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특별기고] 어기구 국회의원
… 내게 조금 특별했다. 초선 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4년간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을 살폈다. 이후 6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농어업과 농어촌의 현실을 들여다봤다. 그리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첫 국정감사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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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건 · '우리 어떻게'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36쪽
2026.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내게 조금 특별했다. 초선 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4년간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을 살폈다. 이후 6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농어업과 농어촌의 현실을 들여다봤다. 그리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첫 국정감사를…

2026.10.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디에 투자할지 논의하지만, 지방에서는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유지를 위해 어떻게 세수를 마련할지 고민한다. ‘부자나라, 가난한 지방정부’의 역설이 우리 재정현실이다. 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재정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세수입은 478조 6천억 원에 이를 …

2026.10.23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팔 수 없었던 사정”을 정당한 사유로 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우리 농민들께서 팔고 싶어도 팔 곳이 없어 이행강제금을 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그 걱정에 깊이 공감합니다. 개정 농지법에는 이를 위한 장치가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매수청…

2026.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고 공장과 아파트가 있는 지금 모습으론 상상이 안 된다. 현재 당진은 우리나라 3대 철강 도시이고, 쌀 생산은 전국 최고다. 산촌(散村) 당진이 17만명 인구의 도농복합도시 성장했다. 당진 발전 출발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삽교천 방조제 준공이다. 우…

2026.10.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드리고자 한다. ‘경관’이라는 말이 낯설게 들릴 수 있지만, 쉽게 말해 우리가 매일 보는 도시의 풍경이다. 출근길 가로수와 간판, 아파트와 상가의 모양과 색, 왜목마을의 해돋이와 면천읍성의 옛 성곽이 모두 경관이다. 경관계획은 이 풍경을 어떻게 지키고…

2026.10.03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 지 어느덧 100일이 됐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 우리 시의 보건·돌봄 안전망을 더 촘촘히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치료는 병원에서 시작되지만, 건강한 삶은 일상의 돌봄 공백을 메우…

2026.10.03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왔습니다. 시민의 선택을 받는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뜻하며, 그 기대에 우리는 어떻게 부응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온몸으로 실감한 가장 선명한 순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에게 첫 5분 발언은 단순한 의정활동의 시작점을 넘어, 시민의 대표로서 앞으로 나…

2026.10.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람이 있어야 한다.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와 협력업체 노동자의 일자리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이들이 가진 기술과 경험을 새로운 산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발전소 폐쇄로 어려움을 겪을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은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청년들이 지역을 떠…

2026.08.21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지금 꼭 가야 합니까. 지금 우리 의회에 해외연수보다 시급한 일은 없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공무국외연수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시민의 세금으로 가는 해외연수라면 왜 가야 하는지,…

2026.08.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국 ‘인간의 근본적인 도리’를 지칭했다. 한자의 전래와 함께 ‘효경’은 우리나라에도 전래되었고, 유교 사회가 형성되면서 국가와 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념이 되었다. 우리의 옛 어른들도 ‘효’에 관련된 각종 서적을 발간하고, 곳곳에 ‘효자비’를 세워 효자…

2026.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할 일은 아니다. 시의원들이 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투표로 정할 일이다. 우리가 분개하는 것은 이를 핑계로 지난 7월 9일 예정되었던 '의원출무일'마저 개최하지 못한 점이다. 의원출무일은 임시회 전에 집행부가 주요 의안을 설명하고 현안을 사전 논의하는 …
2026.07.10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역신문은 이러한 기회조차 제한돼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어떻게 달라졌나 심 이사장은 독일 지역신문들이 종이신문 발행을 넘어 디지털 독자를 확보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도르트문트 지역 와쯔(WAZ)는 지역 생활정보에 …
2026.06.2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 제2서해대교는 수년째 당진 최대 숙원사업이다. 어떻게 풀어갈 계획인가? 제2서해대교는 지난 민선8기와 윤석열 정부 4년 동안 큰 진전 없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어 안타까움이 컸던 당진 최대의 숙원입니다. 이 사업은 이재명 정…
2026.05.29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당진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대표 김은혜)가 최근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당진시장 후보 자녀 관련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객관적이고 신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지난달 26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었다. 이날 단체 회원들은 김은혜 대표를 빼고 마스…
2026.05.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월 3일 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는 우리 지역의 방향을 결정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 지방선거는 흔히 중앙정치에 비해 관심이 덜한 ‘작은 선거’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
2026.05.18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친환경 산업 전환과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 갈 것인가? 현재 우리 당진시는 화력발전소와 대형 철강 기업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연간 약 6,000만 톤의 탄소 배출 배출량 1위라는 매우 무겁고도…
2026.05.1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시민의 삶’에 집중하는 정공법으로 임하겠다. 지금 당진에 필요한 사람은 우리 지역의 골목골목을 일구고 시민의 고민과 아픔을 현장에서 함께 느끼며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다. 3선 도전자로서 내가 가진 경륜과 전문…
2026.05.10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경제를 이끌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철강 산업은 미국발 관세 장벽과 중국의 저가 공세, 그리고 산업용 전기요금 폭등이라는 거대한 삼각 파도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2026.05.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은 학부모들은 “절대로 뽑혀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만큼 교육은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문제이며,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는 뜻일 것이다. 각 지역의 교육감 후보 역시 내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이기에 신중을 기해 선택해야 한…
2026.05.01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규모 재정 지원과 확대된 자치 권한을 확보한다면 기업 유치와 지역발전을 우리 스스로 주도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통합법의 미비점은 우선 통합이라는 큰 틀을 완성한 뒤 실정에 맞춰 보완할 수 있는 문제이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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