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장터국수(신평면 금천리) 장터국수 손현승 대표어머니 손맛에 호기심 더한 국수 한 그릇
…만 어머니 곁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음식에 대한 기억과 자신만의 호기심을 더해 새로운 국수집을 만들어가고 있다. 어머니의 ‘장터식당’ 이어받아 오래전 신평 오일장이 열리던 자리에 위치했던 ‘장터식당’. 손현승 대표의 어머니는 약 20년 전부터 이곳에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0건 · '더해 만든'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7.3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만 어머니 곁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음식에 대한 기억과 자신만의 호기심을 더해 새로운 국수집을 만들어가고 있다. 어머니의 ‘장터식당’ 이어받아 오래전 신평 오일장이 열리던 자리에 위치했던 ‘장터식당’. 손현승 대표의 어머니는 약 20년 전부터 이곳에서 …

2026.07.3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re’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40% OFF’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마치 패션 편집숍이나 할인매장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람객은 옷가게를 둘러보듯 전시장을 거닐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는 전시장이라는 공간을 어렵게 느끼는…

2026.07.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는데 제과제빵이 더 큰 만족감을 줬다”며 “힘들게 만든 빵이 생각한 모습대로 완성됐을 때의 성취감도 크고,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으며 웃어주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했다. 그때부터 제과제빵사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
2026.04.06 · 문화·교육 · 김예나
…은 시간이 멈춘 듯 한적해진 풍경이다. 이 조용한 거리에 청년들이 손수 만든 공간 하나가 새로운 이야기 를 써 내려가고 있다. 카페이자 공방, 그리고 소품샵인 ‘합덕제작소’다. 합덕파출소 맞은편 건물 2층에 자 리한 합덕제작소는 겉으로는 눈에 띄지 않…
2026.01.1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말했다. 그는 “가짓수가 많다고 다 잘되는 건 아니다. 하나를 완벽하게 만든 뒤 다음으로 가는 방식이 맞다”며 “재단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운영상의 어려움도 숨기지 않았다. 이 대표는 “극장은 시민이 여가를 즐길 때 일해야 하는 구조”라며 “36…
2025.11.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이하 고대면농민회)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해나루 쌀로 만든 가래떡과 전통 식혜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고대면농민회는 매년 가래떡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고대중학교와 고대초등학교, 고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농민들의 정성을…
2025.09.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접 연구하고 개발한 것이다. 육수와 소스 역시 기성품을 쓰지 않고 직접 만든다. 특히 육수는 6시간 이상 끓이고, 이틀 동안 숙성시켜 깊고 시원한 맛을 낸다고. 대표 메뉴인 ‘오징어전골’은 통통한 오징어와 칼칼한 국물이 조화를 이룬다. 전 대표는 “매…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음 기획된 공모전의 결과물로, 서진석 작가가 첫 선정 작가라는 의미까지 더해졌다. 바다에서 건진 영감 서진석 작가는 공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서 대학 생활을 거쳐 당진에 정착했다. 그에게 바다는 힐링을 주는 존재였다. 날이 덥든 춥든, 가까…
202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제공된다. 기본 구성에 수제 바닐라빈 시럽과 초콜릿 가루, 생크림이 더해져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건강한 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음료와 스무디에는 인공 파우더 대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스무디는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다. 특히 …
2025.03.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합떡이다. 우리 지역에서 난 해나루쌀과 합덕제에서 딴 연잎을 가루로 내 만든 떡으로, 맛도 건강도 좋다. 이 합떡을 가지고 문화유산활동가들이 모여 관광객,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을 열고 있다. 또한 합떡 외에도 다양한 ‘우리의 것’을 만들어 알려 나가고…
2025.03.07 · 문화·교육 · 이태경
…고구마가 활용된다. 시그니처 디저트인 곶감단지는 직접 재배한 감을 말려 만든 곶감 속에 호두와 유자를 채워 풍미를 더했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읍내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까다라’에서 공수해 온 방부제 없는 유기농 빵(베이글, 휘낭시에 등)도 선보이고 있…
2024.10.1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활동 부스가 마련됐다. 고구마로 만든 음식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축제 중 인기 있는 것은 단연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 캐기 체험’이었다. 고대면 용두리 일원에서 진행된 수확 체험은 온라인 사전 …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시 읍면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무대를 만든 제7회 당진시민체육대회가 지난 3일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당진시민체육대회에는 2024 당진시민대상자 시상과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녹화 등이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전했…
2024.06.24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강조했다. 콩국수에 사용되는 콩은 청양에서 농사지은 콩을 이용해서 갈아 만든다. 서리태 콩이라 일반 콩보다 훨씬 고소하고 색감도 회색빛으로 진하다. 콩을 곱게 갈아 국물이 걸죽한 데도 전혀 비리지 않고, 진하고 고소한데다 간이 돼 있으니까 메밀면이랑 …
2024.05.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있기로 소문난 면천의 콩국수집들은 주말이면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까지 더해져 대기까지 있을 정도로 분주하다. 콩국수를 따라 면천을 다녀왔다. 추울 때는 어죽, 더울 때는 콩국수 최근 면천읍성 공사가 한창이다.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면천을 찾는…
2024.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옛 추억을 느낄 수도 있지만, 연탄불의 풍미가 더해져 고기의 고소함을 더 깊게 해준다. 요즘 연탄구이 맛집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신평면 금천리에 있는 뼈대 있는 연탄 구이에서는 연탄에서 구운 고기의 매력을 한가득 느낄 수 있…
2024.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들이 또 찾아오는 곳이 됐다”고 말했다. “제철 박과 늙은 호박으로 맛 더해” 또한 이곳의 히든 카드는 ‘묵은지’다. 배추 김치는 물론이고 파김치와 갓김치를 2~3년 정도 푹 묵혀 사용한다. 갓김치는 직접 맛보고 비교해 본 결과, 더 시원한 맛인 돌갓…
202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에서 외치는 사이 이태원에서 오송에서 또다시 참사는 이어졌다. 여기에 더해 유가족들의 심리 치료비 지원마저 10년만에 종료되었다. 참사의 구조적 해결도, 기억하겠다던 우리들의 다짐도, 국가가 개인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도 10년의 세월속에 모두 …
2024.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망하더라도 꽃집을 차리고 싶다”는 결심을 보였고, 여기에 남편의 응원이 더해지면서 꽃집 동백을 문열게 됐다. 한글로 꽃집의 이름을 짓고 싶었던 신 대표는 역사교사인 남편에게 제주도에서 벌어졌던 4.3 사건의 이야기를 듣고, 이 사건을 상징하는 꽃인 동…
2024.01.26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꽈배기와 팥 도너츠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당일 만든 것만 판매한다. 매일 매일 그날 판매할 분량을 반죽해 꽈배기와 도너츠를 튀겨 내며, 재료가 일찍 소진되면 가게 문도 일찍 닫는다. 아내 김정희 대표는 “꽈배기를 쌀가루로 반죽…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