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면 중흥리 이윤미 주부가 추천하는 깊어가는 겨울, 시집한권
이윤미 - 송악면 중흥리 깊어가는 겨울, 시집한권 복효근을 처음 만나던 날 남편은 마침 회식 이었다. 늦은 귀가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신혼때와 달리 이젠 10년차 아내도 넘었으니 느긋하게 낯선 이름과 마주 앉았다. 고향이 남원이고 나이는 마흔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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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이윤미 송악면'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윤미 - 송악면 중흥리 깊어가는 겨울, 시집한권 복효근을 처음 만나던 날 남편은 마침 회식 이었다. 늦은 귀가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신혼때와 달리 이젠 10년차 아내도 넘었으니 느긋하게 낯선 이름과 마주 앉았다. 고향이 남원이고 나이는 마흔이 훌쩍…
2008.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금요일에 친정엘 갔다. 우릴 보겠다고 처가에서 부랴부랴 달려온 오빠네 식구랑 늙은 오디나무를 털었다. 언니는 그 중 잘 익고 물 오른 것을 골라 담다가 나더러는 무엇에 쓰려냐 묻길래 오디쨈을 만들어보련다 했더니 여기 고르고 남은 것 죄다 넣고 끓…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맘때처럼 비가 이틀이고 사흘이고 내릴 때면 수업은 두시간만 하고 본관앞으로 모였지. 특별시에(?) 살았던 우리동네와 윗동네는 물이 불면 川를 건널 수가 없었거든. 가방끈을 가지껏 조이고, 바지 가랑이는 젖으면 잘 걷어 올려지지 않으니 아예 최대한 접…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 부엌살림 10년이 넘어서니 장에 가서 봉지 봉지 사 나르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박스로??들이게 된다. 해마다 조금씩 서둘러 오는 장마를 앞두고 하지감자를 수확하느라 황토밭 고랑이 분주하다. 20㎏ 감자 한 박스 들이고 나니 장마준비 끝낸 거 마…
200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으로 이사 온지 1년이 족히 지났건만 이곳을 좀 더 알기?㎸?시간을 내지 못한 탓에 우리는 여전히 이방인이었다. 때마침 송악초등학교에서 보내 온 향토문화탐방 안내문을 보게 되었다. 테마별로 묶어진 아홉개의 현장체험 코스는 매월 2번씩 실시하는 토요…
2006.03.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송악면 중흥리 오랜만에 시어머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면서 혼날까봐 미리 선수를 친다. “어머님!! 집에 좀 계세요...” 안 계실 때 겨우 한번 전화를 해 놓고서는..... “아이 ..도로공사서 핀지가 왔더마.. 그거 우리 땅이 들어갔담서.. 우리 동네…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뭐가 있을까? ※경북 포항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을 따라 지난해 3월 송악면 중흥리에 둥지를 틀었다. 일상의 소소한 감동들을 수필이나 시로 옮기길 좋아한다. 열세살, 열한살 난 자매를 두고 있다.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간 걸까??/P> ※경북 포항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을 따라 지난 3월 송악면 중흥리에 둥지를 틀었다. 일상의 소소한 감동들을 수필이나 시로 옮기길 좋아한다. 열두살, 열살 난 자매를 두고 있다.
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방?毬?있습니까? ※경북 포항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을 따라 지난 3월 송악면 중흥리에 둥지를 틀었다. 일상의 소소한 감동들을 수필이나 시로 옮기길 좋아한다. 열두살, 열살 난 자매를 두고 있다.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체국까지 간다. ※경북 포항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을 따라 지난 3월 송악면 중흥리에 둥지를 틀었다. 일상의 소소한 감동들을 수필이나 시로 옮기길 좋아한다. 열두살, 열살 난 자매를 두고 있다.
2005.10.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스.럽.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을 따라 지난 3월 송악면 중흥리에 둥지를 틀었다. 일상의 소소한 감동들을 수필이나 시로 옮기길 좋아한다. 열두살, 열살 난 자매를 두고 있다.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나 딸 윤미 올림 ※경북 포항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을 따라 지난 3월 송악면 중흥리에 둥지를 틀었다. 일상의 소소한 감동들을 수필이나 시로 옮기길 좋아한다. 열두살, 열살 난 자매를 두고 있다.
2005.10.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친구의 남자였던가?? 그 여름 지나고 시월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무렵 “이윤미씨 어디 방 난데 없어요?” “어머! 나도 지금 방 구하러 다니는데 같이 갈래요?” <달세방있슴>... 그가 들어가 보고 <전세방 있슴>... 내가 들어가 보고 그 남자의 달…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서 30개월... ※경북 포항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을 따라 지난 3월 송악면 중흥리에 둥지를 틀었다. 일상의 소소한 감동들을 수필이나 시로 옮기길 좋아한다. 열두살, 열살 난 자매를 두고 있다.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경북 포항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을 따라 지난 3월 송악면 중흥리에 둥지를 틀었다. 일상의 소소한 감동들을 수필이나 시로 옮기길 좋아한다. 열한살, 아홉살 난 남매를 두고 있다.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더 맛있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살다가 남편 직장을 따라 지난 3월 송악면 중흥리에 둥지를 틀었다. 일상의 소소한 감동들을 수필이나 시로 옮기길 좋아한다. 열한살, 아홉살 난 남매를 두고 있다.
2005.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 남자네 집 마당을 처음 들어서던 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삐꺽’ 인사를 건네던 낮은 초록대문을 슬라브 지붕을 이리 저리 덧대어 놓은 옥상 옥상 빨래줄에 활짝 웃어주던 내복나부랭이 10년 전에 수해로 집이 유실되고 정부에서 보조를 받아 지었다던 집 아…
2005.05.03 · 문화·교육 · 이명자
…고 살 필요는 없겠죠?” ※포항에서 살다 불과 두달전 당진으로 이사 온 이윤미(36)씨는 자칭 공주(공부하는 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남편 정영복씨는 INI스틸에 근무하고 있으며 열한살. 아홉살난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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