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30 · 문화·교육 · 이명자
[왜목 해돋이 축제추진위원장 조선형]“늘상 보아왔던 것들이 값어치 커”
“우리 주변에 지천으로 많은 것, 늘상 보아왔던 것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대는 바뀌고 있는데 해안가에 있는 것들은 쓸데 없는 것 이라는 과거의 사고를 그대로 갖고 있다면 문제지요.” 왜목 해돋이 축제 추진위원장 조선형씨는 “자연경관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13건 · '우리 없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3 / 61쪽
2005.05.30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주변에 지천으로 많은 것, 늘상 보아왔던 것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대는 바뀌고 있는데 해안가에 있는 것들은 쓸데 없는 것 이라는 과거의 사고를 그대로 갖고 있다면 문제지요.” 왜목 해돋이 축제 추진위원장 조선형씨는 “자연경관을 …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발을 구르면서 눈을 털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 보입니다. 끓일 차가 집에 없는 것도 아닌데 이런 날이면 우리는 함께 나누어야 하는 대화의 아름다움으로 이렇게 만납니다. 친구를 위해 마련한 차의 은은한 향을 찬미하면서 시작한 대화는 어느덧 더러운 정치에 …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여 일찍이 집도 장만하고 부족함없이 살아가고 있는 동생인데 딱 한가지 없는게 있답니다. 바로 아직 결혼할 여자가 없다는 겁니다. 그동안 선도 몇번 봤지만 사람마음은 뜻대로 되지 않나 봅니다. 결국 그러다 보니 어느새 마흔이 됐지 뭡니까? 그래서 늘 …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칭 공부깨나 하던 아이들로부터는 별로 그렇게 감사의 편지를 받아본 적이 없는 것에 대해 솔직히 서운한 감이 없지 않으나 나의 지도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하는 반성으로 서운함을 풀어본다. 나는 수업시간 중이나 조회시간에 분위기에 맞게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못하면서도 서두르는 속이 나에게는 뻔해 보였습니다. 요즘은 별로 관심이 없는 그냥 생일 축에 속하는 것이지만 나를 무던히 좋아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이유를 붙여서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화려하거나 호화스럽지도 않지만 안에 가득히 채워진 우정 때문에 나의 …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악발전연구소장 우리 당진은 큰 재앙이 없어 복받은 땅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당진이 생긴 역사 이래 큰 변혁이라 할만큼 지역발전이 전개되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호기를 잘 이용하여 우리의 염원인 당진시승격은 물론 더 나아가 연기공주지역으로…
2005.05.16 · 문화·교육 · 김기연
…권의 우수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성과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 우리 대학은 개교 2년만에 전국 10위권에 들어갔다. 매우 놀라운 성과였으며 그것에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전임교수를 많이 확보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교육기자재와…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 같다. 참 많이도 울고 싶었던 책이었다. 특히 아버지의 기억이 전혀 없는 나에게는 아버지라는 의미가 너무나도 아픔으로 다가왔다. 가시고기 소설속의 아이는 백혈병에 걸려 투병생활을 한다. 너무나 어린 자식의 아픔에 아빠는 홀로 아이의 병을 고치기 위…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조사결과가 있는 걸 보면 아이의 금융교육을 위해 통장만큼 좋은 교재도 없는 것 같다. 또 경제와 금융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면서 용돈관리와 알뜰한 소비습관을 키울 수 있고 돈이 생겼을 때 저축하도록 가르쳐 돈을 모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돼지 저금…
2005.04.04 · 문화·교육 · 김기연
…무리됐다. 국악협회 당진군지부(지부장 박경석)가 주관하는 제1회 당진군 우리가락 한마당과 함께 펼쳐진 이번 소제행사에는 이틀간 600여명의 관객들이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 소제행사는 첫날인 26일 기지시 국수봉에서 열린 당제와 흥척동 광장의 대동우물에…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없고, 울상 짓는 얼굴 뿐일 테지... 의미 없는 생활 속에 허무맹랑한 것을 쫓아가느라 바쁜 현대인들에겐 죽음이란 그저 슬픔만을 가져다주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거야... 이제 우리도 우리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
2005.03.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3월초부터 일본의 정찰기를 포함한 비행기들이 독도주변을 비행하다 우리 공군기의 출동으로 돌아가는 사태가 벌써 세번째이다. 또한 3월16일 일본 시네마 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의 날’ 이라고 선포했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집요한 행위에 대해 한국민들과 …
2005.03.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각자에게 맡길 수 있는 그런 역사관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박정희 전대통령은 필리핀의 마르코스, 저 우간다의 이디아민, 칠레의 피노체트 등 그와 동시대 극악한 독재정치로 나라를 말아먹다 결국엔 쫓겨난 사람들과는 좀 다르지 않은가…
2005.03.10 · 문화·교육 · 유종오
… 각자에게 맡길 수 있는 그런 역사관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박정희 전대통령은 필리핀의 마르코스, 저 우간다의 이디아민, 칠레의 피노체트등 그와 동시대 극악한 독재정치로 나라를 말아먹다 결국엔 쫓겨난 사람들과는 좀 다르지 않은가 …
2005.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계문명, 첨단 전자문명, 정보문명이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모두가 능동적인 적응과 대처를 하지 않고는 낙오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우리들은 살고 있다. 이동통신의 발달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간은 자신이 만든 문명이기의 노예가 되어 모두…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 행사”를 통해서 교로리의 왜목 마을도 널리 알려졌다. 일출을 볼 수 없는 서해안 지역에서 그 특이한 지형 덕분에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데다가 자연 풍광 또한 아름답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진이 어디에 위치한 지역인지 몰랐던 사…
2005.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좋겠어요.” 특기적성교육 사교육 대체 못해... “사교육 문제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사교육 열풍을 잠재우자는 취지로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을 하고 있는데 글쎄요... 현재로선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교육의 수준도 그렇고 사교육만…
2005.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소리가 어떻게 보일 수 있죠? 우리들의 손짓과 마음으로요! 신평고등학교에는 다른학교에 없는 것이 있다. 이른바 ‘범생이’들이 모여서 시험공부가 아닌 수화를 배운다는 것이다. 4년전 단짝 친구였던 민정, 미옥, 미진이가 수화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김해덕…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여우의 머리가 산산이 부서져버린다 했다 그는 아직 눈에 띄지 않았다 우리는 그를 구경하기 위하여 숲 입구에서 벌써 백리나 뒤쫓아왔다 돌아보자니 숲은 장엄했다 수만 근 무게의 구리 기둥 같은 아름드리 나무가 여기저기 쓰러져 누워 있고 한꺼번에 수백 …
2005.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여우의 머리가 산산이 부서져버린다 했다 그는 아직 눈에 띄지 않았다 우리는 그를 구경하기 위하여 숲 입구에서 벌써 백리나 뒤쫓아왔다 돌아보자니 숲은 장엄했다 수만 근 무게의 구리 기둥 같은 아름드리 나무가 여기저기 쓰러져 누워 있고 한꺼번에 수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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