시 나의 경우는 어떠한지를……. 우리는 하루를 24시간으로 알고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런데 혹시 나는 매일 4시간씩을 죽임으로써 20시간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구의 역사를 1일…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져간 소주와 김치, 컵라면, 그리고 ‘이형렬님’이 준비한 멸치 조림이 우리의 벗이었다. (나의 벗은 아니었다!) 네덜란드에 있는 3일 동안 네덜란드 내의 모든 종류의 맥주를 맛봤다고 자부한다.(사실 10여 종류 밖에 못 봐서..). 유레일을 타고 프…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매일 매일의 이 세상을 가꾸어 나가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우리의 몫이지만 모두들 슬퍼하거나 두려워하고 괴로움을 느끼는 죽음도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이해야 하는 삶의 한 부분입니다. 그것은 삶과 죽음 모두가 내 인생이며 삶과 죽음…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우리는 죽음을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삶과 죽음은 일련된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인간이 구별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까닭으로 삶과 죽음이라는 2분화의 모습이 되어 보입니다. 물은 얼음이 되고 수증기가 되는 여러 형태의 모습으로 변하는 데 그…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득 찬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바다냄새는 나의 가슴을 서늘하다고 느낄 만큼 후련하게 했습니다. 버스 한번 타고 읍내 장에 나가면 하루가 걸렸습니다. 동네에도 5일장이 서는데도 그렇게 읍내 장에 가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하…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차려보니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하고 갈 시간이 없는 듯 조급함이 나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그저 마음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배려하지도 챙겨주지도 못한 나의 부족함이 가슴에서 슬픔이 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내라…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일들이 어디 그 뿐이랴? 이러한 와중에도 그 잘난 우리의 국회의원님들께서는 국회에서 농성을 하면서 얼마짜리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었는지 알고나 있는가? 미래 우리 사회의 동량들이 2500원짜리 ‘건빵 반찬 도시락’을 먹고 있을 때 …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받는다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 를 읽고 오랜만에 마음 깊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 자신의 실수로 상처를 입고 고통스런 세월을 보낼 때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입는…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다. 한 아이의 생명을 앗아간 출입문의 얇은 유리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우리의 교육환경과 인식을 대변해준다. 오래된 건물, 그리 단단해 보이지 않는 얇은 유리, 수십 년이 지나도 도색만 바뀐 채 그대로인 학교 유리창과 출입문은 디지털 시대에 학교에 대…
200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자녀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현재 우리의 가정들은 건강하지 못하다. 가정을 통해서 기본적인 인격 형성 및 가치관과 윤리관이 확립된다고 볼 때 가정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하여는 새삼 더 강조할 필요성이 없을 것이…
200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는 게 점점 보다 나은 것이 아니라 보다 못한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나의 지난 1년을 돌아보건데, 꿈보다는 현실의 벽에 많이 부딪혀 안주했고 사랑을 쌓기보다는 수많은 오해들로 타인에 대한 미움의 응어리를 쌓아두었으며 따뜻한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의 …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나의 학교 생활은 아직까지도 실수의 연발이다. 교육 경력 채 2년도 되지 않은 햇병아리 교사. 요즘 나는 교사로서의 나아갈 길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 <모래밭 아이들…
2003.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깨달았단다. 이런 깨달음은 그동안 세상을 좀더 긍정적으로 보지 못했던 나의 시각을 교정해 주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했어. 이 책에는 이처럼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참 많아. 그 많은 이야기들 중에 하나 정도는 네 마음 속에 감동의 무늬를 수놓을 수 있을…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기술은 더 뛰어났으며, 경험도 더 넓었지만, 우리는 만나서 당신이 나의 부족한 능력을 뛰어넘도록 이끌어 준 이해와 협력의 바탕 위에서 같이 일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신비로운 작용으로 평등하게 되었고 하나로 우리의 삶을 살았습니다 감사 드려요. 그…
2003.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문제이다. 이는 정체성의 문제이며 정체성은 존재의 이유이기 때문이다. 나의 존재, 나아가 나를 중심으로한 공동체의 존재에 대해 그 가치와 이유를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혹 그깟 국경일에 대한 인식 가지고 그렇게 확대 해석 하느냐는 반문도 있…
200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영, 농업협동조합중앙회/최용신양의 생애, 유달영, 새글집/소중한 만남(나의 인생노트), 유달영, 솔/한국언론인물지, 한국신문연구소/일제시대의 항일문학, 김용직 염무웅, 신구문화사/한국가요사, 박찬호, 현암사/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이영미…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환경 아래서 이어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상이 참으로 거대해 보이고, ‘21세기’라는 역사가 결국은 우리의 일상적인 생각과 선택과 활…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의 일부인 바위에서 나는 내 인생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산하에 있는 바위에서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앞으로 내가 풀어가야 할 내 작업의 실타래이다. …중략… 때로는 잘못 풀어 헝크러질 수도 있고 영원히…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습에 마음이 저려온다. 어머니의 어깨 가득히 들릴 무거운 책자만큼이나 나의 가슴은 무디어져, 눈물이 흐른다. “다녀왔습니다.” 고요함이 흐른다. 예전처럼 어머니의 따스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모난 교실에 갖혀있던 날 반갑게 맞…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친구야 친구야 그리운 나의 친구야 오늘은 너에게 가을의 풍요로움과 새벽에 맞이한 가을아침의 싱그러움을 붉은 나뭇잎에 포개고 또 포개 담아 편지를 보내려 한단다. 유난히도 맑은 지금은, 그윽한 포도향이 코를 찌르는 가을이란다. 오늘은 잠자리채 들고 실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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