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 마을 이야기 Ⅲ]① 송악읍 가학리, ‘아름다운 학이 머무는 곳’ 가학리
… 동네보다 더 좋게 발전했으면 좋겠고 여러 사람이 다 행복했으면 해요. 그리고 더 젊어지는 가학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송기홍 부녀회장) “노인들을 위해서 좋은 프로그램이 생기고, 주민이 건강하게 사는 마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6건 · '그리고 우리'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5 / 8쪽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동네보다 더 좋게 발전했으면 좋겠고 여러 사람이 다 행복했으면 해요. 그리고 더 젊어지는 가학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송기홍 부녀회장) “노인들을 위해서 좋은 프로그램이 생기고, 주민이 건강하게 사는 마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
2025.06.25 · 산업·경제 · 유광호
…시민기자님의 영상입니다! 당진시 우강면. 이곳의 기름진 들녘은 오랫동안 우리의 식탁을 책임져 온 '쌀의 고향'입니다. 그런 우강 들녘에 최근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벼 대신 논에서 자라는 '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염분이 섞인 …
2025.06.21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조합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나로서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우리 어민이 잘 사는 방법을 더 깊이 고민하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주권을 가진 국민 중에는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이 존재한다. 급격히 쇠퇴해가는 어업과 수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에 모였다. 강자영(51), 고순금(51), 서혜선(51) 세 작가는 “우리 당진을 그려보자”는 마음으로 뭉쳐 1년 동안 당진의 골목골목을 다니며 ʻ어반스케치ʼ를 완성했고, 그 결과물을 담은 첫 전시 ‘삼색여정, 당진 스케치로 만나다’를 면천읍성안 그…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가 어우러진 명소인 두물머리, 아름다운 정원과 물을 테마로 한 세미원, 그리고 한국 문학사의 거장 황순원의 문학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황순원문학관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신현만 원장은 “우리 지역을 …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란치스코 교황과의 인연을 따라 걷는 충남 순례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여정이다.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그리고 숭고한 믿음이 어우러진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교황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에게도…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을 만나 축제 준비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고민, 지역민 참여의 필요성,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무대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이번 축제를 이끄는 홍성록 집행위원장은 처음으로 공모 절차를 통해 선출됐다. 이전까지는 ‘물려받기’식 …
2025.06.13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는 예술의 길을 열고, 전문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협회의 책무입니다. 행정과 시민사회에서도 함께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곽노선 당진문화재단 본부장 “당진은 예술적으로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도시” “예술제는 예총이 주도적으…
2025.06.13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자리를 빛냈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우쿨렐라 연주공연과 주부가요 열창, 그리고 황지원 우강초 재학생의 공연이 이 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2부 정기총회에서는 이은홍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행사안내, 내빈소개, 감사보고 및 공로패·감 사패 전달이 …
2025.06.06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니다. 동문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모교와 총동문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우리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송산중학교로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해주신 주관 기수 7회 김성욱 회장과 동기들, 제 동기 5회 이동선 회장과 친구들께…
2025.05.30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은 무성 했다. 연꽃은 거름기가 많은 오염된 똥물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우리 지역에도 오봉제 저수지가 그렇다. 사람이 타고 앉아도 될 만큼 크게 자랐다는 건 이전부터 축사 등에서 유입된 다량의 질소질이 많다는 것이다. 거름기가 없는 저수지 연꽃은 아주…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어 모든 운영을 회 비와 소액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다. 김의중 회장은 “우리는 한 달에 두세 번 회의하 고, 힘든 일은 다 맡고 있다”며 “그런데 회비도 내 고, 수당은 거의 없고, 대가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자치회의 현실을 ‘봉사…
2025.05.24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길을 선택했다. 이후 그는 고향을 떠나 생활했지만, 본가에 돌아갈 때 ‘우리 동네에도 교회가 있었으면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을 텐데’라는 마음으로 ‘이곳에도 교회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의 기도는 1993년 현실이 됐고, 홍 감리사는 고향 …
2025.05.23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있어 모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에게 이웃 같은 그리고 친구 같은 시의회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당진시의회 시의원 미니인터뷰] 서영훈 의장 개인적으로 자주 실천하는 친 환경 행동이 있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짧…
2025.05.17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그 과정에서 잊히고 사라질 뻔한 ‘아픈 기억’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그 기억을 공동체의 기억으로 전환시키려 했다는 노력이 정말 인상 깊었다”라며 “이것이야말로 지역 언론이 해야 할 일 아닐까”라고 평가하며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로에게 반했고, 고은정 씨는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면천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1년 뒤인 200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년 넘게 살면서 싸운 기억이 거의 없다. 한두 번 있을까 말까?”라는 조한구 지도자의 말에, 고은정 부녀회장은 “서로 이해…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처럼 하라는 접근은 우강 주민에게 와닿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 만의 방식으로 지역의 필요를 해결해가는게 주민자치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협력과 연대로 30개 단체와 협약 우강면 주민자치회는 여러 단체들과 함께 움직인다. 남부사회복지관,…
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모들도 이날만큼은 자식들에게 작은 기대를 하는 ‘어버이날(8일)’, 그리고 가슴으로 낳은 사랑으로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입양의 날’(11일), 만 19세가 된 이들을 축하하는 ‘성년의날(20일)’, 둘이 만나 하나가 된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기 …
2025.05.08 · 정책·행정 · 한수지
…않는 공간은 여전히 점령된 상태였습니다. 곳곳엔 반려견, 방치된 물건, 그리고 치워지지 않은 쓰레기들까지.. 도비도는 단지 어느 한 사람의 공간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자연입니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책임감 있는 변화가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2025.05.0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예술이다. 작품의 바탕이 되는 종이는 아교물을 입혀 말린 뒤,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바림이라 불리는 전통 기법을 통해 음영을 섬세하게 표현하는데, 꽃잎 하나하나에도 바림 작업이 들어가야할 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함이요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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