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② 고완호 씨“대침으로 증조부의 발톱 아래를 찔렀어요. 아직도 원한이 많습니다”
…지난 2021년에 들어서야 다소 풀렸다. 2021년 대통령 표창 추서에 이어, 늦게라도 지난해 서훈을 받을 수 있었다. “쌍상여가 장지로 향하던 모습이 기억나” 고완호 씨에게 증조부 고쇠능 애국지사는 애틋한 존재다. 고쇠능 애국지사의 손자이자 고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