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로소 인생의 참맛을 깨닫는 중년 이후 - 최연이(신성대 교수)
… 좋을까. 그러나 소노 아야코의 맺음처럼 인생의 완성이 뒤늦게 다가서는 것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의 흐름의 소중함을, 삶을 차분하게 관조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길 위의 존재인가보다. 나는 그 인생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8건 · '우리 것은'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7 / 11쪽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좋을까. 그러나 소노 아야코의 맺음처럼 인생의 완성이 뒤늦게 다가서는 것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의 흐름의 소중함을, 삶을 차분하게 관조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길 위의 존재인가보다. 나는 그 인생의…
2002.05.11 · 정책·행정 · 유종준
…어려웠다. =군수후보 가시화가 늦어짐으로써 지방선거 승리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닌가? -늦었다고 당선되는데 지장이 있겠는가. 그동안 숨은 입장에서 노력했으며 가시화만 안된 것 뿐이다. 틀림없이 우리 당 후보가 당선되리라고 본다. =중부권 신당설이 계속…
2002.05.11 · 정책·행정 · 김정진
… 발생한다. 독일의 지방의회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회 직속기관으로 우리나라의 감사원과 유사한 기구를 가지고 있다. 이 기구에는 회계사, 건설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의회의 전문성을 담보한다. 이러한 의회 직속의 기구에 대해 시장은 …
2002.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2002년 2/4분기 우리지역 산업체 및 지역경기는 침체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1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우리지역도 많은 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지역개발을 위한 …
2002.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의 선행, 효자 등 그에 관한 많은 기사 중에서 유독 나의 관심을 끈 것은 그를 프로에 입문하도록 도와준 ‘추강래’씨에 관한 짧은 기사였다. 추씨는 완도에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며 최경주를 골프에 입문하도록 후원한 사람이다. 기사만으로는 자세한 것을 …
2002.05.05 · 산업·경제 · 유종준
…피해를 당했다”며 “그럼에도 농업이 경제발전의 걸림돌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4백만 농민의 생존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요 농업협상을 앞두고 노골적으로 반농업적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는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에게 엄중 경고하…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 무던히 애를 썼지만 민규는 좀처럼 자신의 아픔을 내비치지 않았다. 그것은 민정이도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그 가둠은 그들 남매가 익힌 삶의 한 방법인지도 모른다. 드러낸다 해도 자신들의 아픔을 그 누구도 끌어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민규와 민정이는 이…
2002.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번도 당정협의를 개최해 본 일이 없다는 것이다. 변화의 가속도가 붙은 우리 당진에는 함께 의논하고 연구하고 대응하여야 할 일들이 산적한데 위험한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는 불만이다. 둘째, 3년 군정을 수행하는 자세를 살펴본 결과, 하부조직이 해야 할 …
2002.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한달 후면 동북아 한반도에서 개최되는 2002 월드컵에 전세계 60억 인구의 눈과 귀가 쏠릴 것이다.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2002 월드컵,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부산 아시안 게임 등 굵직굵직한 국제…
2002.04.28 · 정책·행정 · 최종길
…모해 보이기까지 하는 그의 끝없는 지방자치에 대한 청사진 제시와 도전은 우리 지역의 정치지도자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약력 ▲남해군농민회 사무국장(87년) ▲제13대 국회의원선거에 민중의 당 후보로 총선출마 ▲남해신문(주) 발행·편집…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떤 일이 좋고 또 어떤 일이 나쁜 것일까. 진실한 사람은 누구이며 우리의 지도자는 또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이 잘났고 자기만이 진실한 사람인 것처럼 주장하며 사는데 그러기에 이제 펜을 들어 나의 뜻을 서술하는 것도 두렵다. 남들의 판단을…
2002.04.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중에 나 같은 사람까지 끼여들어 독자들의 눈과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많았다. 어쨌든 펜을 들었으니 당진군민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항구, 부…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고동연씨였다. 1990년 합덕대건노인대학 설립이래 명예졸업장을 수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할아버지의 명예졸업장을 큰 아들로부터 전해받은 할머니는 한참동안 졸업장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혼자서 졸업장을 받는디 뭐가 좋겄어. 입학할 땐 우리 주…
2002.04.20 · 정책·행정 · 유종준
…장은 “타 시·군의 경우 시장 사용료로 20/1000을 납부하는데 비해 우리는 50/1000을 납부한 만큼 감안해서 일부를 감면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신성철 지역경제 담당은 “그동안 사실상 50/1000을 받진 않았다”며 “10평 기준 46…
2002.04.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공무원의 이런 말도 안 되는 연수에 대해서 분노하는 말씀과 그들이 쓴 우리의 세금을 어떻게 환수할 수 있는지 그리고 군민의 한사람으로 이 운동의 참여방법에 대해서 묻는 것이었다. 혹자들은 당진군의 선출직 공직자들이 그 정도는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농협에 근무하고 있는 김응숙 여성복지과장을 만났을 때 내가 다시 찾은 것은 ‘희망’이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말. 그동안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삶의 명제와도 같은 그 말은 어느새 머리카락조차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버렸었다. 이미 ‘희망’이란 …
2002.04.13 · 문화·교육 · 이희철
…했고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물밑작업을 벌여 우수 학생들을 빼 가는 것은 교육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이다. 철저히 검토해서 만약 그런 학교가 발각된다면 행정적인 방법으로 불이익을 주겠다. =남상원 미호중교장 : 재단이 타지역에 있는 소규모 학교의 …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지의 요정처럼 영롱한 아기 사람들이 봄을 기다리는 것은 아무리 가냘픈 생명일지라도 한치의 오차 없이 푸르게 살아나는 생의 약동이 곳곳에 넘실거리기 때문일 것이다. 촉촉한 봄비가 움츠린 뿌리를 깨우듯 봄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희망과 기대…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지 않는 다이어트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저칼로리 식사를 하다 보면 우리 몸은 그 칼로리에 적응이 되어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기 시작한다. 결국 적게 먹는 양에 익숙해지고, 남는 칼로리가 생겨 살이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것이다. 또, 다시 먹게 되면…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도 가질 수 있지만 한번 정도는 되새겨 볼만한 좋은 말이라 여겨진다. 우리 지역에도 몇개의 청년단체가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청년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기에는 부분적으로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금 우리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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