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터뷰] 민박집 운영 김인덕
… 옆에 우뚝 서 있는 할매바위(초대바위)가 보이는 마을 쪽 선착장에서 ‘우리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인덕(60)씨는 당뇨를 앓고 있던 남편의 휴양차 난지도에 왔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그대로 눌러앉은 경우다.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배고픈 관광객들에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4건 · '우리 없는'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5 / 9쪽
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옆에 우뚝 서 있는 할매바위(초대바위)가 보이는 마을 쪽 선착장에서 ‘우리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인덕(60)씨는 당뇨를 앓고 있던 남편의 휴양차 난지도에 왔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그대로 눌러앉은 경우다.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배고픈 관광객들에게 …
2005.07.25 · 문화·교육 · 김기연
…는 권익은커녕 올바르게 교육을 받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저희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구자만씨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의 기회를 주는 동시에 장애인을 위한 기반시설이 전혀 없는 당진의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진…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을 더해준다. 내연계곡은 연산폭포에 이르기까지 한순간도 시선 돌릴 틈 없는 점입가경이 이어지며 수많은 폭포가 유산객의 시선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면 거대한 협곡은 산악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절벽마다 기묘하게 서있는 노송의 절경 또한 신선들이 모여든…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집은 2층집이라고 해야 조립식 건물인지라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 오늘같이 굵고 강한 빗방울이 조립식 지붕 위에 투두둑 툭툭 떨어질 때면 빗소리를 들으며 차 한잔 마시는 즐거움도 크지만 TV라든가 음악같은 것은 여간한 음량으로는 들을 수 없는…
2005.07.25 · 정책·행정 · 김기연
… 한다. “지방의원 유급제는 아직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듯” 안영복 열린우리당 당진군당원협의회 사무장 지방의원 유급화는 의원들을 전문직으로 하는 것으로 좋은 뜻인데 아직은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것 같다. 과연 지금 유급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가. 중선…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혈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적지 아니 놀랐었다. 일학년은 헌혈을 할 수 없는 나이이기 때문에 제외하면 2~3학년 재학생수 220여명 중에 80명이 넘는 수라면 족히 40%를 상회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오후 수업이 있어서 2학년 교실로 들어갔더니 여학생…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처가에 가서 하루 자고 와야 되는데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주무시면서 아버지 좀 봐주세요. 혹시 밤에 밖에 나가실지 모르니까 문단속도 잘하시고 신경 좀 써주세요”하시는 아주버님한테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일찍 가볼께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저녁때가…
2005.07.18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우선 환경단체에서는 국토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여건에서 골프장은 절대로 어울릴 수 없는 스포츠시설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멀쩡한 산을 깎아내고 숲을 밀어내는 급격한 지형변경으로 인위적인 생태계의 혼란을 …
2005.07.11 · 문화·교육 · 김기연
…비를 하고 2년 전에 지금의 명동안경·콘택트를 열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당진인지라 처음에는 상당히 어려웠다고 한다. 꾸준함 덕분에 지금은 단골도 많이 생기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안경도 경기를 타요. 경기가 어려우면 쓰던 안경도 …
2005.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위 판결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현재 우리나라 김치산업은 위기에 처해있다. 또한 판결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저가 수입원료를 사용하여 김치를 제작하고 한국산으로 판매하는 악덕업주 때문에 김치 종주국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념물인 고니가 찾아오는 철새의 도래지였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또한 그것이 어릴 적 배우던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이었다는 사실은 더더욱 모르는 듯 합니다. 그런 지난 날이 있는 당진을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가슴 가득하게 풍요…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코너 돌자마자 접촉사고 낸다. 상대와 쌍방과실이다. 어디 화풀이 할 곳 없는 그 운전자는 경찰이 제 역할을 못했다고 인터넷에 띄운다. 사람의 심성이 이렇게 될 수도 있다. 세상이 참 그렇다. 그런데 이상한 건 죽네 사네해도 우리 사회는 잘되는 쪽으로 …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 하지만 나름의 독자적인 활동이 횔발하기 때문이다. 층층마다 어린아이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젊은 세대들이 많은 이곳은 직장따라 외지에서 온 이들과 원주민들이 ‘적절히’ 섞여있다. “처음엔 서로 얼굴 익히고 친목도모하자는 취지로 모였죠. 모이다보니 …
2005.06.27 · 산업·경제 · 이명자
“제초제가 나온 지 불과 30년도 안됐습니다. 그 일천한 역사에 우리 농토는 점점 돌이키기 힘들 정도로 오염되고 있죠. 우리가 하는 농사는 수천년동안 조상들이 해온 농법 그대로입니다. 그러니 특별할 게 없어요” 100% 무농약 농사를 실현하고 있는 매…
2005.06.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색출하는 견공들의 능력에 감탄을 자아낼 뿐이다.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우리는 주목해야 하며 그 능력을 발휘하게 유도해주는 주인의 역할도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문명사회에서 청각, 후각, 시각이 점차 퇴화하고있다. 반면, …
2005.06.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되 최대한 내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욕심으로 첫장을 열었다. 완당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선후기 4대 명필이면서 유명한 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또다른 ‘호’이다. 책의 서두에서 “세상에는 추사를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아는 사람도 없…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기 위한 석문면민의 궐기는 여러해 동안 견딜수 없는 어려움을 참고 인내해온 석문면민의 내적고통과 정부의 무관심이 충돌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송악 IC를 통해 고대·부곡공단, 동부제강 현대 INI스틸 …
2005.06.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니 이를 두고 미견언 색이언 위지고라 안색을 살피지 않고 말함은 눈치가 없는 것이거늘 그 또한 좌중으로 무릎을 끌면서 들어오더니 목례를 하면서 내 보자하니 견수지같은 사이에 세불아연(歲不我延) 세월은 우리를 위하여 더디 가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잡담…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근의 우리사회는 빈곤문제, 노인문제, 아동학대, 부모 학대 등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런 것이 없다. 중산층 붕괴와 가정 해체 속에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전통적인 효도관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보완할 만한 사회복지 시스템은 매우 부…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지 후회스럽기만한 기억 속의 과거도, 무의미한 날들의 현재도,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도, 내게 진정 주는 의미가 무언지, 끊임없는 나 자신을 향한 물음에 혼란스럽기만 하던 내게 불현듯 어느 날 겪게 된 직장에서의 작은 일화가 날 한없이 부끄럽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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