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만들어 가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84건
기간
1993—2026

184건 · '만들어 가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0쪽

  1.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미담] 아이들 등굣길 지키는 마을 어른들 기지초 통학로에 주민·학교·행정 힘 모아

    … 단절이 심화되는 시대에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왔다. 단순한 교통안전 피켓 대신 “안녕하세요”, “오늘도 안전하게 학교 가요”, “인사하는 네가 최고야” 같은 문구를 활용…

  2.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 아카이브 ⑤] 송산면 동곡리 바다는 사라졌지만 정 넘치는 마을

    … 기지시 인근까지 들어왔다”며 “명산리 외나무다리도 바다를 건너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설명했다. 지금은 논과 도로, 공장으로 바뀌었지만 주민들의 기억 속 동곡리는 여전히 바다마을이다. 굴·낙지·염전… 바다에서 먹고살던 시절 한때 동곡리는 농촌이면…

  3. 2026.06.01 · 지역사회 · 김예나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집] 수청회관(수청동) “토종 닭 백 숙으 로 몸보신하 세요”

    …만든다. “어릴 때 어머니가 집에서 직접 회도 뜨시고 절구로 고춧가루를 만들어 김치도 담그셨어요. 그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고 자라다 보니 음식은 정성이라는 생각이 몸에 배어 있죠.” 수청회관 주방은 오픈형이다. 손님들에게 조리 과정을 숨김없이 보여준…

  4.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이 주인공일 때, 복지는 살아난다

    …복지가 ‘얼마나 많이 지원했는가’가 아니라 ‘주민이 스스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는가’이다. 단순한 혜택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주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선택하도록 돕는 복지는 지속성을 갖는다. 그래서 우리의 사회복지는 누군가 대신 해주는…

  5. 2026.01.0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회단체 탐방] 현대제철 HEPA(해파) 봉사단“당진 알기 위해 걷던 길, 봉사로 이어지다”

    …, 근처에 뭐가 있는지까지 알게 된다”며 “이런 정보들을 정리해 책자로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해파 봉사단의 탐방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다. 유적지 주변을 함께 정리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 봉사가 자연스럽게 뒤따른다. “걷다 보니 지저분한 곳들…

  6.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정화탁·김종찬 부부(74, 우강면 성원리) 우강면 행복배달부가 된 부부

    … 잠만 자는 남편의 모습에 정화탁 씨는 걱정이 앞섰다. 정 씨는 “이러다가는 사람을 버리겠다 싶었다”며 “시골에 내려가 상추라도 심고 소일거리를 하며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부부는 충남 보령과 부여 일대를 둘러보다 서울에서 지내는 아들의 권…

  7.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건미역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봉사하는 새마을정신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8. 2025.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당진 주민자치, 어떤 제목으로 담아낼 것인가

    당진의 주민자치는 이제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마을에서 제기된 의제가 공론장을 거쳐 시정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민주주의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정리하며 필자가 고민한 것은, …

  9. 2025.12.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연말 시민참여형 ‘사랑의 몰래산타’

    …니라 다양한 배경과 환경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들과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활동”이라며 “방문 산타들도 그 관계의 힘에서 새해를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고 말했다. <2025 사랑의 몰래산타에 함께 해주신 분들> 무한도전 가족봉사단, 송산사회복…

  10.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

    …던 정미면 산성리는 당진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서산시장을 가기 위해 거쳐 가는 마을이었다. 이 때문에 당시 마을에는 슈퍼, 약국, 주막 등이 성황을이뤘다. 문한석 이장은 “그때 당시만 해도 잘 사는 마을이었다”며 “다만 워낙 산골이다 보니 정서적인 면에…

  11.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⑨] 순성면 광천리

    …가 없어 마을 어르신들이 통행에 위험하다”며 “도로 한쪽만이라도 인도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서로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 이재길 노인회장은 광천리 노인회 현황에 대해 “노인회원은 총 85명이고, 경로당에서는 건강을 위해 걷기 운동과 스트…

  12. 2025.09.07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당진시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를 추구하고,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이루며 모든 시민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새마을운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13.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이야기 III ]②- 송악읍 반촌2리, 반짝반짝 반짝이는 마을 반촌2리

    …면서 신흥동에 외지인들이 이사와 마을이 커졌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살아가는 방식, 마을이 이어가는 공동체 현재 반촌2리는 귀촌한 주민과 터줏대감들이 어우러져 공동체를 이룬다. 11년 전 귀촌한 류국성(85) 노인회장 부부의 소감도 남다르다. “땅을 …

  14. 2024.10.04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신설상가] 아미카페 (읍내동) 이석범 대표 “지역 주민들의 따듯한 사랑방으로”

    …공간을 여유롭게 설계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카페는 사람들이 머물다 가는 공간이다 보니, 조금 여유롭게 공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카페의 위치도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15.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8] 석문면 장고항2리 “도깨비불이 출몰했다던 당산”

    …를 열기도 해서 전국에서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 실치는 포로도 만들어 먹는다. 오늘날 뱅어포는 실치로 만든 것이다. 장고항2리 주민들도 봄이면 뱅어포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장고항2리 토박이인 김연실(88) 어르신도, 김화자 부회장도 뱅어포를…

  16.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9년째 대가족 모임 이어오는‘살구나무회’“우리가족의 다복함 비결은요!”

    …론, 그 자녀의 자녀까지 찾아 말 그대로 대가족을 이뤘다. 세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족 모임 이렇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사이 좋게 모임이 이뤄질 수 있었던 비결이 있었다. 한 가지는 ‘함께 만들어 가는’ 모임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살구나무 가…

  17. 2024.07.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5] 송산면 오도리 “삼신할머니가 호미로 땅 파서 섬이 됐어요”

    …서도 손꼽히는 번화가였단다. 이곳에는 제법 큰 항구가 있었고, 특히 인천가는 여객선이 기항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재선 부녀회장은 “옛날에 아버지가 똑대기(배) 사업을 했다”면서 “배를 태워 인천으로 사람을 데려다주고, 인천에서 당진으로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