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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0건
연도
2005년

50건 · '사는' · 지역사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아무데도 의지할 곳 없는 무의탁 어르신들이 모여사는 당진읍 구룡리 평안마을. 이곳 어르신들은 행여 찾아 올 누군가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낮동안엔 대부분 현관에 나와 앉아계신다. 그러나 4호실 할머니들은 다르다. 말없이 현관에 나와 있는 것보다 방안에서 …

  2.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36] 사랑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꼈다. 오죽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액에 까지 할당을 하다니! 물론 사는 형편들이 다 어렵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지자체별로 거두는 성금은 어떤 불우한 곳에 쓰이는 지 미리 계획을 세워 알린 후 걷게 되면 더 많은 호응을 얻게 되지 …

    당진시대
  3.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움을 구합니다

    당진읍 개나리연립에 사는 정신장애 2급인 조준자(60)씨. 정신장애 1급을 가지고 있는 아들 허명수(30)씨와 같이 살고 있는 조씨가 얼마 전 위암 수술을 받고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주변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위암 2~3기로 수술을 받…

    당진시대
  4.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10]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 처지에 있는 친구들을 한 번쯤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우리가 사는 당진에도 여기 저기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고 신도시 곳곳에도 수없이 아파트를 짓지만 어디에도 그들을 위한 집은 없어요. “까치도 집이 있는데…….” 천막촌 사람들의 말이 가슴을…

  5.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수년째 병든 이웃 돌보는 팔순 노부부

    …했다. 양말을 신은 발바닥에서 차가운 냉기가 느껴지고 그제서야 노부부가 사는 방인데 너무 춥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 보일러 안 때셨어요?” 물음에 할머니는 연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전기담요로만 사신다며 쑥스러워 하셨다. “그럼 씻으실때는요?” 그러…

  6.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외국인 이주민들의 대모 양태순씨 오십줄 넘어 익힌 영어실력으로 통역봉사

    …하고 남편이 밖으로 내보내주지도 않아 오로지 집안에만 갇혀 지내는 삶을 사는 여성들이 대부분이죠. 창살없는 감옥이 따로 없습니다.” 어렵게 양씨와 연결이 되어 문화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게 된 외국인들은 이후에도 양씨를 찾아와 직장에서 있었던 억울한 사연…

  7. 2005.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외곽지역의 소식들도 많았으면 합니다. 특히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소식이 많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고성기&차덕분 “장애딛고 성공한 사람소식 전해주세요” 합덕 고은의상실 합덕에서 의상실을 운영하는 고성기(52)·차덕분(49)씨 부부…

  8. 2005.1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신협 이소현 씨가 추천하는 나의 아름다운 30대를 위하여!

    …세상에서 충격을 받기보단 그 현실적인 가치에 눈을 뜨고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10대 때의 보호와, 30대 때의 어른대접을 다 받을 수 있는 똑똑한 20대 여자가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한다. 기억에 남는 것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20대의 모든…

  9. 2005.11.1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순성면 아찬리 유순이] “얼굴표정 보면 알아요”

    “바쁘지 않을 리 있겠어요. 촌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다들 바쁘죠. 그래도 나와야죠. 매번 하는 일이지만 혼자계신 노인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힘들지 않아요. 특히 만든 김치를 노인들에게 전달할 때 얼굴표정을 보면 좋아하시는 걸 쉽게 알 수 있거든요.”

  10. 2005.11.1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순성면 아찬리 정영수]“여럿이 해서 좋아요”

    “여럿이 같이 하니까 별로 어렵지도 않고, 모여서 사는 얘기도 하니까 재미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독거노인도 도울 수 있으니 기쁘죠. 봉사활동을 한 지 오래돼서 애기아빠가 많이 도와줘요. 올해는 김장값이 비싼데 회원들이 재료를 내서 하고 있어요.”

  11.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에가 들려주는 자장가에 잠들던 시절

    …미있어..그치 언니?? <누에고치 치기> 방귀 뽕 뀌는 뽕나무잎을 먹고 사는 작은 벌레가 누에야. 할머니네 단감나무밭, 고추밭, 고구마밭이 그때는 모두 뽕나무밭이었거든. 할아버지랑 뽕잎을 따서 자루에 담아?槁?할?㎏? “뽕 찌러 가자!”했지. 누에가 …

    당진시대
  12. 2005.11.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우리 동네 소박한 미담

    신평면 초대리에 사는 김영수(68, 농업인)씨는 약 두 달여 전 교통사로를 당해 팔을 다쳤고 그로 인해 농사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김씨가 지난 봄 부터 가꿔온 800여평의 논에는 벼들이 누렇게 익었지만 이러한 사정으로 수확을 하지 못하고…

    당진시대
  13. 2005.10.18 · 지역사회 · 이명자

    면천향교 기로연에서 효부상 받은 신평면 신당리 방명희씨

    …인데 방씨는 수년전부터 고혈압에 당뇨에 관절염까지 앓고 있어 약을 달고 사는 처지다. 거기에 사위의 사업실패로 어린 외손주까지 방씨가 맡아 키우고 있다. 20마지기 논을 겨우 부쳐가며 병든 시어머니의 며느리로, 눈먼 남편의 아내로, 일곱 식구의 가장으…

    당진시대
  14. 2005.10.18 · 지역사회 · 이명자

    “장애인 가정에 새 집 지어줍니다”

    …할 뿐”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하흑마을 윤원근 이장은“그동안 김할머니가 사는 환경이 너무나 보잘 것 없어 지켜보기가 안타까웠다”며 “우리마을을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밝은사회 합덕클럽은 집을 짓는데 필요한 기금 2천만원을 회식비용 절감 등을…

  15. 2005.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10월 31일 ~ 11월 6일

    …자손 근심수. 개띠 여린꽃이 서리를 만난 격. 서로 돕고 의지해 가면서 사는게 인간이라지만 여러 사람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서로가 반목할 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노력수. 운세예보 : 31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1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

    당진시대
  16. 2005.10.03 · 지역사회 · 이명자

    [사기소리 최명식씨의 소달구지 예찬] 달구지가 훨씬 편하지유!

    당진읍 사기소리에 사는 최명식(67)씨는 아직도 농사일에 소달구지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저녁놀이 지던 무렵, 다 여문 콩을 수확해 실어 나르던 와중에 카메라에 잡혔다. “신문에 한번 나왔다가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다”며 한사코 싫다고 손사래…

  17. 2005.09.05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읍 주민들의 두시간 산책코스

    …벽산아파트에 산다는 주부 유수인씨(46)는 “올해 봄부터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와 셋이 운동하러 이곳에 나오기 시작했다”며 “주로 저녁식사를 끝내고 나오는데 해가 짧아지는 가을 겨울철엔 시간을 당겨야 할 것 같다. 가로등이 있다면 그러지 않아도 될것…

  18.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천웅 신성대학 교수]너무 오래 살아서

    …운 일이다. 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아파트에서 아들 가족과 같이 사는 어느 할머니가 우스개 소리로 빗댄 한탄의 말이라고 한다. “며느리가 매기는 등급을 보면 자기가 1등급이고 자식 둘은 2~3등급이며 제 남편은 4등급, 끼고 다니는 강아지는 5…

  19.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올드보이, 너마저!

    …았는데 금광이었다. 이렇게 몇번 실수를 하고서도 계속되는 나의 대충대충 사는법은 고쳐지지가 않는 것을 보니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고 태양의 힘을 빌리든가 달의 힘을 끌어다 고쳐야 할 듯하다. 오늘도 8월을 생각하니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도 지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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