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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32건
기간
1993—2026

532건 · '얼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7쪽

  1. 2026.09.11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가가호호, 찾아가는 이동장터 ‘당찬가게’“집 앞에서 장보세요”

    …오는 익숙한 이웃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윤영란 활동가는 “어르신들이 제 얼굴을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매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운행한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저희 당찬가게를 편…

  2. 2026.08.28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마을 아이들 우리가 돌봐야죠’

    …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서로 얼굴 정도만 알고 지내던 부모들이 다른 아이들까지 서로 살뜰히 챙겨주는 변화가 있었다”며 “도시락을 제공해준 학부모뿐만 아니라 고생한다며 치킨을 사와 함께 나누는 학부모 등도 있어…

  3. 2026.08.14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카메라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 “사랑하기 좋은 나이” 복지관의 잉꼬부부

    …습을 보고 목이 메 눈물이 났다”며 “그날 몇 달 만에 아내와 아이들의 얼굴을 제대로 마주봤다”고 회상했다. 이춘자 씨 또한 살림과 육아를 책임지며 손부업을 함께해 가계에 보탬이 됐다. 그는 “육아를 하면서 직장을 4년 정도 다녔지만 건강이 안 좋아져…

  4. 2026.06.1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초청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을 더했고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무대로 초청해 축하 선물과 함께 생일 축하를 전하며 행사 의미를 …

  5. 2026.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문을 기다리는 어르신들, 당진시대가 전하는 작은 행복”

    … 어르신들의 마음 때문입니다. 신문이 도착하는 날이면 어르신들은 반가운 얼굴로 신문을 맞이하십니다. 어느 어르신은 돋보기를 한 손에 들고 한 자 한 자 정성스레 읽으시고, 또 어느 어르신은 “오늘은 무슨 소식이 났나~” 하시며 먼저 신문을 펼쳐보십니다…

  6.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그 만남은 누구의 낙원이 되었는가

    …시대에도 ‘낙원과 질서’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정복과 배제는 여전히 다른 얼굴로 반복되고 있다. 그것은 한 도시의 개발 현장에서만이 아니라 국가와 국가 사이의 관계 속에서도 드러난다. 정의와 자유, 국제 질서를 말하지만 그 언어의 이면에서는 힘의 논리가…

  7. 2025.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마을에서 피어나는 돌봄의 손길을 기대한다

    … 본질이 있다. 이웃이 반찬을 챙기고, 보건소 간호사가 혈압을 살피며, 얼굴을 아는 사람들이 서로를 돌보는 일상으로 자리 잡아가야 한다. 당진시의 외형이 크게 변했듯이, 마을의 온도도 분명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는 2026년 3월 27일…

  8.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을 준비하는 딸에게 – 아빠의 작은 잔소리

    … 사람들이 들어오게 될 거야. 아버지가 둘, 어머니가 둘이 되고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너의 하루하루에 등장하게 돼. 때로는 하고 싶은 걸 참아야 하고, 듣기 싫은 말도 들어야 하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9. 2025.05.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금은 성장보다 사회복지의 시대

    … 고도화된 사회 복지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당진복지는 흑과 백의 두 얼굴이 있다. 하드웨어적인 인프라를 보면 너무 뿌듯하고 좋다. 17만 작은 도시에 6개의 복지관과 시설규모만 보더라도 억 소리 날 만큼 놀랍다. 그런데 이런 뿌듯함 끝자락에 항상 …

  10. 2025.05.18 · 지역사회 · 김예나

    “이⬝미용 봉사로 전한 따뜻한 마음”

    …며 말하자, 젊은 헤어디자이너는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주름진 얼굴에는 설렘이 감돌고, 서툰 농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어느새 센터 안이 작은 미용실처럼 변신했다. 지난 13일 눈부신하루 헤어살롱(원장 카밀라, 이하 눈부신하루) 헤어디자이너들…

  11. 2025.05.0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 시간으로 채워졌다. 어린이들은 손수 준비한 노래와 율동으로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을 안겼고, 채운2동 부녀회는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작은 손에서 전해지는 큰 사랑에 감동한 어르신들 중에는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12. 2025.0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털내미들의 위상 이종미 당진수필문학회장

    …는다. 언 듯 보면 솜털에 검정콩알 세 개가 박힌 것 같다. 둥글넓적한 얼굴 생김새나 짧은 다리로 뒤뚱뒤뚱 걷는 귀여운 모습이 주인아주머니와 무척 닮았다. 우리 집 털내미 꼬미도 빠질 수 없다. 경기도 광주에서 데리고 왔는데, 먼 길 자동차에 실려 오…

  13. 2024.12.20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띵동! 사랑의 몰래산타가 찾아왔어요”

    … 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이내 함께 캐롤을 부르고 소원을 빌며 행복한 얼굴로 산타를 배웅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돌아오는 방문산타의 마음 속에도 훈훈함이 맴돌았다. 오윤희 당진어울림여성회 회장은 “어둠을 밝히는 작…

  14. 2024.12.0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소난지도 80대 주민 바다에 빠져 구조 ‘구사일생’

    …더니 최 씨였 고 깜짝 놀라 얼른 해경에 신고를 했다”며 “발 견 당시 얼굴이 까맣고 의식이 없어 죽었는줄 알았는데 살았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부디 어서 의식을 차려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 왔으면 좋겠다”고 구조자의 안녕을 기원했다

  15. 2024.11.0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석문면 김익한 씨 가족, 한마음 운동회로 가족의 정 단단히!

    …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열고 있다”며 “현대사회에서 사촌과 조카들이 서로 얼굴 보고 가깝게 지내는 게 어려운데, 이런 행사를 통해서 가족의 정을 단단히 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16. 2024.09.06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평안마을에 다시 울린 ‘사랑의 찬가’

    … 백년가약을 맺었던 청춘의 한 때를 떠올리며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얼굴을 붉혔다. 이날 혼례식이 끝난 후 참석한 내빈들은 잔치국수를 한 그릇씩 나누며 다복과 건강의 덕담을 건넸다. 이날 한 어르신들은 멋진 혼례식을 다시 한번 치르게 될 줄 몰랐다…

  17.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9년째 대가족 모임 이어오는‘살구나무회’“우리가족의 다복함 비결은요!”

    …각지로 흩어져 사는 데다가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 가족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무려 29년째,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계속된 모임이다. 올해 역시 지난 …

  18. 2024.07.12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단체 탐방] 당진시학부모협의회“모든 아이들은 소중해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명받지 못하거나 작은 행사여도, 언론에 얼굴이 드러나지 않아도 협의회는 행사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교육 행사 열리는 곳에 나서서 무료로 아이들이 시식할 수 있는 간식을 만들거나 지역 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교…

  19. 2024.05.0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1] 당진3동 원당8통 “단합으로는 당진1등!”

    …서 시내권에서는 그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이웃의 얼굴은 물론, 층간소음과 주차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일들이 일상이 됐다. 하지만 아파트 속에서도 공동체는 피어난다. 당진3동 원당8통은 27년 전 청구아파트가 세워지고, ‘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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