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② 고완호 씨“대침으로 증조부의 발톱 아래를 찔렀어요. 아직도 원한이 많습니다”
…락이 없어 쩔뚝이면서도 증손주의 장난을 받아 뛰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지 않고 남아있다. “당시 세 집 중 두 집이 경찰에 잡혀가” 1919년 4월 4일, 작은 동네였던 대호지면에서는 독립 만세가 동네를 흔들었다. 국가보훈처의 공훈전자사료관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