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정칼럼]사후관리가 없는 허가, 반복되는 환경재난
산업폐기물은 현대 사회가 외면할 수 없는 그림자다.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공장이 돌아가는 한 폐기물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 산업폐기물처리장을 허가하고, 그 과정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당진에서 반복적으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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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건 · '우리 없는'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7쪽
2025.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산업폐기물은 현대 사회가 외면할 수 없는 그림자다.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공장이 돌아가는 한 폐기물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 산업폐기물처리장을 허가하고, 그 과정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당진에서 반복적으로…
202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스마트한 세상에서 기다림이란 단어는 낯선 단어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더 빠르고 더 합리적인 것을 추구합니다. 기다림이란 어리석어 보이기 마련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고 버려지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닭은 스무 하…
2025.12.2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들에게는 아무런 설명이나 의견수렴 절차가 없었다. 제보자인 한 주민은 “우리는 사전 고지나 설명을 전혀 받지 못했다”며 “가학리 마을회 차원에서는 반대 의사를 전달했지만 정작 인접한 2반 주민들에게는 의견을 묻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폐기물관…
2025.12.20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서 편안한 주민 생활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게 우리가 시청에 바라는 첫 번째이자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 농사에 대한 우려가 크다. 전 이장은 “피해가 발생한 농지는 내년 농사를 못 짓는다고 봐야 한다”며 “(원…
202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쪽으로 들어가는데 아주 익숙한 느낌이었다. 장항리, 오래 전에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가 사시던 마을 앞쪽이다. 새로 난 도로만 아니면 외삼촌 댁이 빤히 보이는 곳이었다. 막무덤, 백제부흥군의 무덤일까? ‘무덤골(막무덤)’이라고 써 있는 작은 표지판 앞…
2025.12.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인해 추진이 지연됐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할 수있는 일부터 진행하자는 판단이었다”고 덧붙였다. 학부모 찬반투표로 통합 결정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말 합덕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적정규모학교 육…
2025.12.18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우리의 감사한 순간’을 지난 3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공자…
2025.12.15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그는 “당진시는 교통안전 분야에서 계속해서 4~5등급을 받고 있다”며 “우리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654건 중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 건수가 42건으로 6.4%를 차지했다. 이 비율은 천안 4.8%, 아산과 서산 5.5%로 인근 지역보다 높은 수치”라고…
2025.12.0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 한 행위는 그 어떠한 변명이나 궤변으로도 덮을 수 없는 천인공노할 범죄”라며 “내란특검은 이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를 한 점 의혹 없이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책임자 전원에게 그에 합당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촉구…
202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을 이름은 ‘채운리 탑동’이다. 탑이 있던 동네라 ‘탑동’이라 했겠으나 우리 동네에서 탑은 찾아 볼 수 없었고 넓은 밭 한 귀퉁이에 탑의 일부였던 옥개석, 관모를 쓴 석불 일부, 머리 부분을 잃어버린 석불 형태의 돌 하나가 서 있었다. 선머슴 소리를 …
202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필수재가 된 듯합니다. 그러나 저는 바리스타이자 한 사람의 이웃으로서,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커피 속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커피를 알고 마시기 위해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세 가지 오해입니다. 1. 크레마의 역설…
2025.12.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벼가 쌓여 있다. 벼농사를 짓는 농민 중 벼를 보관할 창고도, 건조기도 없는 농민은 수확하자마자 농협 RPC에 벼를 맡긴다. 쌓여 있는 벼들이 볼모로 잡혀온 농민같다. 농민들은 수 년 전부터 농민대표가 수매가 결정에 참여하고, 수확기 전에 수매가를 결…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놀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죠. 그런데 지금은 여름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기후 위기가 심각해진 것 같아요." 경기도에 사는 하예은(25·여)씨는 비혼 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로 기후위기를 꼽았 다. ‘그래도 기후위기 때문에 …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피해를 입으면서 공해 문제를 해결하자 는 여론이 형성됐고, 1982년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단체인 ‘한국공해문제연구소’가 설립됐다. 시민들이 조직한 소규모의 집단행동 체제 였다. 그러다 1987년 민주화운동 이후 본격 적으로 대규모 사회운동으로 발전했…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FFF의 대표 등 핵심 관계자를 여러 차례 요구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수평적인 단체이므로 모두 똑같은 지위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일관된 답변만 돌아왔다. 늘 언론사 인터뷰는 단체의 대표를 상대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생각은 FFF 앞에서…
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음에도 개선 노력 없이 지속됐고 공공복지기관장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감조차 없는 태도였다는 것이다. 또한 “2020년 당진시 특정감사에서는 후원자·자원봉사 명목의 업무추진비와 경조사비가 명확한 기준 없이 불투명하게 집행된 사실이 적발됐다”며 “취약계층을 …
2025.11.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 같은 대표 전통 발효식품조차 국내산 고춧가루 비율이 미미하거나 아예 없는 사례가 거듭 확인된다. 가공식품 속 국내산 원재료, 왜 0%인가? 주요 브랜드 고추장 원재료 표시를 보면 중국산 ‘고추양념(다대기)’ 의존도가 높다. △A업체: 고추양념(중국…
2025.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울이는 것은 기성세대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나 때는 말이야'라는 의미 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지금의 노년 세대가 우리를 위해 헌신했듯 이제는 우리가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청년들에게 외칩니다. "아…
2025.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가정에 방문해 노인의 건강이나 신변에 이상이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안기영 위원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 등 적극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
2025.10.25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의 수질조사를 논의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법적으로 염소 수치 검사 항목이 없어 전문 업체가 없는 상황”이라며 “바닷물 시료를 채취해 성분 검사하는 회사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하고, 발전소도 그런 곳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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