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인물] 고대면 성산리 박 희 경씨
“어떡하죠, 이동네엔 여관도 없고 민박집도 없는데...” “젊은 우리들끼리면 차안에서 하룻밤 보내도 되지만 노인이 두분이나 계신데 어떻게 방좀 구할 길이 없을까요?” 발목을 넘치도록 함박눈이 내리던 지난 7일 밤9시경 고대면 성산리 조그만 구멍가게에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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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건 · '우리 것이'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1쪽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떡하죠, 이동네엔 여관도 없고 민박집도 없는데...” “젊은 우리들끼리면 차안에서 하룻밤 보내도 되지만 노인이 두분이나 계신데 어떻게 방좀 구할 길이 없을까요?” 발목을 넘치도록 함박눈이 내리던 지난 7일 밤9시경 고대면 성산리 조그만 구멍가게에서…
1996.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 빙판길로 변하여 조금 늦게 도착하게 되었는데 토론회는 벌써 시작되어 우리군내 모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학교생활 부적응의 원인및 대책·상담지도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이자리를 통해 미처 우리 학부모가 모르던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된 것 같아 토론…
1996.12.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땅을 가꾸고, 땅에서 나오는 수확물로 살아간다면 당연히 수확이 많은 것이 큰 기쁨이다. 수확이 많으면 많은만큼 기쁨도 크겠고 그 기쁨만큼 모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것 또한 사실이다. 농촌의 기쁨을 인정받는 것. 이것은 수확물에 대한 제값을 …
1996.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검소해졌다. 게다가 김씨는 돈 2만원을 달랑 자신의 생활비에서 떼어내는 것이 아니다. 국민학교 2학년에 다니는 아들아이와 함께 용돈과 군것질값을 아껴 매달 2만원을 마련하고 있다. 아들아이에게 저축하는 습관과 남을 돕는 일이 당연한 일임을 김씨는 이렇…
1996.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중곡가제’로 시중쌀값보다 높은 가격에 사들이는 추곡수매를 실시해 왔던 것이죠. 그러나 그것이 생산비를 보장해주지 않았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쌀값이 추곡수매가를 훨씬 넘어선 뒤에도 온갖 논리로 수매가를 묶어왔다는 거죠. 이런 수…
1996.1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치열한 경제 전쟁에서 살아가는 민간기업의 경영방식을 도입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21세기를 앞두고 각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대적인 개혁에 나서고 있는데 그 핵심은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을 도입하여 공공부문을 효율화 하자는 것이다. 각국의 정부가…
1996.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한잔 들이키고는 ‘괜찮겠지’하는 생각에 운전대에 손을 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도 많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해 불행하게도 사고를 냈다든지 아니면 음주단속에 걸렸을 경우 자신에게 선고될 죄의 댓가(?)를 회피하기 위해 조금은 치사하지만 음…
1996.1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환경부에서 예산만 세우고 예산소요하기 위한 방법이지 효과가 없다. 혹시 우리군에서도 이러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나? 이들에 대한 지침시달이나 관리, 어떤 효과를 거뒀는지 답변해 달라. 답변-지도요원들이 공직에 있다보니 운영이 유명무실하여 보완책으…
1996.12.16 · 환경·안전 · 장덕기
… 건설에 이어 당진군민을 자극하는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환경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경제와 더불어 가장 큰 국민의 관심의 대상이다. 환경과 개발은 동전의 양면처럼 물고 물리는 관계이며 환경을 너무 중시하면 경제개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개발론자의 …
1996.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사장들이 대부분 경리, 재무 출신이던 때가 있었다. 회사의 돈 씀씀이를 챙기는 일이 경리업무인만큼 오너들로선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곳간열쇠’를 맡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정미면에 위치한 자동차정비공장 우성공업사 유양…
1996.1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들은 없지만 아미산이 바라보이는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들의 옛날이 남아있는 장소지요. 지금은 부부화가가 교육청에 임대를 내어 정감이 배어있는 낡은 옛교사는 작업실 및 미술품 보관실로 사용중이며 교정에는 화가가 정성들여 수집한, 당…
1996.1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불용처리됐다. 145억 이상이 불용처리되었는데 애당초 예산이 과다계상된 것이 아닌가. 주민의 세금을 소홀히 한 담당자를 문책 한 적은 있는가. 답변-그 예산은 당초 세워진 예산이 아니라 뒤늦게 생긴 세입이다. 따라서 예비비로 편성했다 불용처리했다. 당…
1996.12.02 · 산업·경제 · 최종길
…지사는 유화단지 입주에 대해 찬성하는 주민도 많고 투쟁위에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첨단시설을 갖춘 외국업체들을 견학할 것을 권유하는등 도지사의 심중의 일단을 내비치기도 해 참석한 투쟁위원들의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김대희 집행위원장은 당진화력, …
1996.1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리나 유흥가를 배회하며 일부 어른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그런 우려의 음성들은 이제 기우로만 끝나고 서서히 그들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듯 하다. 그것은 먼곳이 아닌 바로 가까이에서 느끼게 되었다. 며칠전 …
1996.1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에 산재해 있는 276개 수지침회에서 1천만명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손을 사람의 축소판으로 보고 손에 자극을 주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으로서 고려수지용법은 3대원리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손은 사람의 축소판이라는 상응요법, 다섯 …
1996.12.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위해 석유화학 유치 않겠다는 약속해달라 * 도지사-환경문제도 중요하지만 우리자식들에게도 일자리를 줘야한다 ■이명남 상임의장 : 석문공해공단 입주를 반대하는 우리의 의사를 관철시키기 위해 왔다. 그동안 군민이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겠다는 지사의 말을 믿었…
1996.11.25 · 지역사회 · 김태숙
… 키우지도 못하게 된 판”이라고. 맞다. 곰곰 생각해보면 석문국가공단은 우리지역의 탯속에서 태어난 옥동자는 아니다. 어느날 날벼락처럼 떨어진 애물단지처럼 거의 모든 가족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 내던지고 간 사생아이다. 그래서 어떤 주민은 석문국가공단 때…
1996.11.25 · 인물·동정 · 김태숙
…행정쇄신위원으로, 노사관계개혁위원으로, 공영방송 KBS의 이사로서 오늘 우리사회 현실개혁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인목사를 2년만에 다시 만나는 일은 당연하고 의미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수시로 그는 고향인 당진군의 중요한 사업을 정부요처에 소개하…
1996.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떻게 기여하는가가 지역의 문화수준을 판단하는 척도로 자리매김되어 지는 것이다. 다시말해 그곳에서의 도서관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구하는 곳으로,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우리지역에도 당진과 합덕에 2개의 도서관…
1996.1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정쇄신위원으로, 노사관계개혁위원으로, 공영방송 KBS의 이사로서 오늘 우리사회 현실개혁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인목사를 2년만에 다시 만나는 일은 당연하고 의미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수시로 그는 고향인 당진군의 중요한 사업을 정부요처에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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