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기원의 세상만사] 큰 사람에 대한 이야기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여 국민들이 살기에 힘들 때마다 큰 사람에 대한 출현을 우리는 막연히 기대해왔고, 실제도 가장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는 늘 훌륭하고, 큰 사람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 이러한 면면한 역사는 우리 민족에게 큰 다행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김기원의 세상만사'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9.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여 국민들이 살기에 힘들 때마다 큰 사람에 대한 출현을 우리는 막연히 기대해왔고, 실제도 가장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는 늘 훌륭하고, 큰 사람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 이러한 면면한 역사는 우리 민족에게 큰 다행이…
2012.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화광동진이란 노자(老子) <도덕경>에 나오는 구절로, “강한 빛을 온화하게 하여 티끌과 함께 한다.” 즉, 자기의 뛰어난 지혜와 덕을 밖으로 강하게 드러내지 않고 보통 사람들과(세속인)과 어울려 지내면서 참된 자아를 통하여 세상의 화합을 이루어낸다는 …
2012.05.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주식회사 유알티, 유알공인중개사 http://blog.naver.com/kk04059 메일:kk04059@navwr.com 연락처 : 010.6772.9315 봄은 물소리로 바람소리로 꽃 내음으로 , 푸르름으로, 숫처녀의 젖가슴 같이 부풀은 희망으로 …
2012.04.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식회사 유알티 메일 : kk04059@naver.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kk04059 연락처 : 010-6772-9315 백제 중흥을 이끌었던 백제 제25대 무령왕이 우주 속에 빛을 발하는 별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2012.03.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주식회사 유알티 메일 : kk04059@naver.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kk04059 연락처 : 010-6772-9315 인간관계란 어떤 것인가? 도올 김용옥 교수의 (EBS 동영상) ‘중용’ 강의 핵심이다. 그는 …
2012.0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최근 원로학자인 전 서울대 백낙청 교수(창작과 비평의 창간 자) 의 담론이 참으로 가슴에 와 닿아 요약 첨언하여 본다. 중심 논지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한계, 남북문제, 복지 문제, 부정부패와 사회윤리로 규정했다. 이명박 정권 같은 ‘민주후퇴’, ‘…
2012.01.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우리 앞에 다가 오고 있다. 21세기 모든 문제점을 우리나라 만큼 폭넓게 경험한 나라가 없음은 물론이고 지금 현재에도 그러한 문제점의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다. 천명은(天命) 우리에게 세계사류의 기수가 되라고 하고 있다…
2011.12.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연기라는 단어의 의미는 한자사전이나 우리말 사전에 ‘모든 현상이 생기고 소멸하는 법칙’이라 되어있다. 종교적이 아니라도 이런 연기(緣起)적인 사유를 통하여 ‘무상급식’과 일련의 현상을 순서대로 곱씹어 추적(思惟)하여 보는 것도 흥미롭고 좋은 일이라 생…
2011.1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2012년 1월1일 당진시로 승격되어 고대 해상 교역의 요충지였던 ‘당나루(당진)’가 1500년 만에 바야흐로 그 전성시대로 부활하는 시점에 있다. 중국의 부활과 함께 대중국 교역항으로, 동북아 산업 물류의 거점 도시로, 무궁한 발전의 전환기를 맞이한…
2011.11.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아미산’의 원조는 중국이며 2세기 경 부터 도교와 불교의 중심이 된 명산으로 발 돋음 하면서 ‘아미산’이라는 이름이 명명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특히 지형지세와 수림의 풍광이 빼어나고 협곡과 강, 산이 길고 아름다워 미인의 눈썹과 같다는 유래를 …
2011.10.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번 당진시대가 주최한 이철환 군수 1주년 기념 특별좌담 내용을 보면 전문위원들의 질의와 군수의 답변 내용이 거의 읽어볼만한 가치가 없을 정도로 핵심이 없고 형식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전문위원들의 질문내용도 사전에 자기 담당 분야별로 문제점에 대한…
2011.09.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새로운 청사에 입주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자치제도를 실시한 이래로 각 분야별로 행정서비스가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미치지 못하거나 폐단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특히 지자체장의 재임기간 동안 전시행정, 업적행정에 치우치거나 부정부패를 저지른…
2011.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요즘 최인호의 장편소설 <유림(儒林)>을 두번째 읽고 있다. 소설이라기보다는 지금처럼 혼탁한 시대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고하는 위대한 선조들의 경세지략을 통한 작가의 충정어린 절규라고 나는 생각한다. 책의 제목으로 보아 고리타분하고 쾌쾌 묵은 …
2011.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어 대다수의 서민은 각박하고 점점 더 살기 어려우며, 양극화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는가? 금력과 권력을 가진 자가 돈 없고 권력 없는 서민의 재산과 인권을 침해해도 괜찮은 것이 이 나라인가 ? 중산층은 몰락하고, 청년실업은 사회…
201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격물이라는 단어는 한국어 사전에는 사물의 이치를 연구함. 중국어 사전에는 사물의 이치를 파헤치다. 일본어 사전에는 사물의 이치를 규명하여 후천적으로 지를 닦는 일. 한자 문화권인 한·중·일의 격물에 대한 해석은 비슷하다. 그러나 오늘날 이 훌륭한 단어…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날 민족의 역사교육 부재와 자본주의의 병폐인 황금만능주의와 무분별한 서양문화의 수입으로 자기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고 이러한 일들이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늘어가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중국은 고구려나 발해를 자기의 역사로(…
2011.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본의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야기 현, 이와테 현, 후쿠시마 현(원전 6호기 소재), 40만 명 이상의 이재민과 사망 약 4만 명, 건물 피해 4만6천여채, 경제손실 약 3천억 달러로 추정되며 경제성장률을 -2% 끌어 내리는 천재지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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