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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다른 시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5건
연도
2002년

95건 · '다른 시작'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4 / 5쪽

  1. 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아버지

    …때가 언제인지 돌아가면서 이야기하기로 했다. 한 사람 두 사람 이야기를 시작할 때, 작년 친정 식구들과 민속촌에 갔을 때 오른쪽 발 봉숭아 뼈가 부어 올라 걸음을 걷지 못하시던 아버지 모습이 자꾸만 떠올랐다. 내 차례가 되었는데 눈물만 하염없이 나오고…

  2. 2002.06.09 · 산업·경제 · 유종준

    행정개혁 ‘적극적’, 경제대책은 ‘추상적’

    … 세우지 못했다. 반면 장준섭 후보는 공용부두이기 때문에 한보철강 외의 다른 물동량 처리를 위해 공용부두의 원래 취지대로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황규호 후보는 송악부두가 특정 기업의 사유부두가 아닌 당진군민 전체의 부두인 만큼 한보철강의…

    당진시대
  3.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준비된 3기 민선 군수는?

    …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후보자들의 정견발표를 시작으로 공통질문과 정책 및 신상에 대한 개별질문, 객석질문 등이 각 후보자들에게 주어졌다. 또한 후보자 상호간의 질의 응답이 40여분 가량 진행되기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변 시…

  4. 2002.06.09 · 정책·행정 · 김정진

    군수후보 합동연설회

    …후보자들의 정견에 귀를 기울였다. 각 후보진영의 선거운동원들은 연설회가 시작되기 전 입구 양쪽에 늘어서 연설회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온 유권자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지지하는 후보가 연단에 나오면 연단 정면의 운동장에 열을 맞춰 앉아서 후…

  5.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시 은평구 강희나 씨가 추천하는 나는 사람이다 영혼이여 돌아오라!

    …있던 작가의 경험을 통해 건져진 11명의 인물과의 동행에서 이런 질문은 시작된다. 11명의 인물들은 중국의 역사적 격동 중 같은 현 위에 놓여져 있다. 그 속에서 사랑과 우정, 이상과 신념을 비추어내는 과정으로 끊임없이 인간의 감정, 휴머니즘에 대해 …

  6. 2002.05.25 · 정책·행정 · 유종준

    [선택 2002 후보자 지상토론] 군수후보를 검증한다 / 정책·신상질문

    …동해야 할 경우 전용사용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전까지는 다른 물동량도 있는 만큼 함께 사용해야 한다고 본다. ◆공통질문2 【답】 당진항 항만개발 용역을 의뢰해서 완성된 자료를 해수부에 제출했으며 충남도와 협의해서 개발계획을 세우고 있다…

    당진시대
  7. 2002.05.25 · 정책·행정 · 김정진

    [선택 2002 지방선거] 유권자는 요구한다

    …장조합 김종희 조합장을 만났다. 송악면 복운리에서 태어나 72년 장사를 시작한 김 조합장은 84년 당진시장에 한양상사라는 건어물 가게를 연 뒤 20여년간 당진시장과 인생의 고락을 함께 했다고 한다. 지난해 상설시장, 정기시장, 어시장 등 4개시장의 조…

  8. 2002.05.19 · 정책·행정 · 김정진

    [선택 2002 지방선거 유권자는 요구한다] “지자체와의 공식적인 협의기구 필요”

    …지를 돌아다니다가 80년대 초 고향인 당진으로 돌아와 나루문학회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시작했고 2000년 창립된 문인협회 초대지부장을 맡게 됐다고 한다. 그동안 지자체의 문화·예술관련 정책에 대해 윤 지부장은 “지자체가 현실적으로 시급한…

  9. 2002.05.11 · 정책·행정 · 김정진

    자민련 군수후보 김낙성

    …학교 재학시절 김 후보는 1등을 맡아서 하는 만년 반장이었다. 체육이나 다른 데에는 두드러진 취미나 특기가 없었던 김 후보는 공부밖에 모르는 소년이었다고 한다. 어려서는 청백리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며 성장해서는 법관이나 행정관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10. 2002.05.11 · 정책·행정 · 유종준

    선택 2002 지방선거 “지역현안, 이것만은 해결하자” 6

    …견하고 살 수 있을 지 모르겠다”며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않고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러한 고민이 비단 유씨만이 아니라는데 있다. 몇년째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는 합덕지역 상가경기는 특히 지난해 쌀값파동 이후 더욱 악화…

    당진시대
  11. 2002.04.28 · 정책·행정 · 최종길

    특집인터뷰 / 모범단체장을 찾아가다

    … 유림 등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장사법을 엄격히 적용해 이를 정비하기 시작했다. 불법묘지조성이 80%에 이르는 다른 시·군에 비해 지난 1년간 남해군에서 발생한 불법묘지조성은 사망자 801명 중 단 2건에 불과했다. 또한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전환…

  12.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정신장애에 대한 편견과 주의력 결핍·과잉운동

    … 기다리지 못한다. △질문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불쑥 대답해 버린다. △다른 사람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다(일부러 안 하거나 이해를 못해서가 아니다). △공부하거나 놀 때에 꾸준히 하지 못한다. △흔히 어떤 일을 하다가 끝맺지도 않고 다른 일을 시작…

    당진시대
  13. 2002.04.20 · 정책·행정 · 유종준

    [선택 2002 지방선거] “지역현안, 이것만은 해결하자” ④

    …형편이다. 이러한 농업의 위기는 단지 농업의 위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산업부문까지 파급되고 있다. 농민들의 수입이 줄어듦에 따라 주변 상가들과 시장 상인들도 뚝 떨어진 매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야흐로 농업과 농민의 위기는 당진군의 미래마저…

    당진시대
  14.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를 놓듯 한 땀 한 땀 마음에 돋을새김되었다. “다 놓고 갈 거예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준다’, 이것이 저의 좌우명이거든요. 사후신체기증도 이미 해놓은 상태예요. 그 동안 제가 해낸 일들은 모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했어요. 저 혼자 힘만…

  15.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꽃처럼 자라렴, 아가야!” - 이해용·김순정 부부의 또 다른 봄

    … 아무런 이유없이 희망과 기대를 안겨준다. 자연의 봄은 꽃과 푸르름으로 시작되지만 한 가정의 봄은 새 생명의 탄생으로 그 막이 오른다. 이해용(33)씨와 김순정(30)씨는 지난 4월9일 오후 3시12분에 유명산부인과에서 새 봄을 열었다. 6달 동안의 …

  16.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 주 3회이상 운동과 틈틈이 스트레칭체조를

    … 하다 보면 우리 몸은 그 칼로리에 적응이 되어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기 시작한다. 결국 적게 먹는 양에 익숙해지고, 남는 칼로리가 생겨 살이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것이다. 또, 다시 먹게 되면 낮아진 기초 대사량은 그대로 이므로 남는 칼로리가 많아져 …

    당진시대
  17.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春來不似春

    이 돈 구 당진신협 상무 본지 편집위원 남쪽에서 산수유 향기로 시작된 봄바람은 어느덧, 우리 지역에도 살랑이는 목련꽃 꽃바람으로 다가왔다. 새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이 아름다운 계절을 영국의 시인 엘리어트는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읊었다. 아마도 …

  18. 2002.04.05 · 산업·경제 · 이희철

    봄철 입맛을 돋구는 실치회

    …아침과 점심 무렵이면 포구 앞바다에 쳐놓은 그물을 걷으러 어선들이 뜨기 시작하는데 모두 실치잡이배들이다. 예로부터 장고항 실치가 유명한 것은 해류를 따라 남녘에서 올라오는 실치가 장고항에서 잡힐 즈음 횟감으로는 최상품이기 때문이다. 실치는 그물에 잡혀…

  19.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이 사람에게 손과 발이...

    …인 걸음걸이가 아름다워보이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한쪽이 넘어지면 다른 쪽이 일으켜주고 설령 둘이 동시에 넘어진다 해도 꼭 잡은 손으로 땅을 딛고 함께 일어선다. 정상인 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그들에겐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거리를…

  20.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거니께 그만큼은 됐을 거여. 열 다섯 살쯤 됐나, 그때부터 자리를 매기 시작했어. 근디 이걸로는 돈이 안 되거든. 농사 짓다가 누가 매달라고 하면 하나씩 매줬지. 가만 보자……그러고 보니께 자리를 맨 지가 70여 년은 됐구먼, 그려.” 그 낱낱의 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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