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칼럼]손창원 당진군치과의사협회장 - 귀담아 들어야 할 농민들의 목소리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부쩍 가슴을 파고드는 요즘이다. 농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고 있고, 대규모 강경시위도 벌어지고 있다. 한미FTA 반대를 요구하는 농민들의 깃발이 드높고, 그 깃발 아래선 농민들의 한숨이 땅을 꺼뜨릴 듯 무겁다. 누군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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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건 · '말이 아닌'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5 / 7쪽
2006.12.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부쩍 가슴을 파고드는 요즘이다. 농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고 있고, 대규모 강경시위도 벌어지고 있다. 한미FTA 반대를 요구하는 농민들의 깃발이 드높고, 그 깃발 아래선 농민들의 한숨이 땅을 꺼뜨릴 듯 무겁다. 누군들…
2006.07.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렷한 이유가, 목적 의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재미가 있어서 읽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그냥 앞에 뭔가 있으면 닥치는 대로 읽었다. 잠도 자지 않고 책에만 빠져 있는 나 때문에 여간 고생하시지 않은 어머니는 잠 안자고 책 읽겠다고 버티는 나를 여간…
2006.04.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컴퓨터, 선박, 자동차 좀 적게 팔면 안되는가? 우리는 지켜야 할 것 아닌가. 우리 민족의 기본 식량을 말이다. 왜 우리 농민 집회를 이상하게 보는가. 오히려 대견하지 않은가. 진정한 애국자가 아닌가. 우리의 불만을 정부에 건의해도 반영이 되지 않았…
2006.03.27 · 산업·경제 · 김기연
…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확보했으나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니까 작목반 구성이 아닌 개인이라서 지원이 취소된 것. 그래서 나온 대안이 ‘딸기 재배’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딸기 재배를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이다. 말 그대로 처음엔 아무것도 …
2006.03.27 · 산업·경제 · 이희철
… 그런 것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것인가가 공약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송악농협에서 지도·경제상무로 일하고 있는 이부원씨는 지난 84년에 농협에 입사한 이후 당진, 고대, 석문, 송악 등 각 지역의 농협에서 일해왔다. 햇수로 본다면 올해가 …
2006.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문제의 근원이 나 자신의 욕심은 아닌지... 예전에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친 적이 있다. 그때 유난히 예쁘고 공부도 잘하던 학생이 있었는데 스승의 날 어머니가 갖다 드리라고 했다며 포장지에 싼 네모난 것을 내미는데 뜯어보니 법정 스님의 ‘무소유’였…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 지금도 가끔은 사는 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에요.” 조준자씨가 걱정하는 것은 아직도 다 갚지 못한 빚 때문이다. 가진 것은 없어도 염치있게 살아왔고, 어려운 사람 보면 외면하지 않았고, 공공근로건 남의 일이건 내 일처럼…
2005.12.12 · 산업·경제 · 이명자
…일대에서 가장 부자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어떤 이는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아직도 해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치우러 다니는 그를 가리켜 민간 공익요원(?)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그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아닌 것은 아…
2005.1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과는 우리 모두의 불행을 더할 뿐이다. 그런 생각이 습관이 되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듯이 조작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지성적인 고찰과 지혜로운 판단으로 무엇이 사실에 입각한 진실인가를 먼저 가리고 밝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유언비어에 현혹되…
2005.10.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와서 새마을 정신을 언급했다고 쳐보자.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수십년간의 단절에 따른 장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물며 우리는 언제까지 국가보안법을 품고 법의 잣대를 곧추세울 것인가? …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만원이 넘는 부농으로 성장한 배경은 운이 좋았던 것도 때를 잘 만난것도 아닌 오직 그들만의 노하우와 성실함 때문이었다. 이야기의 주인공 김성규·김숙희(48)씨 부부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본다. 성공비결 하나, 성실성과 전문성 소에게만 관심을 쏟는다 김씨부…
2005.07.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져온 것도 사실이다. 자산규모가 1천백억원이 넘는 농협으로 성장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개방화·세계화시대의 변화 속에 농협은 어떠한 현실을 맞이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일이다. 신용사업과 일부 구매사업에만 안주하고 있는지 말이다. 농협이 추…
2005.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항하는 선박의 선원들은 이런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현재 당진항의 현실이다 보니 이는 곧 당진의 불특정 상인들이 수많은 선원들로인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는 말과도 상통한다. 선원은 관광객과 …
2005.05.30 · 산업·경제 · 이명자
… 뿐,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땅, 미래가 없는 황무지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가장 가까이서 이를 바라봐야 했던 석문주민들의 속은 까맣게 타 들어갔다. 그렇게 15년의 세월이 흘렀다. 충남도가 갖고 있던 석문공단의 개발권이 정부투자기관인 한국토지…
2005.05.09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 대책은 대책인데... 농번기 일손부족현상이 한 두 해 계속되는 문제가 아닌 까닭에 나름대로 대처방법도 있다. 벼농사의 경우 규모화와 기계화를 통해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작물을 택한다거나 재배하기 손쉬운 작물을 택하는 …
2005.04.26 · 산업·경제 · 이명자
…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진축협의 조직형태는 피라미드형이 아닌 항아리형으로 중간직 층이 지나치게 비대해 하위직원들의 승진기회가 보장되지 않을뿐더러 중간직 또한 고위직으로 승진할 기회가 적어 조직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직원사기 저하의 요인이…
2005.04.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권에 당첨되거나 하루 아침에 유명인이 되어 스폿라이트를 받거나 하는 꿈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내 나이 서른하고도 다섯 되던 해, 왜목에서 어업으로 살아가던 나에게 정말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봄기운이 느껴지던 2월말 즈음이었다. 겨우내 무…
2004.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절차도 밟지 않는다면 그 사회는 법과 정의가 무시되는 게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마찬가지로 경제가 어려우니 수십년 된 역사문제 끄집어낼 것없이 먹고 살 궁리나 하자고 한다면 이 사회에서 더이상의 정의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언젠가는 …
2004.07.25 · 산업·경제 · 이상철
이제 이태백이라는말이 일상이되었을 정도로 실업난에 익숙해진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들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취업난 신조어가 등장할 조짐을 보이고있다. '십장생'이 그것인데 그 뜻이 무엇인고 하니 현재의 십대들 대다수도 장래 백수가 될 생각이라…
2004.07.25 · 산업·경제 · 이상철
…연속이다. 특히 IMF터진 이후부터는 이 추세가 심각했다. 그러나, 이 말이 옳았는 지도 모른다.외환위기 후 원화가치가 하락되어 초창기에 간 사람은 엄청난 이익을 얻었다. 나한테도 그런 주문이 있었건만 무슨 생각에서인 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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