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9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농업피해에 대한 확인 없어 ‘찬성의견 너무 이른 것 아니냐’ 지적도
… 결정한 것은 다소 이르다는 지적이다. 한편 당진군개발위원회에서는 이번 보고회가 끝난 뒤 별도의 회의를 거쳐 당진군개발위차원의 공식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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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건 · '너무 보고'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5.12.19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 결정한 것은 다소 이르다는 지적이다. 한편 당진군개발위원회에서는 이번 보고회가 끝난 뒤 별도의 회의를 거쳐 당진군개발위차원의 공식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좀 쉬면서 하면 덧나나. 쩝... 세계사 교과서에 나오는 쾰른 성당을 보고 싶었는데...”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을 때는 역시 밤이었다. 한국에서 출발 전에 독일의 통역을 맡은 사람으로부터 “날씨가 매우 춥고 눈이 펑펑 오니 잘 차려입고 오라”는 말을…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땅 도둑을 맞은 거예요. 당장 먹을 식량도 구하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미어졌는지... 급한대로 쌀과 김치를 챙겨주는 수 밖에 달리 도울 방법이 없었어요.” 오십줄 넘어 익힌 영어, 봉사의 도구돼 가톨릭 신자인 양씨가 아무런 댓가도…
2005.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을 하기도 했다. “지금 다른 신문은 일체 보지 않고 당진시대 하나만 보고 있는데 무엇보다 지역소식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자신도 한 때 지도층이었지만 그는 “지도자들을 너무 감싸줘선 안된다”고 말했다. “잘못하는 게 있으면 그때그때 지적…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아미산을 오를 때 마다 은빛 기둥을 가진 자작나무를 화폭에 담아 보고 싶었다. 등산로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곳 마다 그대로가 작품이다. 그릴 곳이 너무 많은 아미산,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아 그늘이 좋은 곳으로 터를 잡고,.... 아미산 정상을 …
200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까지 2개를 펴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내앞에 놓인 플라스틱 도시락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그 이유는 콩밥으로 알았던 도시락은 임금님께 드리는 밥과 같이 밤, 콩, 은행, 이름 모를 커다란 콩까지 빼곡하게 담겨져 있었다. 반찬도 더덕구이, 고리무침,…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된 데에는 여가시간엔 항상 책을 펼쳐들었던 아빠를 보고 자랐기 때문이다. 조씨는 집에 들어와서 9시뉴스 직전에 방영되는 드라마와 9시 뉴스를 보는 것이 TV시청의 전부였다. 시간으로 따지면 길어야 1시간 남짓에 불과했다. 프로그램…
2005.10.17 · 문화·교육 · 김기연
…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재작년과 작년, 대전문화연대의 보고서를 모두 검토한 심 기자는 “그동안 지적됐었던 문제 중 프로그램의 완성도나 주민편의시설 등 외형적인 문제는 해결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화제의 정체성에 대해서…
2005.10.17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술과 완전히 멀어지지는 못했지만 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술을 마시는 횟수도 점차 줄었다. 무엇보다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내다 팔아야 했다. “기계배들이 없을 때였습니다. 노젓는 ‘땟마(배)’를 …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 잊고 지냈던 세월을 회상해 본다. 흘러간 그 세월동안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어쩌다 한번이라도, 혹은 아주 어쩌다 한번이라도 뒤돌아보며, 달려야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것은 아닐까!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가져 보겠다고…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서 아내는 통곡을 했다. 돌아가신 시아버님께 술 한잔 못 올리는 처지가 너무나 한심하고 죄스러워서 였다. 산 사람 입에도 풀칠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죽은 사람에게 술 한잔 못올린다고 나무랄 사람이 있을까. 그럼에도 아내는 그날 일이 한으로 남아 아직도 …
2005.09.20 · 문화·교육 · 박 진희
…리 밖으로 나온 자기를 보자마자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기절하는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해 하지요. 그런 반응을 보인 사람들을 웃기다고 생각하면서. 사자는 자기를 보면 비명도 지르지 않고, 기절도, 도망도 치지 않을 친구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왜…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다. 감정이 풍부해 한번 보았을 뿐인 사람이라도 다시 만나면 “많이많이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귀여운 꼬마다. “감정표현이 너무 적극적이어서 종종 힘들다”고 엄마 박현득(31, 당진읍 원당리)씨가 말할 정도로 활달한 성격을 갖고 있다. 또래 아이들…
2005.09.12 · 문화·교육 · 김기연
…미’를 음미하게 된다. 처음은 차의 색을 보며 자신의 마음이 투명한지를 보고, 다음은 차향을 통해 자신이 사회에 얼마나 되돌려주며 살아왔는지를 돌이키고, 마지막은 차를 음미하며 그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번뇌를 모두 씻어버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2005.08.16 · 지역사회 · 김기연
…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사실 수입품이라고 비싼 게 아니에요. 가격을 보고는 왜 이렇게 싸냐고 사람들이 물어볼 정도니까요. 고정관념이지요. 물론 값이 비싼 것도 있는데 천원짜리 수세미는 백원짜리 수세미 10개를 쓸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예요…
2005.08.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다녀온 소감문이다. � 쏜 살같이....의 쏜 살을 보았습니다. 정말 너무 빨라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보았습니다. 엊그제, 시골버스 타고 당진 나들이할 때, 아이들과 함께 활쏘기를 하였습니다. 그때 쏜 살을 보았지요. 65세가 넘으신 이장님이…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내가 어렸을 적 방학에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가슴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아침 일찍 수영할 옷을 챙겨 들고 아이들과 냇가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놀다 지치면 바위 위에 올라가 누워서 …
2005.07.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경제적 궁핍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오셨고, 우리들도 그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며 살아 왔기에 삶의 기초적인 의식주가 커다란 고민거리였던 시절에서 어느덧 삶의 질과 여가활용이 이 시대의 화두로 급격하게 떠 오르는 것을 지켜보는 우리 모두는…
2005.07.11 · 정책·행정 · 김기연
…유가 무엇인지 답변해달라”고 질의했다. 이덕연 의원도 “당진군이 최종용역보고회까지 마치고 토궁가든 뒤편과 축협사료공장 뒤편으로 압축한 후 두 곳 모두를 의회에 올려 한 곳을 선택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는 후보지 선정으로 생기는 잡음을 의회에 떠넘기려는…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빠서인지 게을러서인지 개나리, 진달래도 못보고 봄을 보냈는데 여름의 전령인 아카시아와 찔레꽃도 못본터라 운전을 하면서 지금은 무슨 꽃이 피었을까 살피던 중 도로곁에 널찍한 콩밭을 만나게 되었다. 내겐 콩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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