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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91건
기간
1993—2026

1,691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2 / 85쪽

  1. 2003.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에 떨어진 휴지 주우며 엄마 건강 비는 아이 - 면천중학교 3학년 김영심

    …기를 버리면 영심이한테 혼나요. 영심이는 학교 안에서든 길에서든 떨어져 있는 휴지만 보면 꼭 줍는 아이라고 소문나 있어요. 누구에게나 인사도 잘하고요. 영심이와 같이 공부하면 모르는 것도 알게 돼 저절로 공부가 잘돼요.”(조수정) “영심이는 너무 착해…

  2.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족이 함께 찾는 도서관 만들고 싶어요”

    …진자(40) 관장은 도서관에 출근했다. 김 관장은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있는 사이에 휴무날인지 모르고 책을 반납하러 온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한남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천안도서관 사서직 근무를 시작으로 사서직 10여년 만에 당진도서관 관장으로…

    당진시대
  3.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족이 함께 찾는 도서관 만들고 싶어요”

    …진자(40) 관장은 도서관에 출근했다. 김 관장은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있는 사이에 휴무날인지 모르고 책을 반납하러 온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한남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천안도서관 사서직 근무를 시작으로 사서직 10여년 만에 당진도서관 관장으로…

  4.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중한 문화유적이 살아있는 곳송산면 도문리 ‘능안’

    …충청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이의무신도비, 수십 개의 문화재급 석물이 있는 유적지 차 안이 제법 뜨끈하게 달구어져 있었다. ‘능안’을 찾아가는 오후, 봄기운이 완연했다. 옛날, 아주 먼 옛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영혼이 있을거란 생각을 …

  5. 2003.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년 앞 바라보는 장기적 시각 요구돼

    내가 살고 있는 당진군에서도 드디어 명문교가 출현할 날이 멀지 않았나 보다. 그것도 권역별 명문교라니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당진 교육에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교육계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자치단체에서 당진 교육을 살리기…

    당진시대
  6. 2003.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량선생의 인생 다시 배우기

    …지라도 우리가 도시에 살면서 그 풍요로움 안에 무엇이 부족하고 결핍되어 있는지 영화는 잘 보여주고 있었다. 봉투에 넣어야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이 담긴 편지라는 것과 함께. “사라지는 분교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시사회후 기자 회견…

  7. 2003.03.23 · 문화·교육 · 조영미

    ‘약장사’, 피해 늘지만 대책은 없어

    …에 거주하는 김정숙(66. 가명)씨는 슬하에 자식이 없어 평생을 외롭게 살아왔다. 작년 가을 무료공연을 보여준다며 합덕을 찾은 ‘여성극극단’에서 58만원짜리 건강보조식품 2박스를 구매했다. 얼마동안 약을 먹었지만 효능이 없어 먹기를 그만뒀다는 김씨는 …

  8. 2003.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훈 잡지 '사해공론' 추모특집

    …넘쳐난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먼저 생을 살다간 이들의 모습에서 남아 있는 흔적과 혹은 산 사람들의 자취를 15회 연재해 들쳐본다. - 편집자 주 - 소설가이며 시인에다 영화인이던 심훈이 죽은 때는 1936년 9월 16일이다. 1901년 9월 12일…

  9. 2003.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 배려하는 박 원장의 따뜻한 마음” - 도레미 음악학원

    …학교가 파하고 아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도레미 음악학원은 단비를 맞고 살아나는 풀잎처럼 생기가 넘친다. 박선숙 원장(45)이 경영하고 있는 도레미 음악학원은 입지조건이 비교적 유리한 당진초등학교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학원 수업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

  10. 2003.02.24 · 문화·교육 · 유종준

    효행 졸업생에 행운의 열쇠 증정

    …61회 졸업식에서 학교 운영위원회 강우영 위원장이 평소 효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졸업생에게 효행상과 함께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다. 효행의 주인공은 6학년 이한우 어린이로 이 군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1주일에 세 차례씩 신장투석…

  11. 2003.02.10 · 문화·교육 · 유종준

    “새 세기는 인간교육이 가장 중요”

    …에서 열린 이날 강의에서 성 교수는 “21세기는 주위 자연환경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조화로운 세기로 변화돼 갈 것”이라며 “그러므로 21세기에는 수많은 정보들을 올바로 취사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인간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12. 2003.01.12 · 문화·교육 · 이희철

    “보고싶은 할머니, 이제 편안하시죠”

    …마냥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겨울방학 동안 혜진이는 부모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진선미왕족발에 나가 주방과 홀을 드나들며 심부름을 하고 있다. 누가 시켰다거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부모의 힘든 일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 까탈스럽…

  13.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0여일 동안 전국 돌아다니며 선물 나눠준 당진읍 대덕리 송재선씨

    …처럼 엎드려있던 허름한 판잣집이 친구의 자취방이었다. 친구의 집에 얹혀 살아야했지만 소년은 슬프지 않았다. 스스로 감당해야 했던 크나큰 학비와 친구가 남긴 찬밥이 소년의 가슴에 짙푸른 멍을 새겨놓았지만 소년에게 절망이란 없었다. 아니, 절망할 겨를이 …

  14.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등학생에서 두 아이의 아버지로 - 박창용(서해중앙신협 이사장)

    … 학창시절 그 친구들. 지금은 저마다 사회의 곳곳에서 자기 자리를 잡아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대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딸 지영(21)이와 아들 지만(19)이의 초등학교 시절. 어릴 때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문화적 체험을 위해 주말마다 주…

  15.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나루교회가 당진의 올바른 문화를 꽃피우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하네요”

    …가는 소나무에 손을 대고 한참을 서 있었다. “내 온기를 나눠주면 다시 살아날까 싶어서...” 멋쩍었는지 어깨를 쭈뼛대며 돌아선 그 친구가 작은 목소리로 한 말이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에 걸린 서른 즈음의 여자를 알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사람만 보면…

  16.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성공의 비결

    …진리를 생활화 함으로써 이루어 낸 것이다. 둘째, 어떤 고통도 인내하며 살아왔다. 학문, 기업을 하는 동안 모진 비바람이나 눈보라와 같은 어려움이 닥쳐와도 묵묵히 참고 견뎌낸 것이다. [천재란 인내다] 라고 말한 프랑스의 박물학자 뷔풍은 자연과학의 분…

  17. 2002.12.02 · 문화·교육 · 이희철

    [화제] "열심히 배우고 일하기 위해 왔어요”

    …시간이 걸렸다고. 이들은 구조 혹은 체제, 광섬유, 대화 같은 우리말이 있는데 왜 굳이 외래어를 쓰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하며 되묻기도 했다. 이제 유학생활 3개월째에 접어들었지만 당진의 첫인상은 한국에 대한 이들의 남다른 기대를 채워주진 못했다. 중국…

  18. 2002.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아가는 주부 최영자씨

    …는 평범한 주부다. 직장에 다니는 남편과 두 명의 10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십대 초반의 젊지도, 그렇다고 늙지도 않은, 그녀의 표현을 빌리자면 전업주부를 ‘큰’ 타이틀로 갖고 있는, 여느 주부들과 마찬가지로 몸은 자꾸 불어가지만 악다구니로 다이어트…

  19. 2002.1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창간 9주년 축사] 지역사회 공동체 건설에 앞장서길

    …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人間만이 누릴 수 있는 言論의 자유가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욱 潤澤해지고,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서양의 격언은 바로 言論의 영향력과 그 중요성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당진시대
  20. 2002.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낮은 곳에서 낮은 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기독교인 정만옥씨

    …그런 신념이 있습니다. 천국을 이 땅에서도 이뤄나가겠다는.” 그가 갖고 있는 것은 커다란 재산이나 깊이 있는 학식이 아니다. 그의 유일한 재산은 육체뿐이다. 그의 육체는 낮은 곳에서 낮은 자들과 함께 있을 때 어둠 속의 십자가처럼 빛을 낸다.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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