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제부흥군의 마지막 전투지 당진, 그 근거를 찾아서
…, 오래 전에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가 사시던 마을 앞쪽이다. 새로 난 도로만 아니면 외삼촌 댁이 빤히 보이는 곳이었다. 막무덤, 백제부흥군의 무덤일까? ‘무덤골(막무덤)’이라고 써 있는 작은 표지판 앞에 차를 세우고 내렸다. 그러나 근처를 아무리 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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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도로 곳곳'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래 전에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가 사시던 마을 앞쪽이다. 새로 난 도로만 아니면 외삼촌 댁이 빤히 보이는 곳이었다. 막무덤, 백제부흥군의 무덤일까? ‘무덤골(막무덤)’이라고 써 있는 작은 표지판 앞에 차를 세우고 내렸다. 그러나 근처를 아무리 둘…
2025.12.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다. 교인과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질서 있게 행진하며 도심 곳곳을 걸었다. 행사에 참여한 교인들은 단순히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는 동안 거리와 인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병행했다.…
2025.09.27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당진 시내 곳곳에 정치인들의 인사 현수막이 불법 게시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법을 만들고 집행해야 할 선출직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며 ‘법 위의 존재’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어 더욱 큰 문…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정순 부녀회 총무는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도로에 인도가 없어 마을 어르신들이 통행에 위험하다”며 “도로 한쪽만이라도 인도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서로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 이재길 노인회장은 광천리 노인회 …
2025.09.0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건설 현장 인근 염소농장에서 집단폐사가 발생한지 한 달 반이 지나고 있지만 사태는 여전히 수습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 1569호 새벽 '쾅' 굉음에 8년 키운 염소 떼죽음 참조> 지난달 26일에 열린 1차 협의회에서는 피…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에 내려와 그릇을 구워서 연명했다고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을 곳곳에는 도기 제작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성당초등학교 앞에는 길이 30m, 폭 10여m에 달하는 대규모 가마터가 있었다고 마을 주민들은 설명했다. 지금도 논을 갈다 보면 빨간 황토…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정미면의 한 염소농가가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3공구(터널) 발파가 시작된 뒤 “어미 염소를 포함해 수십 마리가 폐사·유산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농가 측은 “특히 새벽 시간대 발파 직후 놀란 어미가 새끼를 밟거나 격한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일이 이어졌…
202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해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 이후, 도로 붕괴,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등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총 6521명의 인력과 각종 장비를 동원했다. 특…
2025.07.2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상생발전을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겨 있었다. 이들 현수막은 주요 도로변, 행정복지센터 주변, 공원 입구 등 도심 곳곳에 동일한 형식과 문구로 게시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단체들의 자발적 게시가 아닌 조직적인 동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
2025.07.25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집중호우로 당진 곳곳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 집중호우로 당진의 농경지와 주택가, 도로 유실 등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당진시의회가 피해 발생 직후인 새벽부터 비상대기…
2025.07.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강우량이 400mm를 넘기도 했다.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는 우리 지역 곳곳에 큰 상처를 남겼다. 지금까지 당진시에서 집계하고 있는 피해 현황에 따르면, 농경지 6,129ha가 침수됐고, 가축 36만 9,619마리가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
2025.07.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리고 남원천 주변 농경지와 농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당진 관내 곳곳에서 산사태와 저수지 제방 유실, 도로 및 교량이 끊기는 등 수해피해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기후재앙이 발생하자 지역에서는 예측불가한 극한 호우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2025.07.1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당진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당진시장도 어김없이 잠겼다. 냉장고는 엎어지고, 팔아야 할 물건들은 물에 젖은 채 바닥에 나뒹굴었다. 이밖에도 주요 도로와 주택가 일부가 물에 잠기고, 농경…
2025.07.18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태가 벌어졌다. 고명식 신송2리 이장은 “논이 침수된 건 문제도 아닐 정도로 갑작스럽게 집까지 물이 밀고 들어왔다”며 “신송2리 침수 피해는 올해만이 아닌, 해마다 반복되는 문제이기에 대책을 강구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신리성지로 향하는 합덕읍 삼호리…
2025.07.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점, 미용실, 병원 등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물에 떠내려온 냉장고가 도로 한 가운데 놓여 있는 등 당진천 인근 지역에 크고 작은 피해들이 발생했다. 또한 밤사이, 차오르는 비로 인해 일부 도로가 침수되면서 차를 두고 대피하는 일도 발생했다. 채운동…
2025.07.12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제철의 상생발전을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이들 현수막은 주요 도로변, 행정복지센터 주변, 공원 입구 등 도심 곳곳에 동일한 형식과 문구로 게시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단체들의 자발적 게시가 아닌 조직적인 동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 주…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민속놀이로, 볏짚으로 만든 거북이와 풍물패가 마을 곳곳을 돌며 흥을 돋운다. ‘볏가리’는 풍년, ‘거북’은 장수를 상징하며, 이는 곧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염원하는 집단의식으로 발전했다. 2004년에는 충청남도 대표로 전국 민속놀…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유의 고즈넉함과 따뜻한 정취가 깃든 이곳의 이름은 ‘아미뜰한옥향기’다. 도로명도 ‘꽃밭미길’이라는 이름답게, 마을 전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곳은 원래 이옥희 대표와 남편 김성기 씨가 거주하던 집이었다. 이 대표는 당진초등학교와 당진중학교를 …
2025.05.03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 1970년대 전파관리소가 들어서며 평탄화 작업이 됐지만 과거 이곳은 도로를 타고 산골이 형성된 지역이다. 전파관리소와 관사가 건설되는 과정에서 거의 대부분 훼손됐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이곳에 기적적으로 봉분이 만들어져서 전파관리소도 이것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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