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전말봉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남지부 조직국장성경을 읽기 위해 촛대를 훔쳐서는 안 된다
…교는 학교라는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을 명분 삼아 자신들이 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심지어 여기에 교사단체와 학부모들까지 가세하여 마치 법을 지키라는 요구가 문제가 있고, 법을 위반하는 것이 오히려 학습권과 수업권을 보호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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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여기에 있는' · 문화·교육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4.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는 학교라는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을 명분 삼아 자신들이 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심지어 여기에 교사단체와 학부모들까지 가세하여 마치 법을 지키라는 요구가 문제가 있고, 법을 위반하는 것이 오히려 학습권과 수업권을 보호하는 것이라…
2024.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농민행진 보장하라’는 등 구호를 K팝에 맞춰 외쳤다. 시민들은 지쳐있는 농민들과 다르게 즐겁고 경쾌하게 리듬을 타며 노래와 구호하며 자유발언으로 동짓날 긴긴밤을 지킨 것이다. 그들은 28시간동안 발언을 유지했는데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윤석열의 …
2024.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특수학교인 당진꿈나래학교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특수교육실무원의 휴게시간 보장 문제와 관련해 결국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남지부 당진지회장이 단식투쟁까지 돌입했다. 9월부터 석 달 넘게 진행된 아침 출근 선전전에도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
2024.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작품을 구상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하나의 선물이 될 수 있는 작품부터 세계적인 작가 클림트와 워홀 작품을 오마주한 그림까지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이 모든 그림은 인공지능이 그린 것들이다. 백지연 대표가 원하는 주제에 맞는 입력값을 넣…
2024.12.0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낙지볶음이다. 통통한 낙지에 입힌 불맛이 매력 있는 메뉴로, 불맛은 인위적으로 낸 것이 아니라, 직접 불을 사용해 입혔다. 무엇보다 이곳의 낙지볶음은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나이가 있거나 혹은 매운 음식을 먹지…
2024.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대몽골 항전에서 강화도로 파천한 고려 정부가 60년 동안 항거할 수 있는 보급기지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임진왜란 시 피점령지로서 전시 동원 체계의 최대 보급기지 역할을 하면서 수탈에 못 이긴 면천의 한현과 청양의 이몽학이 1597년 내란을 일으키…
2024.10.2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제인 빛의 축제(Feslight)가 오는 11월 2일 고대면 당진포리에 있는 당나루물꽃승마마을에서 열린다. 낙조가 아름다우면서 조용한 동네인 당나루물꽃승마마을. 하지만 제대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사실상 방치돼 왔다. 이곳이 다시 빛을 얻어 살아날 …
2024.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약 5년 동안 육아에 전념하며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는 별개로 ‘갇혀 있는’ 느낌이 들었던 그는,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동시에 집 문을 열었다. 임 씨는 “집 대문을 열고 나왔고, 문을 찾다 만난 게 ‘시낭송’”이라고 말했다. “저에게 시낭…
2024.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하며, 도자기가 단순한 그릇의 역할을 넘어, 도자기가 뭉서을 담아낼 수 있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채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를 총괄 기획했다. 한국도량형박물관은 도자기의 종류는 물론, 도자기의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주제에 따라서 다양한 전시…
2024.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진행된다. 문 작가의 작품 세계를 듣고 풍요로운 도예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문 작가는 신평면 초대리에서 태어나 전대초와 신평중·고를 졸업했다. 목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목공예를 시작했지만, 도자기의 매력에 끌려 전공을 전향했…
2024.09.1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재 일상과 그곳에서 벗어나고픈 자유에 대한 욕망과 그리움이 송곳같이 꽂혀있는 소설이다. 그중에서 표제작인 ‘불온한 외출’은 지하철 2호선에 탑승한 주인공이 들고 있는 가방 안에 온갖 연장이 가득하고, 그 연장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에서…
2024.08.1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것을 기념하며 연계 사업으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2부로 나눠 심도 있는 토론의 장으로 이어졌다. 1부는 시립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소장품 수집과 운영에 관한 주제로, 2부는 지역의 미술사 연구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열렸다. 1…
2024.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요일마다 당진시청을 나온다. 그동안 바빴다. 당진시 안에 다양한 부서가 있는데, 자문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한번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아미쌀을 홍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문화체육과나 관광과에서 진행하는 행사부터 지…
2024.07.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장이었던 곳이기에 이곳에 삶터를 꾸리고 살던 주민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추억의 공간이다. 이 공간을 당진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가 매입하고 원도심을 살릴 수 있으면서도 부족한 문화예술을 채울 수 있는 ‘문화공감터’로 탈바꿈했다. 이렇…
2024.07.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학생수영장 건립과 관련해 주차장 갈등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아파트 측 관계자들과 현 당진교육장이 만나는 자리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당진중학교 앞에 건립되고 있는 당진학생수영장이 오는 하반기에 개장한다. 개장…
2024.07.12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력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까지 모두 한 방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복싱히어로짐’이 지난 3월 대덕동에 문을 열었다. 3층 건물에 있는 체육관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워터로잉머신, 스피닝바이크머신, 종합홈짐머신 등 각종 운동기구와 권투 장비들…
2024.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면천샘물예술학교’가 10년이 넘게 활용도를 찾지 못하고 방치돼 있다. 여기에 매년 운영비가 5000여 만 원이 소요되면서 예산 낭비에 대한 지적이 따랐다. 당진샘물마을예술학교는 지난 2012년 폐교한 남산초를 당진시가 매입해 지역주민의 쉼터 역할을 …
2024.06.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없다. 몸에도 좋고, 맛도 부족함 없는 가리비를 찜과 칼국수로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면천면 성상리에 있는 ‘청정 가리비 칼국수’다. 어느덧 청정 가리비 칼국수가 이곳에 자리 잡은 지도 5년이 됐다. 바다가 없는 면천에 가리비찜은 낯선 음식이었다.…
2024.06.07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 교내 지원금 2700만 원과 당진시 지원금 4600만 원을 받았으며, 여기에 개인 부담금을 더해 대만 타이베이로 연수를 떠났다. 연수에서 합덕제철고 학생들은 대만 제철 기업 방문해 해외 기술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만 중정기념…
2024.05.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있고, 그 기반으로 문화가 만들어졌다. 고즈넉하면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동네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좋은 볼거리가 있어도 먹거리가 있어야 그 동네의 진가가 더 빛을 발한다. 여러 맛집이 있지만 면천에는 어죽과 콩국수 이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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