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정의와 평화의 회복을 위해
…당했음에도 가해자들은 악한 법(SOFA)을 앞세워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미국으로 출국하여 한국을 떠나고 말았다. 무죄라는 평결이 내려진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며 우리나라는 미국측의 거부로 재판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한국 국민들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그리고 우리'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했음에도 가해자들은 악한 법(SOFA)을 앞세워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미국으로 출국하여 한국을 떠나고 말았다. 무죄라는 평결이 내려진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며 우리나라는 미국측의 거부로 재판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한국 국민들은…
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보 소식지로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빠짐없이 전달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손창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감…
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을 사랑하시는 주민 여러분! 지난 1993년 11월 ‘민주주의 정신’, ‘공동체 정신’, ‘인간 중심의 정신’을 창간이념으로 출발한 우리 당진시대는 그 동안 독자제일주의를 지향하며 항상 주민 편…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나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것은 대체로 일자리와 소득,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자신과 미래세대의 교육이다. 이 세 가지 가운데 미래세대의 교육, 즉 자녀 교육 부분이 농민으로 대책 세우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자녀들을 데리고 도시로 가기도 …
2002.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지은이 / 제프리 노먼 옮긴이 / 정영목 펴낸곳 / 청미래출판사 서금구 -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 " ‘아콩카파’를 오르며 나누는 딸과의 교감에 대한 기록 "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월15일 열렸는데 심의자료를 보…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상당의 물품을 박창진 지부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양기희,이상열·이순복씨, 그리고 사무국장 장신석씨 등이 강릉 수해지역을 돌아보고 강릉음식업지부에 지정기탁했다. 장신석 사무국장은 “몇년전 우리가 수해를 입었을 때 남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 그 빛을 갚아…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이 모두 모여 함께 송편을 빚는 일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한가위 때는 무엇보다도 오곡이 풍성하므로 다양한 음식이 시절에 맞게 나온다. 일년 동안 기른 곡식을 거둬들인 햇곡식과 햇과일로 정성스럽게 차례상을 차려 차례를 지내고 조상의…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전지원사업을 분명히 구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 안될 것은 화력발전소의 피해는 비단 석문면만이 아니고 이웃 고대면, 송산면, 송악면 나아가 당진 전역에 피해가 확산될 것이며(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피해규모도…
200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알 수 있다. 일반독자들이 느끼는 환상적인 분위기와 흥미있는 줄거리, 그리고 만화 작가들이 주로 보는 세밀하고 다양한 구도와 시점, 장면 설정, 미장센, 플롯 면에서 매우 탁월하다. 이러한 점들을 보더라도 다시 한번 보아야 할 것은 이 애니메이션을 …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로울 수 없는 인생이여! 교회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인 부흥회가 연초에 우리교회에서도 있었다.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걱정할만한 젊은이가 별로 없는 전형적인 농촌교회인 우리교회 성도들의 평균연령은 노령화 사회 맨복판에 일찌기 착륙한 형편이다. 그래서 …
2002.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쉽게만 느껴진다. ‘나눔과 베풂’ 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 말인가. 우리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의 하나가 동물들의 약육강식(弱肉强食) 보다는 나눔과 베풂으로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일 것이다. 옛말에 ‘콩 한 쪽도 나눠 먹자’ 라는 말이 바로 그 나…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지나 안방으로 들어가면 환자용 침대 위에 정우철(62세)씨가 있다. 그리고 그 곁에 잠든 정씨를 지켜보는 이춘자(58세)씨가 있다. 여느 시골집과 다를 것이 없는 풍경이다. 다만, 한 사람은 누워 있고 누워 있는 이를 지키는 또 다른 이가 있다는 …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발로를 이 책을 통해서야 찾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발로는 꼬리를 물어 인간의 감정이라는 꽤 깊은 수심 속으로 자신을 내려 놓아보게 한다. 중국 역사의 중심에 서있던 작가의 경험을 통해 건져진 11명의 인물과의 동행에서 …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간밤의 정적을 무참히 깨어버린 폭음들. 당황한 아군은 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곳에서 맹수의 울부짖음 같은 폭음이 들렸고 그것으로 그 밤의 기억은 끝이 났다. 파편을 맞고 정신을 잃었던 것이다. 깨어보니 병원이었고 아군의 전세와 함께 밀리…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글 : 조현희 학생기자 .선생님, 나의 선생님 우리가, 내가 지냈던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시간의 흐름의 소중함을, 삶을 차분하게 관조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길 위의 존재인가보다. 나는 그 인생의 길의 어디쯤 와 있을까. 때론 시간이 훌쩍 지나쳐, 앞이 보이지 않는 참담하도록 답답한 나날들이 둘러쌀 때, 나를 되돌아보는 힘…
2002.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철부지 막내아들 희성이가 지난 3월 군대에 입대했다. 재대한 큰아들을 맞을 때는 세상이 다 내 것 같더니만 막내가 훌쩍 입대하자 마음이 휑, 적적함을 달랠 수 없다. 잘 다녀 올께유. 한마디 바람같이 던져놓고 성큼성큼 멀어지던 막내. 내 품에서 …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장님, 농가주부모임 박영인 회장님, 심준택 조합장님을 비롯한 동료들, 그리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신앙의 길을 열어주신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아요. 제가 참 많은 빚을 졌죠!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갚아나가야죠. 아니…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용하며 점심식사 후에 가볍게 산책을 해주는 것으로 소모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적성과 체력에 맞는 종목의 운동을 선택해 1주일에 3번 정도 해준다면 나머지 1,000㎉를 쉽게 소비할 수 있다. 그 외 평상시 몸에 유연성을 높여 주는 스트레칭 체…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골목길을 지나고, 거미줄처럼 뒤엉켜 있는 거리를 아무렇게나 돌아다녔다. 그리고 비탈길을 올라 야트막한 언덕 위에 서서 담배 한 대를 폐부 깊숙히 들이마셨던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낡은 종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 이리저리 두리번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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